때는 투포트 기지 안,
레드와 블루 모두 평화롭게 놀고 있던 때였다.
엔지니어는 가방을 지키기 위해 센트리건과 디스펜서를 짓고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오지 않았다.
엔지니어는 총잡이로 바꾸고 미니 센트리건의 탄약을 모두 뺏다.
그리고는 ㅎㅈ에 박고 원격 조련 장비를 작동시켰다.
"으음..빠르지만 너무 작군"
엔지니어는 미니 센트리가 열심히 피스톤질 하는건 좋았지만 너무 작아서 느낌이 없었던 모양이다.
다시 렌치로 바꾸고 1단계 센트리건을 지었다.
"흠..크지만 너무 느려"
1단계 센트리건을 2단계로 업그레이드 했다.
"호에에엑 이거야 크고 빠르잖아!!"
마침내 3단계 센트리건으로 업그레이드 하자,
"엔지이이이잇!!!"
엔지니어는 그렇게 3단계 센트리건에게 폭발하고 말았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스파이도 같이 폭발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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