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포인트가 두개인 언덕의 왕

2개의 점령포인트를 모두 소유한 상태에서 1분 30초를 채운 팀이 이긴다

점령포인트 주변은 탁 트여있지만 적당한 수준의 엄폐물도 있어서 실력껏 버티거나 밀어낼 수 있다

두 팀이 점령포인트를 하나씩 먹은 상황에서는 타이머가 멈추기 때문에 게임이 좀 길어질 수 있다

점령해놓은 포인트에서 버티든지 다른 포인트를 공격하러 가든지 눈치껏 선택해야한다

버티는 동안 팀원들이 다른 포인트를 점령하면 마치 팀워크가 존재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2라운드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맵

1라운드는 2포인트 공격/수비

2라운드는 3포인트 수레밀기

맵 지리는 괴상한데 그런대로 재밌다

Wutville 희망편 같은 느낌

우회로가 엄청 많아서 엔지는 좀 힘들 것 같다





수레밀기 경주 맵

레일의 40%정도가 미끄러지는 오르막길이라 미는게 상당히 빡세다

오르막길은 리프트가 수레를 태우고 올라가는 형식인데

리프트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파좆이 밀치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진다.

전체 공간이 크게 수레 레일이 있는 실내와 지붕 위 실외로 나눠지는데

실내에서는 모든 클래스가 적당히 싸워볼만하고 지붕위에서는 파이로 트롤저 데모나이트가 판을 친다

평지가 없어서 스나이퍼는 별로 힘을 못쓰는 편

맵 자체는 재밌는데 파좆이 나대기 시작하면 여름 업데이트의 Demolition 버금가는 병신맵이 된다





플레이어 말살 맵

맵 중앙의 포인트가 활성화될 때 호두까기 인형 대가리가 열리면서 걸어다닐 수 있는 통로가 된다

포인트가 비활성화되고 대가리가 닫힐 때까지 그 안에서 밍기적대면 깔려죽는다

딱히 특별한 부분은 없음





깃발탈취전 맵
안해봤음





평범한 언덕의 왕 맵
Harvest 처럼 맵 중앙의 건물 안에 포인트가 있다
건물 양옆 입구 앞에 철망 엄폐물이 있어서 그 뒤에 모여서 포인트를 들락거리며 정면 힘싸움이 주로 일어난다
포인트 소유권이 바뀌면 잠깐 짙은 눈보라가 분다. 항상 그런건 아니라서 규칙을 모르겠음
플레이어들이 주로 다니는 공간을 중앙의 건물이 완전히 가로지르기 때문에 스나이퍼는 별로 할 수 있는게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