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도 여친이 없어 평범한 휴일처럼 보내게 될 그는 팀포를 틀려고 일어났다.


책상엔 선물이 놓여져 있었고
선물안에는 비목이 들어있었다.
어머니가 놓은건가? 형? 아니면 아버지?


팀붕이가 재빨리 방에서 나오자, 산타가 있었다.
그가 본 '산타'의 모습은 살집이 오른 모습이였다.
그의 가족은 아무도 비만이 아니였다.



그렇다


베니였었다.



"..베니?"

-"SHUT THE FUCK UP!!"

베니는 이 말을 하고선 에어포고로 창문에서 재빨리 나갔다. 그의 오스트 점착폭탄(저사양컨픽적용됨)에는 축제장식 루돌프 분장을 하고있었다.



...그는 왜 살집이 올랐나.
그리고 우리같은 팀붕이들에게 왜 선물을 주고있는 것 일까.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