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 시, 가한 피해 수치만큼 금속으로 되돌아옵니다.
재장전이 필요 없습니다.
센트리 건이 포착한 목표에게 주는 피해량이 10% 증가합니다.
발사 시, 금속을 30 사용합니다.
탄약으로 금속을 사용합니다






공격할 때 금속을 30 소모하지만, 입힌 피해량만큼 금속을 채우는 기묘한 매커니즘을 갖고있다. 금속 회복량은 최대 55이며, 금속 최대량이 200이니 장탄을 6+@로 해석할 수 있겠다.

또, 재장전이 필요없다는 점이 시너지를 이루어 에임만 된다면 무한정 적들을 팰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거기에, 센트리가 감지만 해도(탄약 없이 쳐다보기만 해도) 그 대상에게 10퍼 뎀증이 달려있다. 보통 제대로 맞추면 70~80정도 닳으니 77~88로 증폭된다고 할 수 있다. 차이가 은근 큰데, 체력 150 병과를 2방으로 깔끔하게 잡을 수 있다.

이렇게만 보면 "고수들을 위한 산탄총 상위호환"처럼 보이는데, 도대체 왜 위도우는 B급일까?






1차로, 엔지는 금속이 항상 모자라다. 구조물 3개를 다 올리는데만 330+1200=1530을 쓴다. 유레카 텔포랑 미니센트리로 가정해도 금속 900개가 쓰인다. 안그래도 모자른데 위도우를 쓰려면 최소 30은 남겨놔야 한다. 위도우 들겠다고 혼자서 최대금속 170으로 구조물 관리하는건 상호구짓이다.
구조물 다 올려놓으면? 만취한 흑인 궁예가 다 터뜨리고 다시 지어야해서 결국 원점으로 돌아간다.

2차로, 애초에 엔지가 전방에서 적을 패는 그림이 나오면 안된다. 엔지는 본체가 매우매우 약하며, 전선 유지의 핵심이기에 메딕 다음으로 중요한 병과다. 엔지가 고개 내미는 순간 무조건 머리 따이고 새핑당해서 전선 밀린다.

3차로, 스파이 확인을 적극적으로 못한다. 캇, 파이로가 있다지만 캇은 동선 겹치는거 아니면 잘 안만나고, 파이로는 전방에서 반사해야해서 바쁘다. 결국 여유롭게 스파이 확인이 가능한 병과는 엔지밖에 없는데 위도우를 든다? 기회를 스스로 발로 차는거다.





"와 이거 상병신 무기네요 쓰레기 아님?"

여러모로 농사를 관리하는 엔지에게 악재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방에서 미니 센트리와 협공을 하는 전투 엔지의 경우에는 다르다.

총잡이의 체력 150으로 어느정도 버틸만 하며, 조건부 뎀 10퍼 증가도 활용 가능해 고점이 높아진다.




"아니 분명 금속 관리 빡세서 안쓴다더니 전투 엔지도 결국에는 구조물 다 지어야하잖아. 이게 뭔소리냐?"

물론 전투 엔지라고 디펜 텔을 소홀히 할 수 있다는건 아니다. 어쨌든 엔지는 구조물 관리를 해야하니까.

하지만, 금속 관리를 안해도 되는 경우가 한가지 존재한다.


수레밀기(pl) 공격.

수레밀기 공격팀에서 엔지는 수레만 밀다보니 금속이 모자를 일이 거의 없어 위도우의 단점이 해소가 된다.







그럼, 위도우는 어떤 언락과 조합할까?

99%의 상황에서는 권총이 가장 낫다.
권총은 금속이 모자를 때 보조화력 역할을 해주고, 탄약도 200이나 있어서 모자를 걱정이 없다.




가아아끔 수레밀 때 합선기랑 쓰기도 하는데, 수레 밀다가 전선 무너지면 금속을 못받아서 샌드백 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자.







정리하자면, "수레밀기 공격 한정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