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외교대사란
1. 머리에 두고 쏘기
2. 대기샷
3. 끌어치기 또는 플릭 샷


0. 외교대사란

쉽게 말해 머리를 맞추면 고점, 그렇지 않으면 꽝인 언락이다.
하지만 필자가 팀포에서 가장 많은 욕을 먹게 해 준 장본인이기도 하며, 
숙련도만 충분하다면 정말 좋은 언락이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주요 용도
• 레이저백 스나이퍼 제거
• 벽을 뒤에 낀 엔지니어 제거
• 기습 킬각
언락 자체가 사용자 에임의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유저마다 난이도가 다를 수 있음


1. 머리에 두고 쏘기 ( 난이도 최하 )

fps를 처음 접하는 뉴비도 가능한 방법. 에임에 들어온 머리를 맞추면 된다.

쉽죠잉?

2. 대기샷 ( 난이도 하 )
적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위치에 에임을 미리 옮겨 두는 방법
에임에 자신이 없더라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FPS에서도 흔히 쓰이는 기술인 만큼 단순한 사용법에 비해 성능은 확실하다.
이 기술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람을 만나면 벽을 느낄 정도

예시2-1)

블루 스나이퍼는 칼을 들고 있어 근거리 교전만 가능한 상황.

(1) 우측은 벽으로 막혀 상대는 좌측으로만 이동 가능
(2) 이동 방향에 에임을 둔다.
(3) [머리에 두고 쏘기]

예시2-2)

좌측은 벽으로 막혀 있으며 스카웃의 체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힐킷이 있는 우측으로 도주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1) 이동방향에 에임을 두되, 스카웃은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비교적 먼 거리에 둔다
(2) [머리에 두고 쏘기]


예시2-3)

스나이퍼와 1ㄷ1 교전 상황
근거리에서 헤드를 노리는 괴물들도 있지만 100에 99는 스파이와 거리를 벌리는 무빙을 침
(1) 스나이퍼에게 에임을 따라가지 않고 예상 이동거리에 에임을 둔다
(2) [머리에 두고 쏘기]

3. 끌어치기 또는 플릭 샷 ( 난이도 상 )


외교대사로 기습 킬각을 내기 가장 좋은 방법.
이건 순수 에임이라 따로 상황 설명할 건 없고,
자신이 해당 각도로 돌리기 위해 손목과 팔을 어느 정도 회전해야 하는지를 감각적으로 알고 있다면 쉽게 접근 가능하다.

스파이가 바지에서 꺼낸 길고 거대한 외교대사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