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번 레이팅 값 일부로 올려볼려고 솔져 개빡집중해서 10연승 했다가 가면 갈수록 내가 주인공이 아니란걸 깨닫게 됨..

레이팅 올라갈수록 적들은 진짜 2~3명 이상이 양학할려고 뭉쳐다니는 어선들이 뚜까패고 다녀서 상위 겜은 혼자서 아무리 잘한다 해도 팀이 없으면 암것도 못함.

그나마 솔져 정도는 적팀 어선 파티 다수여도 로점으로 꼬라박으면 1마리는 잡고 죽어서 괜찮은 기분?


한마디로 적팀은 파티 맺고 우리팀 찢는 레이드 유저 다수들만 존재하는데 우리팀은 같은 솔큐가 매칭되서 그냥 포지션도 못잡고 혼자 갔다가 뒤져있고 싹 밀림.

그리고 파티 맺은 애들 1마리 1마리가 다 주인공임 나랑 실력이 비슷하거나 더 잘하는 애들 뿐임..팀포2에서 나만 잘한다 생각하면 안됨..


예시로 적팀이 데모1 메딕1 솔져1 스캇2 혹은 스나2 어선이면 팀붕이 혼자서 쟤들한테 아무리 비벼도 안됨 어? 하면 걍 우리팀이 다 찢겨 있고 다 뒤져 있음.

거기서 솔로로 큐 돌리는 애가 할 수 있는건 쟤들중 1명한테 로점해서 따고 죽는거 밖에 없음.


일단 1명은 따고 죽어야 1인분 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쭉 돌리다가 게임 일단 혼자선 존나 할게 못된다 하고 현타 와서 글 남김

적팀 고인물 파티 어선들 장난감들 되어주려고 겜 하는 기분이였다..ㄹㅇ 힘 빠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