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3점이였는데 레이팅 일부로 900점 밑으로 떨궈봤음.
1200점일때와 다른점
1.뉴비 특유의 무빙
적을 보면 가까이 가는게 아니라 뒤로 빼면서 쏘는 그 뉴비 특유의 무빙을 하는 애들이 매우 많았음. 유저 대부분 기본 무기 도과템만 낀 애들이 80%임.
2.트롤 예능 유저 비율이 매우 높아짐
매칭이 거의 매판 하이타워랑 투포트 언덕의왕 깃발 탈취 혹은 색스턴 헤일 디그룻 요새만 잡히기 시작함. 수레밀기 더볼같은 공수 모드 잡히더라도 수비에 엔지니어만 3마리인데 공격은 메딕도 없거나 메딕 있더라도 우버를 게임중 1판도 못 발동 시키는 기적을 보여주고 수비가 거의 다 이기는 엔딩이 나옴. 점퍼 들고 솔격기하는 유저들 우리팀 적팀 가릴거 없이 계속 튀어나오고 울라풀 막대 들고 센트리버스터 빙의한 데모나이트나 야구빠따 프팬 '죽부'만 들고 싸우는 스카웃등 의외로 전략 자체가 더 다양한데 애들이 전부 못하니까 그런거 해도 다 통할 정도임.
3.엔지니어가 제일 사기 클래스 됨
엔지니어 센트리 3단만 지어놔도 아무도 못 부숨 스파이 고르고 새핑하러 오긴 하는데 센트리건에 새핑만 하고 엔지니어를 잡을 능력이 안됨 물론 뉴비 엔지면 새핑만 떼다가 농사 다 폭발함.
4.망단 스파이 존나 많음
별로 데링을 든 애들이 없고 기본 은신이나 망토와 단검 끼고 소확행 플레이 하는 스파이들 상당히 많음
5.훈련장에서 HARD 봇이랑 싸워도 봇이 이길거 같음.
요약:레이팅 엄청 떨구고 하면 실제로 아군이랑 적이 뉴비들로 잡히는게 체감되는데 옛날 어릴적 초딩 가득한 시절 오렌지 서버 하는 느낌임. 거기서도 레이팅에 비해 잘하는 고인물들 몇몇이 섞여 있고 우리팀도 그만큼 뉴비들이 매칭되버려서 막상 게임 이기긴 좀 어렵고 매칭 운이 더 심해지는 듯. 일부로 탈주 안하니까 30판만에 다시 1200점 가지더라.
아직 새벽반 아니라서 그런거 아님?
기본은신이랑 데링은 취향차라고 생각
ㄹㅇ 적 보면 아예 빠지던가 밀고 들어가야지 그냥 이상한 대각선 무빙하면서 한발도 못맞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