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비등비등한 캐주얼을 해본지가 드물어서요
스나 하나가 겜 터트린다고 느낀 겜은 많이 못봤거든요
적팀에 잘하는 스나가 있는 밀리는판도 잘보면
적팀이 앞라인까지 다 밀어놔서 스나를 건드려 볼 기회조차 없던 판이 많은데
오히려 잘하는 스나가 있어도 팀이 못받쳐주면 스나 혼자 점수 높아도 수레는 쭉 밀리더라구요
이런건 다른 클래스도 똑같은거라서
만약 두 팀이 비등비등해서 대치상황이 생기면
그때 무언가 변수를 만드는게 스나 역할이라 저는 보기 때문에
장거리나 개활지 컨트롤 하는건 스나 역할이라 당연한거라 생각하고요
스나가 사기인 이유는 견제 수단도 적고 스나 카운터의 카운터 언락이 패널티가 너무 적은거랑
근거리에서도 150 때려박는 미친 패줌샷이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사실 근거리나 로점 뛰었을때 헤드 맞아도 와 소리가 먼저 나오지 좆같다는 느낌은 받은적이 딱히 없어서 음
아님 말고요
저도 그런듯해요 와 씹 ㅋㅋ 새끼 좀 쏘네 생각들지 좆 같 다 한적은 진짜 별로 없는거 같아요 그정도 좆같음은 그냥 다른 클한테 당했을때도 느끼고 굳이 짜증나는 걸로 따지면 전 데모 점착애 젤 짜증 나는거 같아요
스나가 좆같은판은 우리팀이던 상대팀이던 3마리를 넘어갈때부터 불쾌해지는듯...
맞긴한데 이것도 지는판에 적팀 스나가 셋이나 있다면 화력으로 이기는게 당연하지만 화력으로도 져서 그렇게 된다 봄... 맞스나 한답시고 스나나 스파이 우르르 꺼내서 다 지는것도 한 몫 하고
내가 따일땐 아하 하고 진입 타이밍을 실수한 나를 돌아보게 되는데 우리팀이 정상적인 진입을 하는족족 뒤져서 숫자가 안되면 그땐 스나때문에 겜터진다고 느껴지고 돌아버릴것같지 헤비메인임
이것도 사실 우르르 몰려가면 스나가 한명 따도 나머지 인원이 뭘 해볼 수 있는데 따로 가서 죽으니 글케 된다고 봄 베니가 맨날 말하는 pub push가 먹히는 이유가 이거임
앞라인이 밀리도록 탄력을 주는거 자체가 스나이퍼 때문이기도해서 팀간 실력차 간극차를 크게 벌리는데 일조한다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