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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겹언한다고
모자 대가리에 몰빵해놓은거 정말 못 생겼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사실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쩌고 번역기에.. 저쩌고 접안장치에 무쌩겼어..

뭔가 안 어울리는 애들 막 겹쳐 놓으면 별로다
라는 생각이 강해서

겹언을 할거면 룩도 어울리고 효과도 서로 어울려야 한다는

신념이 있던지라 오래동안 겹언은 생각이 없다가

참 맘에들고 어울러지는 모자+모자, 효과+효과를 우연히 찾아서
힘들게 흥정해 겨우 가져왔습니다

사실전 데모 하지도 않는데 ㅋㅋㅋㅋ 그냥 참 어우러지고 외관적으로 이쁘니 참 홀린듯이 사게 되더라구요

첫 겹언 너무 맘에 들어요 캬~

개씹혐사칠려는 외국인들과 흥정의 향연이었는데
조언주신 팀붕이 분들 덕분에 가격 좀 파악하고
흥정 진짜 야무지게 해서
딱 절반 가격에 가져왔습니다~ 캬~~

ㅋㅋ 그 가격도 개호구 새끼임이란 말은ㄴㄴㄴㄴㄴㄴ

그때 조언 주신 팀붕이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