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는 이 게임의 심화과정이라 봐도 무방하고


흔히 즐겨하는 캐주얼이나 공방에서 배우지 못하는 팀단위의 개념을 배우는 포맷이고


개개인의 실력을 "기반으로" 역할과 전략을 중심으로 플레이하는 게임 모드인데


뉴비라는 키워드에 꽂혀서 


그 사람의 개인 실력만 보고 평소 공방에서 보이던 모습만 보고 


뉴비가 아니라고 비꼬기나 하고 있는거 같아서 알려드림



매치는 특히 66은 원래 팀포 잘하던 사람이 입문해도 충분히 어려운 포맷이고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배우기 자체가 힘든 포맷이고


개인의 샷이 좋아도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걸 보여줄 수 없는 포맷임


그렇기에 지금 대회를 뛰는 사람들은 충분히 뉴비고


지금 보여주는 잘하는 모습은 준비기간동안 66을 배워서 공부해서 


흐름을 이해해서 팀합을 맞춰와서 자신의 실력을 마침내 보여줄 수 있게 된 거임



그래서 매치는 샷발 정점 찍은 고수만 할 수 있냐 그건 절대 절대 아님


매치를 하면서 배우는 것들이 개인 실력과 판단에 도움을 줌


매치는 심화과정이지만 이번 대회는 "심화에 입문"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봐도 됨


내가 게임을 못해도 매치에서 배우면 잘해질 수 있음


캐주얼이나 공방보다 더 효율적으로 잘해질 수 있음


앞서 말했던 "기반"이 되는 개개인의 실력을 기를 수 있음


캐주얼 몇백판 플탐 몇천시간 박아서 알아내야 하는 것들은

매치에서는 게임 플레이 한 판과 피드백 한 번으로 배울 수 있음


실제로 매치를 시작하면서 눈에 띄게 개인 샷발과 판단이 좋아진 사람도 있음



그러니 뉴비 대회에서 보이는 모습에 


쟤는 원래 잘하잖아 저게 뭔 뉴비야 안하길 잘했다 이런 소리는 하지마셈


니가 보는건 짧은 기간동안 배운 결과고 노력한 결과임 ㅇㅇ


그리고 너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