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이나 캐줠은 묵묵히 개인 기량 발휘하면 되는 방식이라면
66 99같은 대회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적극적인 소통으로 협동하는 방식이잖아
특히 66은 인원수도 확연히 차이나고 쿠키커터 방식이 익숙치 않을 수 있음
99는 캇솔 로밍에 데모 우버지만 66은 캇1 솔2 로밍에 캇 우버인 것 처럼,
맵 선정도 수레밀기와 지점 점령인 것 처럼,
환경이 다를 수밖에 없음
몇천시간?
뉴비라고 로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 데려오면 보는 맛이 안나잖아
그래서 로그 기준으로 뽑은거고
매치 안하는 일반인 눈에는 "이딴게 뭔 뉴비냐"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진짜 뉴비 데려오면 시청자가 암걸릴껄?
에임이나, 로점 등등 이런건 기본적으로 하되,
66에서 내 역할이 뭔지, 위치는 어떻게 잡을지, 언제 들어가라고 콜 할지 등
이런걸 모르는 사람을 뽑는게 보는 맛이 나지
"66의 환경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 을 뉴비로 삼은 것 뿐임
뉴비 매치가 "매치" 보려고 보는거지 "뉴비" 보려고 보는건가 싶기도 하네
근데 난 진짜 뉴비들끼리 휠체어싸움하는거 보는것도 좋아해
어떤게임이던 뉴비라는말은 쓰면안됨 진짜뉴비, 비틱, 부계 등등 온갖 요소가 다 섞임
응애 나 뉴비만 봐도 활용범위가 너무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