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듣노


때는 대학교 1학년


학교->집 팀포->잠->학교->집 팀포->잠 하던시절


당시에 66매치에 헤비로 자주 참가했었었음 그땐 샌드비치 던지고 자기가 먹을 수 있었거든


아무튼 그렇게 한창 티모에 미쳐 살다보니 당연하게 같이 플레이하던 매치러들이랑 친해졌었는데


UGC하이랜더 대회에 같이 참여하자고 해서 헤비 서브로 참가했었음


몇몇판 뛰다가 어떤 경기에서 긴장해서 그런지 원래 그랬는지 에임이 개 똥 쓰레기가 되서


포켓중이었는데 메딕을 상대 스카웃이 거의 4~5초 동안 뚜쌰뚜샤 할동안에 이걸 컷 못냈었거든


나중에 이 팀이 우승하긴 했지만 이때 기억 때문에 이후로 팀한테 되게 미안하기도 하고 걍 나는 존나 버스승객이구나 라는 생각이 팍 들어서


이후 매치판 떠나고 공방 돌다가 옵치 나왔을때 거기로 넘어갔었음


그리고 메달은 착용 안하고 다님 ㅋㅋㅋ 근데 이 메달이나 그때 경력 때문에 나중에 팀포 복귀하고 즐길때 사람들이 올려치기 해 주는거 같아서 좀 무안하더라


하필 접었을때 스펠같은거 도입되서 스펠템들 다 비싸게 주고 산게 천추의 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