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 웹툰 / 노컷뉴스
전에는 자신의 작품이 출판사의 선택을 받아야 만화가로 데뷔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만화로 이름을 알리는 길이 다양해졌습니다. 네이버의 '베스트 도전' 등 포털의 등용문을 이용할 수도 있고, 웹툰 전문 사이트의 공모전에 도전해 볼 수도 있죠.
출처: 한겨레 / 더 피알
하지만 가장 빨리, 가장 쉽게 자신의 만화를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SNS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전업 웹툰 작가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곁들인 자신의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도 꽤 좋아, '인스타툰'이라는 말도 생겨났죠. 오늘은 '이혼'이라는 특정한 주제를 다루는 인스타툰 하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최유나 변호사의 '메리지 레드'가 그 주인공이죠.
메리지 블루, 메리지 레드
출처: 인생술집
'메리지 블루'는 결혼을 앞두고 느끼는 우울감을 일컫는 말입니다. 웹툰 제목인 '메리지 레드'는 결혼 생활에 켜진 적신호를 뜻하는 말로, 이 웹툰의 글 작가인 최유나 변호사가 '메리지 블루'를 응용해 만들어낸 신조어죠.
출처: Youtube @준키스칸 / 국민일보 / Instagram @coeyunabyeonhosa
최유나 변호사는 '메리지 레드'의 스토리를, 김현원 웹툰작가는 그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의뢰인을 보호하기 위해 디테일에 변화를 주거나 여러 케이스를 섞어서 재창조할 뿐, 소재의 90%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데요. 지난해 9월 첫 에피소드를 업로드한 이 계정의 현재 팔로워 수는 14만 8천 명입니다. 연재 시작 후 9개월 만에 꽤 훌륭한 성과를 이룬 것이죠.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출처: Instagram @beobmubeobintaeseong
최유나 씨는 이혼 전문 변호사입니다. 이혼 전문 변호사라는 타이틀은 단순히 이혼 사건을 많이 담당했다거나, 그쪽 업무를 선호한다고 해서 내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송 경험, 이혼 관련 강의나 논문 등을 통한 전문성의 입증이 있는 경우에만 대한 변호사협회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 등록증을 내어주죠.
출처: Instagram @coeyunabyeonhosa
웹툰의 초반부에서 그려지듯, 최유나 변호사는 학창시절부터 친구들의 가족문제, 연애 문제를 상담해주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고민을 듣고 진심을 담은 위로를 건네는 일이 의미 있게 느껴졌기 때문이죠. 그의 변호사 커리어는 이제 8년 차에 접어들었고, 그간 담당한 이혼 소송은 줄잡아 1000여건 정도 된다는데요. 인스타툰을 시작한 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상담을 해주고 싶어서였답니다.
경험이 쌓이면서 달라진 것들
출처: 내 딸 서영이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도 있지만, 미혼이었던 20대 시절에는 "결혼도 안 해본 젊은 사람이 무슨 이혼 전문 변호사냐"며 그냥 발걸음을 돌리는 의뢰인들도 있었다고 최유나 변호사는 말합니다. 결혼과 이혼소송에 대한 자신의 태도도 지금과는 차이가 있었다는데요. 당시에는 이혼소송을 이기고 지는 싸움으로 여겼고, 결혼 생활에 대한 온갖 기막힌 이야기들을 듣다 보니 '결혼은 못 할 짓'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네요.
출처: 국민일보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의 경력이 쌓이고, 본인 스스로 결혼과 출산을 겪다 보니 배우는 것도, 달라지는 것도 많았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든 최유나 변호사는 모근 내용을 글로 쓰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만화라는 형식을 택합니다. 그림은 김현원 작가가 전담해 주고 있는 만큼, 자신은 법정에서 자투리 시간에 대사를 작성하는 데 집중한다네요.
메리지 레드의 역할
출처: 부부 클리닉사랑과 전쟁 / 조선일보
이혼을 위해 법원까지 갔다고 해서 모든 케이스가 실제 이혼으로 종결되는 것도, 모든 이혼이 파국으로 치닫는 것도 아닙니다. 판사라 해도 한 사람의 인생이나 부부의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으니 신중을 기하게 되고, 자존심을 내려놓고 대화를 하다 보면 합의에 이르는 경우도 있어 10건 중 7~8건은 조정으로 마무리된다는데요.
출처: SBS CNBC
최유나 변호사는 이혼이라는 이슈로 법원을 찾는 일 자체가 서로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때문에 소송까지 가기 전에 전문적으로 이혼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꼭 필요하다는 게 그의 생각이죠. 최 변호사는 또한 제도가 보완되기 전까지 자신의 만화가 이혼을 고려하는 부부들에게 안전한 완충재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DUHCK
잼라이브 추천인
https://youtu.be/KpjaPhZXPr4
미인어디갓노
그림작가를 따로 두는 의미가 있나 저게?
그림퀄이 애매하긴한데 뭐 맘맞은사람끼리 하는거고 지들이 수익나누는건데
미모까지는....좀...
씨발 내용 좆같아서 뭐라하고싶어도 악플도 못달겠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끌려요
미모?
오이오이...키보드에서 다들 손떼라구?
미모 ㅇㄷ
메모장에다가 써라 니들 고소당하고싶냐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자기가 직접그리는게 아니네
수익 절반 개꿀띠?
그림을지가그리는게아닌데 만화가라고?? 지금나랑 장난하나?? 그리고미인은어디에?? 씨발존나빡치네
스토리 작가도 엄연한 작가라구요 - 27살 취준생이
걍 기레기들 어그로 쳐끌려고 정상인으로 보이는 여자면 다 미모 쳐 같다붙임
저년저거 이혼소송 전문 ㅇㅈㄹ 하면서 불륜남 의뢰받고 착한척 애지게 하면서 "아 나는 직업이라서 이런거 하는건데 님들 왜그러셈?"하던년인데 저런것도 팬이 생기네
속시커먼년이 만화작가 하나 고용해서 어그로 애지게 글고 불륜하는 것들 의뢰인으로 꾀어내려고 수 쓰는거 훤히 보이던데
그런데 그거랑 별개로 기자야 저 변호사 지가 만화그린것도 아닌데 "취미로 벼락스타"니 나발이니 하는 건 어디 논리냐? 이거 시발 완전 출근길에 범인 '신고'한 수습여경 기사 생각나네
미모...?
고우십니다
아이엠그루투
요새 사회적으로 윤리와 엄격근엄진지함을 요구받는 변호새들 판새들이 왤케 나대는 거냐? 더군다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싼 똥은 개도 안 물어가지 않냐?
이쁠거 같은데 내 스타일임
안경벗고 한녀화장 풀강치면 한미모 할듯ㅇㅇ
아이엠 그루트
변호사면 이미 성공한 직업임
지랄 ㄴ SKY커뮤니티 가면 판검사말고는 법조에서 안쳐준다
한남유동새끼풀발ㅋㅋㅋㅋ
미모.. 어디?
미모?????
미모?? 어디?? 이 지랄떠는애들 거울은 보고 쓰는거 맞지? ㅋㅋㅋㅋ 니들 인터뷰사진 올라오면 악플보고 자살할걸?
아니 ㅋㅋ 쿵쾅이눈에나 예뻐보이지 씹 ㅋㅋㅋㅋ 주변여자친구들이 백배예쁜데
한남들 열등감에 악플 쓴거봐 나이도 얼굴도 직업도 밀려서 열등감에 타고 있음ㅋㅋㅋㅋㅋㅋ아 삼겹살 냄새
할많하않 ㅇ
노양심 한녀충 ㅋㅋㅋㅋㅋㅋㅋ 돼지비계 냄새
미모ㅋㅋ 양심이 없는거냐 눈알이 없는거냐
변호사고 뭐고 필요없네 여잔 어린게 최고구나
이쁜데
가독성 존나 떨어지네 시벌
자기가 자기 캐릭터 그린 만화짤이랑 본인 실물이랑 닮은게 그림은 잘 그리는거 같은데?
사람은 좋은데 기사 가독성 ㅅㅂ
상대가 변호사인데 각도 못재너 ㅋㅋㅋ
로스쿨이네
아니 시발 ㅋㅋㅋ 위에 열폭에 쩔어있는 앰생새끼들 왤케 많냐 , 변호사로 고정수입있고 거기에 자기가 만화 안그리지만 스토리작가해서 수익배분해서 대박난거면 잘된거 맞는데 뭔 시발 좆도 아니라느니 변호사는 쳐주지도 않는다는둥 ㅋㅋㅋ
가끔 여기 논리보면 꼴페미보다 니들이 더할때도 많음 븅신들아
아니 이놈들아 니들꼴에 저정도 미모면 얼굴 땅에 박아야할듯
연예인 할 것도 아니고 변호사가 저정도면 미모 맞지 씨발 방구석 찐따새끼들이 하여간
;; 시발
언니들 진정해 대단한 사람맞아
한국여자같이생겼네진짜.. 일본여자같이순딩한게좋은데..
아 변호사시구나... 메모장 어디갓노 씨발
메모장 켰습니다 ^^
이혼으로 먹고살던 여자인건 알았는데 갑작스레 이혼을 다시 생각해보라니... 더 자세히 생각해보게 만드는 꼴이네
이렇게 가독성 최악인 글은 인터넷 인생 20년 만에 처음 봄
아직도 웹툰을 '만화'라고 생각하는 병신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력 8년차면 사시출신 아닌가? 낚시성 광고글 짜증나긴 하는데 그건 기사 문제지 저 사람 욕할건 아닌듯. 변호사도 사업 의도로 영업하고 판촉할 수 있는거지 뭐ㅋㅋㅋ
이혼전문변호사.. 허허 신도시에서 아줌마들 바람잡는 그..
한남도퇘지들 열폭쩔어서 쿵ㅡ쾅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