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감동시킨 여덟가지 광고
아이유가 취준생(취업준비생)을 위로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온지 세 달만에 조회수 430만을 넘겼습니다. 영상의 정체는 경동제약의 진통제 광고였습니다. “내 마음이 다 따뜻하다”, “포기하지 않을게요”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일부러 챙겨본다”는 이도 있었습니다. 취준생들을 감동시킨 광고를 jobsN이 찾아봤습니다.
경동제약 '그날엔' 광고 / 유튜브 채널 경동제약그날엔
◇ ”나는 나다워서 강하다” - 포스코
포스코 'I AM #STEELSTRONG' / 유튜브 채널 'POSCO'
“곱게 자랐다”, “나약하다” 등 취준생이 자주 받는 편견을 깨는 광고입니다. 포스코는 후반에 나오는 “나는 나다워서 강하다”는 말처럼 청춘들이 자신만의 강인함을 찾기를 바라며 만든 광고라고 합니다. 시청자들은 “성별도 나이도 다 깨부순다”는 등의 격려성멘트를 댓글로 달며 화답했습니다.
◇ “청춘, 편견에서 발견으로” - 11번가
11번가 '청춘, 편견에서 발견으로' / 유튜브 채널 '11번가'
가정환경 때문에 이력이 아르바이트 뿐인 지원자. 해설은 그를 “포기할 게 많았지만, 포기를 딛고 일어섰던 지원자”라고 합니다. ‘청춘, 편견에서 발견으로’라는 제목답게 지원자의 이력보다 가능성을 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 “풀려라, 피로!” - 동아제약 박카스
박카스 '풀려라 피로!' / 유튜브 채널 'opqropqropqr'
박카스는 1998년부터 청춘의 열정과 희망을 광고 소재로 삼았습니다. 2012년엔 직장인, 군인, 취준생이 서로를 부러워하는 이야기를 관조적으로 담았습니다. 웹툰 트라우마(101화)가 원작인 이 광고는 “취준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고충을 담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 “용감하게 틀려야 한다” - 웅진 씽크빅
씽크빅 '바른 교육 큰 사람, 수학편' / 유튜브 채널 'bakeunthinkbig'
“용감하게 틀려야 한다”, “세상의 모든 문제가 그렇게 틀리면서 배우기 때문이란다”는 문구로 유명한 광고입니다. 댓글엔 “8살 된 딸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취준생인 제게도 위로가 됐습니다” 등이 달렸습니다.
◇ “모든 인생은 훌륭하다“ - 리크루트 포인트 (일본)
리크루트 포인트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다' / 유튜브 채널 'seonony'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자막이 달려서 공유되는 CF입니다. 결승점을 향해 마라톤을 하던 젊은이들이 흩어져 사방으로 달리는 내용입니다. 끝날 때 쯤 “결승점은 인간의 수만큼 존재한다”, “모든 인생은 훌륭하다”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한국의 네티즌들은 “보다가 울었다”, “취업 때문에 힘들 때마다 찾아본다”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 “너무 슬퍼서 방영 중지된 광고” - 도쿄가스
도쿄가스 '어머니의 성원' / 유튜브 채널 'Woochul Jung'
취업에 실패한 딸을 어머니가 위로하는 내용입니다. 딸이 “취업을 기다리는 엄마를 보는 것도 힘들어”라고 독백하는 장면은 취준생의 심정을 잘 담았습니다. 너무 슬프다는 이유로 항의가 많아 한 달만에 방영을 중지했습니다.
◇ “짧지만 여운은 ‘너의 이름은’” - 노무라 부동산
노무라 부동산 '누군가의 시선' / 유튜브 채널 'extreme movie'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언어의 정원’ 등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2013년에 만든 광고입니다. 주인공은 취준생이 아닌 일본의 신입사원이지만, 타지에 혼자 살면서 아버지에게 잘 지낸다고 거짓말하는 장면 등이 우리나라 취준생들과도 닮았습니다. “분량은 짧지만 만화 ‘너의 이름은’만큼 감동적”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물론 이런 광고에 긍정적인 반응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로만 위로하지 말고 일자리를 늘려라”, “취업 준비도 안해본 모델이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 게 가식적이다” 등의 비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광고에라도 힐링을 받고 싶은 것이 요즘 취준생들의 심정이겠죠.
글 CCBB 에디터 주동일
시시비비랩

마지막 부동산이름이 왜그러노..?
노예들을 독려하는 ㅋㅋㅋ
jobn 쓰레기 컨텐츠만 뽑아내서 역겹던데..
물론 아이유는 갓
아이유 개이브다 진짜 미쳤다 20대중에 젤 이쁜듯
좆까고잇네 ㅋㅋㅋ 소아성애자냐?
응 이미 은혁이랑 장기하가 쑤컹쑤컹했어
저런거에 위로가되냐? ㅋㅋㅋ
좆까십셔
우리센세최고
두산은 광고부터 맘에 안들더니 신입사원뽑아놓고...
센세ㅜㅜ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거 보고 힐링된다고 빠는 반응이 대다수였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안 통하는 세상이구나
아이유라서 효과가 있던것
멍청하게 감정을 느껴서 착각에 빠지다니
현실은 돈오지게버시는20대 아이유행님~
486 대가리 깨버리고 일자리 나주셈.
바카스 저땐 ㄹㅇ 좋았는데 요즘은 왜그러냐?
개역겨운 위선자들.. 꾸득꾸득 쳐낳질 말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