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00년대 이후 군국에서 채용한 전투복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합니다. 특히 이 전투복은 몇몇 연예인들 때문에 대중에게 더 잘 알려졌죠. 한번 보실까요?




신형통합 화강암 위장무늬 / 사용시기: 2010~현재


2012년쯤 부터 도입된 신형 삼군통합 전투복으로 육해공 모든 지상부대가 사용하도록 규정된 통합복으로 일명 화강암패턴으로 알려져있는데, 얘는 소나무패턴 바위질감패턴과 경합해서 최종 선정된 무늬입니다.




5색의 자연색을 섞어서 바위나 시가지등에서 우드랜드보다 훨씬 좋은 위장능력을 자랑하지만 풀이 파릇파릇하게 올라오는 봄과 여름철에는 좀 그렇습니다. 2019년부터 기존 교리와 달라지는 전장상황을 고려해 이 화강암 위장무늬를 다시 바꾼다는 말이 있어서 계획대로 진행되면 조만간 도태될지 모르겠습니다.




해병 물결패턴 위장무늬 / 사용시기: 2010~현재


아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에 특전복과 더불어 가장 위장능력이 좋다고 생각하는 물건인데 옛날 베트남전에서 썼던 타이거스트라이프 위장무늬 형식처럼 물결무늬와 자연색들을 디지털화해 만든 것 입니다.




해안과 암벽지대에서 최강의 위장성능을 자랑하고 숲과 산악지대에서도 적절한 위장능력이 보여지며 회색과 모래색의 조화덕에 도시위장도 좋습니다. 위에 사진에 착용중인 병사는 해병수색대원입니다.




멀티캠 위장무늬 / 사용시기: 2010~현재


미국의 크라이 社가 개발한 전투복으로 이름처럼 모든 지형에서 위장할 수 있게 만든 물건인데 현재까지 나온 모든 무늬 중 가장 위장성이 뛰어난 편입니다. UDT/SEAL 에서 사용중이며 CCT나 SART에서도 사용하고 있고, 그 밖에 미군과 장비를 동일하게 지급받는 주한미군 카투사 병력들도 일부 사용중입니다.




디지털 사막무늬 / 사용시기: 2010~현재


위에 카페오레 전투복을 도태하며, 신형보급된 디지털무늬 사막복으로 미 해병대 디지털 사막복과 미 해군 특수전부대 보급용 사막복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가 입고나와 엄청나게 유명해진 물건으로 온갖 모조품과 소품의류로 반짝 유행을 타며 잠깐 팔리기도 했습니다.




글 CCBB 오토앤군사

시시비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