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대중에게 사랑받는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관심과 이슈를 항상 불러옵니다. 그런 연예인들 또한 본인의 재력을 드러내고 싶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연예인들이 그들의 슈퍼카를 자랑하는 방법 재밌는 몇 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1. 방송이나 공식석상에서 공개하는 유형



(마이바흐에서 내리는 배용준, 출처- 스타뉴스)


연예인들이 방송이나 공식석상에 본인의 자동차를 타고와 화제가 된 경우가 많은데 이 유형이 그에 해당합니다. 연예인들의 고가의 외제차를 보면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렇게 가끔 공개되는 그들의 차로 인해 궁금증이 해결되기도 합니다. 




최시원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도 상당한 화제였다. 이미 연예계 금수저로 유명한 최시원이지만 평상시 부를 과시하거나 사치부리는 모습이 잘 비춰지지 않았는데요. 행사장에 자신의 애마, 람보르기니를 타고 나타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5억을 호가하는 슈퍼카이지만 지드래곤, 김준수 등에게 많이 선택받은 차이기도 합니다. 김준수의 경우 그의 수많은 콜렉션 중 가장 아끼는 차로 아벤타도르를 꼽는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많은 매력을 가진 차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도끼는 방송을 통해서도 여러차례 그의 슈퍼카들을 공개해왔다. 주차장에 나란히 줄 서 있는 도끼의 차들, 시청자들의 부러움과 시기질투를 한번에 받아야했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인들의 자동차들이 많이 공개되었는데요. 연예인들의 일상 생활을 따라 다니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었던 것이 특징입니다. 대부님 김용건씨도 고급 외제차 벤틀리의 오너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지만, 아들 하정우가 선물하여 더욱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차량의 가격 또한 2~3억원을 호가 하는 걸로 알려져 있죠.




특이하게 뮤직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슈퍼카를 공개한 연예인이 있는데 바로 빅뱅의 지드래곤입니다. 특별히 "니가뭔데" 뮤직비디오 촬영을 팬들과 함께 진행하여 그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직접 선보였다고 합니다.


2. 강제인증된 직찍 유형



(퍼거슨 감독의 벤츠 S클래스)


때때로 팬들이나 기자들의 사진에 의해서 강제공개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수십만 팬들이 있는 서울에서 스타들도 완전히 모습을 감추고 다니기란 매우 힘든일인데요. 자연스럽게 스타들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나 유명 핫플레이스에서 자주 목격됩니다.




람보르기니 이전의 지드래곤의 애마였던 벤틀리 컨티넨탈GT, 가장 먼저 지드래곤의 차로 유명해진 차량이죠. 가격대만해도 최대 가격대가 2억8천, 거의 3억에 다다르는데 지드래곤의 경우 최고사양 옵션을 추가해 3억 8천만원대의 벤틀리를 끌고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진의 경우는 마이바흐에서 내리고 있는 양현석 대표의 직찍이지만 K팝 스타와 케이블에서 진행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WIN이나 믹스앤매치에서 양현석 대표가 자주 마이바흐가 함께 등장했다고 합니다. 마이바흐 62는 남자들의 성공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차량으로 7억 8천만원정도의 높은 가격에 판매율이 저조하여 지금은 단종된 모델입니다. 그만큼 아무나 탈수있는 차량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는 이건희, 배용준, 양현석 등 상당한 재력가들이 끌고 있어 유명해졌으며, 단종되어도 그 명성과 포스는 여전하다고 합니다. 




스포츠스타들 또한 강제인증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구선수들의 경우 경기장에 본인의 차량을 직접운전하고 오기때문에 팬들의 레이더망에 걸리기 일수인데요. 4~5억대 슈퍼카부터 1억원대 외제차까지 그 종류도 천차만별입니다.


3. SNS로 자랑/과시하는 유형




요즘은 SNS가 있어서 자랑하기도 이처럼 쉬울 수가 없습니다. 이게 나쁘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개인 SNS에 올리는 건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기 때문이죠. 보는 입장에서도 쏠쏠한 재미가 있기에 욕하려는 것이 아니니 오해가 없으시길… 단지 부자들이 슈퍼카를 자랑하는 수단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유형에서 랩퍼들의 swag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 소속 래퍼들의 단체 swag을 봐도 화려함을 한눈에 볼수있죠.




평상시 자동차광으로 알려진 도끼도 SNS를 활용하여 자신의 차를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SNS홍보 효과로 인해 자동차 딜러들로부터 많은 환영을 받고 있다는 도끼인데요. 차밖에서 한 컷, 차안에서도 한 컷 다양한 방법으로 슈퍼카를 뽐냅니다. 도끼가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슈퍼카만 해도 지바겐, BMW i8, 롤스로이스, 벤츠,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무수히 많지만 지금은 차량을 몇 대 정리중이라 하니 현재 자동차 수는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도끼와 함께 일리네어를 이끌어 가고 있는 더콰이엇의 자동차 사랑도 남다릅니다. 자동차 수로는 도끼보다 적을지 모르나 한 대 한대 상당한 고급 외제차이죠. 벤틀리와 벤츠를 보유하고 있는 더콰이엇은 도끼와 드라이브중인 사진을 올리거나 운전중인 사진을 올리며 보다 은밀하게 슈퍼카를 자랑하는 듯 합니다.




헐리우드 스타도 예외는 아닙니다. 킴카다시안의 이부자매이자 현재 10대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엄청난 부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카일리 제너도 본인의 SNS를 통해 슈퍼카 자랑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고작 97년생에 불과한 카일리 제너의 억소리나는 자동차 콜렉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리나라 여자 연예인들도 SNS를 통해 은밀하게 그들의 고가의 자동차들을 뽐내곤 합니다. 굉장히 의외였던 게 그녀들이 선택한 자동차가 조금은 크고 조금은 투박하다싶은 SUV였기 때문이죠.




홍진영의 차는 도끼, 박한별 등이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벤츠 지바겐이며 황정음의 차는 레인지로버로 이 역시 산다라박 등 많은 연예인들에게 사랑받는 차입니다.


글 CCBB 오토앤군사

시시비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