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의 역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오래 전에 시작됐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조선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볼 수 있는데요. 지난 1432년 세종 14년에는 여진족을 토벌하기 위해 휴대용 총통인 ‘세총통’을 제작했습니다. 이 또한 권총의 기원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죠. 기술이 점차 발전하며 권총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했습니다. 기병의 무기로 사용되기도 하고, 원주민들과 전투가 벌어지던 서부시대에는 남녀 모두 호신용으로 몸에 지니던 필수품이 되기도 했죠. 현대에 와서는 전투부대의 화기로, 민간인에게는 호신용으로, 장교에게는 의전의 상징으로 그 쓰임새가 다양해 졌습니다.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총의 목적은 상대를 제압하는데 있죠. 그 목적에 가장 충실한 여섯 가지 권총이 있습니다. 실제로 널리 쓰이고 있는 이 권총들은 강하고, 위력적이며, 심지어 위험하기까지 하죠. 이중 일부는 게임에서 쉽게 봐왔던 친숙한 무기이기도 하고, 또 일부는 도대체 이걸 왜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괴상하기도 합니다. 도대체 이런 권총들은 누가, 왜,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요?
1. 데저트 이글(Desert Eagle)
강력한 한방을 자랑하는 ‘데저트 이글’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권총입니다. FPS(First-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에서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는 모델이기도 하죠. 대부분 이스라엘 권총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매그넘(Magnum)’ 리서치사에서 개발한 권총입니다.
데저트 이글은 그 탄생 배경만 봐도 강력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중기관총에서나 쓰이는 12.7mm의 대구경 탄환을 자동권총에서도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물론 총기의 완성도를 따질 때는 정확도를 위한 반동이나 연사, 내구성 등 여러 부분을 따져봐야 합니다. 하지만 이 총은 ‘클수록 강하다’는 명제에 충실히 따른 표본이죠.
데저트 이글과 12.7mm 탄환의 조합이 뿜어내는 위력은 강력합니다. 실전에서 사용한다면 아마 스치기만 해도 팔과 다리가 뚝뚝 끊어져 나갈 지도 모르죠. 물론 크고 강한만큼, 무거워 실용성은 떨어지긴 합니다. 이 무거운 녀석을 두 개나 들고 액션을 찍는 ‘라라크로프트(Lara Croft)’의 팔근육에 놀라울 뿐이죠.
2. 레이징 불(Raging Bull) 454 카술
앞서 소개한 데저트 이글은 피스톨(약실이 총신과 일체가 된 자동권총)입니다. 하지만 이후 소개될 권총들은 모두 리볼버(탄창이 회전식으로 되어 있는 권총)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위험한 리볼버는 지구 반대편인 브라질에 있죠.
레이징 불은 브라질 ‘타우루스 인터내셔널사’에서 생산하는 대표적인 리볼버 모델입니다. 218, 223, 30C 등 여러가지 모델이 존재하지만, 454구경 카술 탄환의 역할은 절대적이죠. 16g의 탄환이 초속 580m로 총열을 벗어나는 순간 레이징 불은 무시무시한 굉음을 냅니다. 특유의 강력한 소리와 파괴력, 그리고 엄청난 반동 때문에 사용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죠. 하지만 또 바로 이런 점때문에 마니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총이기도 합니다. 실전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호신용이나 사냥용으로 주로 쓰이죠.
3. 스미스 앤 웨슨 500(Smith & Wesson)
최강의 리볼버를 만드는 ‘스미스 앤 웨슨(S&W)’은 1852년 호레이스 스미스와 대니얼 B. 웨슨이 회사를 창립하며 탄생했습니다. 사실 S&W는 총기 회사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탄약을 제조하며 총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었죠. ‘500 S&W 매그넘’은 업계 왕좌에 오르기 위해 S&W가 철저히 기획한 제품입니다. 이 크고 거대한 탄환을 위해 개발된 리볼버가 바로 S&W 모델 500이었죠.
보다 더 길어진 총열은 화약에너지를 오래 잡아 둬 탄두가 더 빨리, 더 정확하게 날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미 500 S&W 매그넘으로 탄환의 진일보를 이룬 상태에서, 더욱 길어진 S&W 모델 500의 조합은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했죠.
4. RSH-12
러시아에서 개발된 이 리볼버는 단순히 1차원적 원리로 탄생된 총입니다. 돌격소총에 사용되는 12.7x55mm STs-130 탄환을 '일반 권총에도 사용할 수는 없을까?'하는 물음에서 출발해 결국 실제 리볼버로까지 이식된 모델이기 때문이죠.
지난 2000년 러시아 툴라에서 탄생한 이 총은 돌격소총의 탄환을 그대로 사용하는 만큼 위력면에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리볼버가 강력한 총의 대명사가 된 이유는 '매그넘탄'의 등장인데, 탄의 구경이 크고 길어 화약이 그만큼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강력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RSH-12의 탄생 자체가 조금은 무식한(?) 발상에서 비롯된 만큼, 실효성에 있어서는 여전히 의문의 여지가 남곤 하죠.
5. R. 토비스 피오트로보(Ryszard Tobys' Remington)
토비스 피오트로보는 권총의 모델명이 아닙니다. 사람의 이름이죠. 세상에서 가장 크고 독특한 총을 만든 사람이 해당 권총에 자신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폴란드 출신의 라이샤드 토비스는 지난 2002년 엄청난 총을 완성시킵니다. 생김새만 보면 레밍턴 모델 1858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사이즈 면에서는 상상을 초월했죠. 해당 권총은 총 길이 1.27m에 높이 40cm, 무게만 45kg에 달하는 이미 권총의 영역을 벗어난 물건이었습니다. 총에 들어가는 탄두의 무게만 해도 무려 133g로, 13g짜리 일반 권총 탄두 무게의 10배가 넘는 중량이었죠.
더욱 놀라운 점은 이 총이 그저 조형물이 아닌, 실제로 발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인간이 한 손에 쥐고 발사할 수 있는 사이즈는 절대 아니지만, 최대 50m까지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는 실제 권총이죠. 참고로 토비스는 "오로지 기네스북 등재를 목적으로 이 총을 제작했다"고 탄생 비화를 설명했습니다. 그의 갸륵한 정성(?)에 힘입어 기네스북은 2002년, 세계에서 가장 큰 리볼버로 R. 토비스 피오트로보의 이름을 올렸죠.
6. 트리플 액션 썬더(Triple Action Thunder)
50 BMG는 중기관총에 들어가는 탄환입니다. 하지만 이걸 권총에 넣는다면 어떨까요? 이런 깜찍한 발상이 실제로 일어난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에서 탄생한 ‘트리플 액션 썬더’이죠. 일반적으로 45구경 탄두만 해도 그 파괴력이 엄청납니다. 그런데 50 BMG라는, M2 같은 중기관총 탄환을 권총에 넣어 발사한다면 모르긴 몰라도 건물의 벽돌이나 군용차량도 관통할 수 있을 겁니다. 중기관총에 들어가는 이 총알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이미 권총의 영역을 넘어서는 일이기도 하죠.
때문에 이 트리플 액션 썬더는 실전에서의 효율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50 BMG 매그넘을 사용하기 위해 트리플 액션 썬더는 싱글샷, 즉 단발 권총으로 쓰일 수밖에 없었던 거죠. 게다가 45구경만 해도 그 반동이 엄청난데, 이를 작은 권총에 넣고 방아쇠를 당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제조사는 '다양한 설계를 통해 20% 이상의 반동을 억제한다'고 자신 있게 설명하지만, 잘못 하다 가는 쏘는 사람의 양손이 박살 날 지도 모르는 일이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글 CCBB 오토앤군사
시시비비랩


5번은 걍 샷건아니냐
저정도면 샷건이지
샷건이 뭔지는 아냐; 전혀 아닌대;
샷건 , 산탄총은 총알이 분리되어 퍼지는거야. 그래서 멀리서 맞으면 위력이 형편없다.
ㄴ 샷건이 왜 나와 ;;
저정도면 샷건이지
크다고 샷건이냐;
산탄총과 관통형은 전혀 다릅니다만 ㅡㅡ;;
ㄴ그런 논리면 슬러그탄쓰면 샷건 아니고 소총되냐?
ㄴ 총열에 강선있어서 샷건으로 분류 못함. 샷건에 강선파놓은것도 슬러그 슈터라 하지 샷건이라 안하고. 저건 미국법상 권총으로 되어있는물건임
멋잇다
저런거얼마함
RSH 사진 저거 폴아웃이네
RSH 졸라 멋있네;;;사고싶네;;
와 썬더! 미역! 보빔!
RSH가 디자인에선 최강인듯
폴아웃 모더가 렌더링한짤을 들고오네 ㅋㅋ
위에 3개는 인지도빨로 대충 넣었고 아래 3개가 메인이네
뿌슝빠숑 병신DC
ㅋㅋㅋㅋㅋㅋㅅㅂ 거인권총 먼데 씹 ㅋㅋㅋㅋㅋㅋ
데저트 이글이 중기관총 탄을 쏜다고??? ㅋㅋㅋㅋㅋㅋ
123 빼면 무거운 쓰레기
데저트이글(철컥)
거 디게 멋지네 로망을 자극하는고만
rsh ㅈㄴ병신같은데 멋있다는 새끼들 찐따들인가
남들 다 멋있다는데 혼자 병신같다고 하면 니 미적감각이 병신같은거 아닐까?
중기관총탄ㅋㅋㅋㅋ 헬리컬탄창 비밀병기설도 그렇고 뭐하는 기자냐 얘는
저거 50구경 중기관총탄 맞는데?
ㄴㄴ 데글에
스미스 웨슨 더티 해리
글게 더티하리 어디갔냐?
매그넘57 못 끼냐?
권총은 탄무거운거 아무 쓸모없음 글록16이 제일좋다.
50ae가 50구경탄이라고 해서 이게 중화기총알은 아닌대.. 우리 기자게이는 군대좀 다시가야겠누
근데 저 권총은 50구경 기관총탄 맞음
ㄴㄱ 이새끼 왤캐 지랄이여..... 저기나오는권총탄중에 기관총에들어가는놈 없다. 라이플개조해서 집어넣는건 있어도.
이딴걸 글이라고 좆문가야
세종때 만든 휴대용 활이 무슨 권총의 기원이야 ㅋㅋㄲㅋ
어떻게든 국뽕 끼워맞출려고 .
니들 세총통이 뭔지 모르는구나? 활 아니고 소형 화약무기다 애초에 총통인데 왜 활을 떠올리냐
기원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는게 국뽕이냐 진짜 원조라고 한 것도 아닌디
데저트이글은 중기관총은커녕 리볼버탄을 씁니다
세총통을 제작하기는 시발ㅋㅋㅋㅋㅋ 북방민조이나 짱깨거 고대로 카피한거지
뿌쑹빠슝
안쓰는데는 다 이유 가 있다
남부권총 미만잡
저 등신같은 트리플 액션 썬더새끼는 50bmg 화력도 다 못냄
그 전부터 느껴왔던 거지만 이 "CCBB 오토앤군사 시시비비랩"라는 듣도보도 못한 놈은 대체 뭐하는 놈이길래 이렇게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주구장창 써대면서 디씨에 연재를 하지? 유식이가 또 횡령하려고 조선족 고딩으로 유령 필진 만들어서 회삿돈 퍼주는거야? 50구경 액션 익스프레스라고 하니까 12.7mm M2 탄환이랑 똑같은 건줄 알았냐? 중기관총 탄환은 애초에 권총에 장전할 수 있는 크기도 아니려니와, 그딴 걸 권총으로 쏘면 쏘는 순간 팔목 아작난다. 이건 전문성이 떨어지는 걸 떠나서 상식이란 게 없는 수준인데, 유식이는 대체 무슨 이유로 이런 애가 어떻게 자꾸 이런 개소리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면을 할애해주는 거냐? 그냥 남의 블로그 불펌에다 번역기만 돌려도 저거보다는 좋은 글이 나올 거 같다.
ㄹㅇ 군필이면 저딴글 못씀
RSH저 권총 레식에서 나오지않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