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평균 이상은 한다’는 평을 들으며 승승장구하는 외식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의 브랜드들인데요. 늘어가는 자영업자들의 한숨에도 불구하고, 창업주들은 백종원의 가게라면 믿고 창업을 시작하기도 하죠. 경기 불황 속에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백종원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대학생 때 수십억 자산가
출처:KBS <대화의 희열>
백종원은 어렸을 적부터 자신만의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놀라운 건 외식업이 아닌 무역이나 건설 쪽 기업을 꿈꿨다는 점입니다. 사학재단을 운영하던 집안은 그런 그의 꿈을 응원하지 않았지만, 사업을 향한 백종원의 의지는 대단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그의 사업가 기질이 발휘된 건 고등학교 졸업 후, 지인의 소개로 중고차 딜러로 일할 때였습니다. 백종원은 손님의 걸음걸이, 말투 등을 통해 손님이 차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파악했죠. 그러나 하자가 있는 중고차를 판매하면서 '고객을 속여버렸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맙니다. 자동차에 애착이 없어 바로 그만두긴 했지만, 이 경험을 통해 사업가로서의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죠.
출처:econovill
출처:더본 코리아
입대 후에는 법 개정으로 이전에 운영했던 가게를 헐값에 처분해야 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식 투자에도 실패해 부도가 나버렸죠. 하지만 그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역 후 쌈밥집을 운영하며 본격적으로 외식업에 뛰어들었죠. 쌈밥집은 그가 직접 개발한 소스로 나날이 매출이 상승했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백종원의 손에서 대패삼겹살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출처:SBS<해결! 돈이 보인다>, mt
출처:SBS <힐링캠프>, 아시아브릿지컨텐츠
2013년, 백종원은 배우 소유진과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15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큰 화제를 모았었죠. 이후 <힐링캠프>에 동반 출연하면서, 결혼을 둘러싼 항간의 소문을 일축하기도 했습니다. 영락없는 잉꼬부부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힐링캠프 이후 한식대첩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방송에 모습을 비췄지만, 그를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된 데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였습니다. 백종원은 요리연구가 다운 색다른 레시피와 구수한 말투로 사람들을 끌어모았죠. 우승 후 소상소감을 밝히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백종원은 손을 떨며 아내 소유진과의 오해에 대해 언급했죠. 이 방송을 통해 그의 진심이 전해지면서 백종원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출처: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아쉽게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떠났지만, 백종원은 각종 방송사의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그는 “방송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음식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죠. 실제로 백종원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프로그램을 통해 그가 쌓아온 자영업 팁을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습니다.
출처:chosun, newswire
창업주를 생각하는 마음도 대단합니다. 더본코리아는 다른 기업과 달리 매출에 따라 로열티를 받는 것이 아닌, 고정된 로열티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에는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원재료와 부자재 가격을 낮춘 적도 있죠.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로열티를 10% 인하하며 점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서로 윈-윈 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죠.
출처:bapsangnews
더본코리아 역시 그의 방송 출연으로 2016년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광고선전비가 5억 원에 불과했다는 것이죠. 이미 백종원 효과가 보장되어 있는 상황에서, 굳이 광고를 할 필요성이 없겠죠. 현재는 영업이익이 감소한 상황이지만, 이는 더본코리아의 문제라기보다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문제입니다.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으로 외식업계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죠. 올해 새로 출시한 브랜드들이 이 문제를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출처:tvn <집밥 백선생>
지금은 자영업자들에게 신적인 존재이지만, 백종원은 방송 출연 초기에 ‘골목상권을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낌없는 나무처럼 각종 레시피와 가게 운영 노하우를 알리며, 오히려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창업주들이 그를 좋아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최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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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주부 ㄷㄷ
자기 프랜차이즈 홍콩반점이나 솔루션하시긔
싸구려 뒷다리살, 싸구려 양배추로 양만 불린 짬뽕 팔지 마시긔
90키로 메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몸무게 세자리
자기 뒷다리 짤릴까봐 겁나노..
씹메갈 쌍련들 긔 이지랄 아직도 하냐?
언냐 혼자 불편해
저 그래프 ㄹㅇ이냐??내가 자주 가는 곳 백종원 프랜차이즈 다 망했던데?? 주로 번화가. 강남 가로수길 백종원 거리 완전 소멸. 광화문 새마을식당 폐점. 빽다방 다수 폐점. 체감상 백종원 프랜차이즈 망해가고 있던데?
거기 임대료 비싸진곳이자너;;
잉 강남도 망함?? 부천쪽에도 많이망했던데 인천도 망한집 휑한집많고
니가 말한데는 사실상 장사가 아닌 홍보가 목적이라 뿌가 생각에는 치우는게 낫다고 봤나보지
미디어 홍보빨이지 뭐긴 뭐임
백종원이 무슨 절대신도 아니고 절대선도 아니지만 적어도 마약 빨다가 걸린 봉구스밥버거 사장이나 개 양아치짓거리 한 승리같은 사장보단 낫지
백종원도 주식은 어쩔수 없노 ㅋㅋ
다른덴 별룬데 파스타 체인은 제법 괜찮더라
백다방 빼면 다 별론데
이형 사업추진능력은 대단하네
뿌가는 다른건 둘째치고 방송으로 노출 그렇게 많이 되면서 사고 한번 안친걸로 홍보효과 하는 원탑임
홍콩반점 탕수육 진짜 개창렬이더라
킹갓빛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