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직업 중 하나인 경비원
관리비에서 인건비 지급
CCTV의 증가로 인력 감소 추세
무인 경비 시스템 효율성 재고 필요성
우아한 형제들 본사에서 시범 운영 중인 배달 로봇
4차 산업혁명이 빠르게 진행되며 직업군의 변화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유망 직종들이 생겨나는 한편 기존의 직업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거나 사라지는 것인데요. 실제로 요리, 배달까지도 로봇이 하는 경우가 있듯 다양한 분야에서 점점 인간의 자리가 사라지는 중입니다.
아파트 단지 내 CCTV 설치 중인 직원
이에 회계사, 은행원 등 미래에는 사라질 직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이미 일자리를 기계가 차지하기 시작한 직종이 있습니다. 최근 여름철 에어컨 설치, 입주민 갑질 논란 등 각종 인권문제로 연일 화제가 되었던 직업이죠. 이는 바로 경비원입니다. 아파트에서 사라진 경비원들 대신 단지 곳곳에 CCTV가 자리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관리 형태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비실에서 휴식 중인 경비원
◎ 현실과 인식의 괴리
과거 한 조사에서 해보고 싶은 알바로 경비원이 뽑힌 적이 있었습니다. 경비실 안에 편히 앉아 택배나 받고 별로 할 일이 없어 보여 일이 편할 것 같다는 이유 때문이었는데요.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투신한 경비원을 위한 추모 시위, 좁고 열악한 경비실
실제로 경비원은 격일로 24시간씩 근무하여 좁은 경비실에서 식사하고, 쪽잠을 자는 생활을 해야 하며 휴게 시간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등 근무 환경이 열악한 직종 중 하나입니다. 주민들의 '내가 낸 관리비로 월급 받으면서 잠이나 잔다' 등의 부정적 시선 때문에 마음 편히 쉴 수가 없는 것인데요. 그럼에도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한 월급을 받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에 저임금 및 인격 모독 등을 견디지 못한 경비원이 투신을 한 일도 있었죠.
◎ 주민 관리비로 지급되는 인건비
주민이 갑, 경비원이 을이 된 기본적인 이유는 그들의 월급이 주민 관리비에서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최저임금이 인상됨에 따라 경비원들의 인건비도 높아지기에 그들의 수를 줄여 관리비를 줄이고자 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 곳의 아파트에서 경비원을 전원 해고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2018년에는 경비원과 시설 관리 부분 취업자 수 전년 동기 대비 10만 1천여 명, 실질적인 경비원 인원 305명이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최저 임금 상승은 곧 관리비 상승으로 이를 납부하는 중산층의 생활비가 증가하는 결과가 초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경비원의 삶을 지켜주지 위한 노력들이 보이고는 있으나 이런 곳은 극소수이며, 다수는 감소 인력 대체를 위해 CCTV 확충 등을 대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CCTV
◎ CCTV 증가로 인력 감소 추세
실제로 한국 감정원의 공동 주택 관리 정보 시스템 대 관리비 집행을 위한 전자입찰 통계 자료 분석 결과 경비비는 2016년 1824억 원에서 2017년 1480억 원으로 18.8% 감소하는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해를 거듭하며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는 이 결과는 CCTV 등 대체 장비 활용 등으로 경비원의 고용이 감소함으로써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범죄 예방 기능형 CCTV
CCTV는 24시간 곳곳을 촬영하고 기록하기에 사람이 모든 곳을 구석구석 관리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해결해주는데요. 적외선 기능이 있어 어두운 밤중에도 촬영에 문제가 없고, 최근에는 범죄 예방 기능이 있는 CCTV도 출시되기에 기존의 경비원 인력을 줄이고, 이를 관리하는 최소 인력만 고용하게 된 것입니다.
통합 경비 시스템
◎ 무인 경비 시스템 도입
최근에는 이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경비 시스템인 무인 경비 시스템을 도입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인 경비 시스템은 중앙 상황실에서 원격으로 건물 출입 통제와 같은 경비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통합 상황실에 상주하는 외부 보안 용역 인력에 의해 24시간 관리됩니다. 이는 CCTV를 관리하는 이들이 늘 상주하기에 적은 인원이라도 효율적이고, 즉각적으로 문제 상황에 대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비원 해고 반대하는 입주민들
이는 아파트의 경비 비용도 절감할 수 있기에 최근 각광받고 있는데요. 이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집합 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어 입주민의 80% 이상이 동의해야 합니다. 또한 경비원을 대체하려면 주택법 제42조 2항과 주택법 시행령 제47조에 의거 입주자 2/3 이상의 동의를 얻고, 지방 자치 단체 체장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어 입주민들 사이에서 논쟁의 소지가 되고 있습니다.
분리수거, 제설작업하고 있는 경비원들
◎ 무인 시스템 효율성에 대한 의문
논쟁의 요지는 '과연 무인 경비 시스템이 효율적인지'입니다. 무인 시스템은 단기간의 경제적 절감 효과는 있으나 5-10년마다 시스템 재공사를 진행해야 해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20년 이상 된 아파트는 재건축 대상이 되기도 하므로 큰 비용을 들여 설치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비원이 청소, 재활용품 정리, 제설작업, 주차 관리 등을 관리하고 있는데, 그들이 없으면 이를 위한 기타 비용도 발생할 수 있기에 경제성이 높은지에 대한 찬반이 갈리고 있습니다.
통합 관제 센터
또한, 기계의 한계를 지적하는 비판도 다수 보이는데요. 경비원의 경우 유동적으로 근처를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CCTV 관찰을 통해서는 이를 놓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도입한 한 대학의 학생은 "분실물 관리, 강의실 창문 잠금 확인, 소등 확인과 같이 상주 인력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라고 하였는데요. 관리자 역시 "중앙의 상황실 한곳에서 사소하고 돌발적인 업무를 이전처럼 유연하게 처리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우려를 표시했죠.
경비원과 경비 로봇
어떤 일이든 장단점이 존재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무인 경비 시스템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24시간 철저한 관리가 가능하며 관리 비용이 비교적 저렴합니다. 반면 경비원은 사람이기에 기계가 하지 못하는 일을 유동적으로 할 수 있으며, 부가적인 일을 하기에 기타 지출 비용을 줄일 수 있죠. 이에 점차 증가, 발전하여 경비 로봇까지 개발되고 있는 무인 경비 시스템이 과연 경비원의 대체 방법으로 효율적인 지 재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글 CCBB 피클코
시시비비랩

무인경비회사들만 돈버는거지. 저것도 완전 대체되면 경비료 엄청 올릴꺼다. 수리비 관리비 기계 새로산다고 계속 돈달라고 하겠지.
20년전부터 외국산 농산물이 한국을 장악하고 나면 가격오른다고 전교조 선생들이 세뇌시켰는데 현실은? 라면이 비싸냐? 외국산 밀이 3배로 올랐냐? 오히려 중간유통업자들이 조센징스럽게 가격받지 외국산 밀이 가격오르진 않음ㅋㅋ 전교조는 사회악이다 지능이 떨어지는 디시인은 아직도 무인경비회사가 시장장악한다고 빼애액 거리잖아
현실은 IMF때 카길이 한국 종자회사 다먹어서 한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의 종자는 카길꺼임ㅋㅋㅋ
어차피 경비원들 별로 필요없고 일 제대로 안하던데 잘됏네 어게이
사소하고 돌발적인 임무때문에 경비원이 필요하다고? 최저임금 경비원들에게 그런거 바라면 안됨ㅋㅋㅋㅋ 그냥 야간엔 cctv밖에 믿을게 못됨
경비들 어차피 일 안한다 택배받이 노예일 뿐
저런로봇 있으면 빨리 도입 좀 해봐 본 적이 없어 씨발
최저시급받는 아파트 경비원은 주임무가 경비가아니라 잡일임 ㅋㅋ
ㅋㅋㅋㅋ 누가 문재앙 뽑으래?
팩트) 최고급 아파트들은 경비들 스펙 장난없어서 입구에서 인사만하고 개똥치우는 존재가 아님. 어줍짢게 콧대높은 아파트이나 무인이다 뭐다 첨단시설 코스프레하는거보고 특권의식느끼는거지
모든것은 하나로 귀결된다
Cctv로 대체된다는게 신기하네
cctv가 인식해서 무슨일 일어나면 세콤근무자에게 콜 때려서 출동하는 시스템 같은거임
시설관리로 근무하는데 경비들 절~~~대로 약자 아니다 나이 많은 그냥 갑질하는 틀딱들임 입주민들한테나 약자지 오히려 어린 관리실 기사들한테 온갖 욕지꺼리 다하는 최악의 인간군상들이 경비들임 그치들한테 온갖 갑질 다 당한다 경비들 다 없애고 cctv 무인경비 시스템 도입하는게 관리비 절약 측면에서 맞다
ㅋㅋㅋ 지들이 시급 1만원 만들어 달라고 징징대놓고 뭔 ㅋㅋㅋㅋ
1만원 아니였으면 cctv나 로봇 쓸 수 있어도 걍 생돈들여서 고용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봇이 다하면 사람은 밥은 누가주노 일자리 다뺏기고
경비원이라기보단 거의 잡부 아니냐? 청소하고 수리하고 보강하고 분리수거하고
헬조선이 짱깨새끼들 욕할처지가 못된다 ㅋㅋㅋㅋㅋ CCTV가 사방팔방에 있다.. 빅브라더 조센 클라스
그래서 그 cctv를 국가에서 검열하노?
사회생활도 안해본거같은 디창로린이같은시끼 ㅋㅋㅋㅋ
어짜피 2-30년 안에 대부분의 일자리는 인공지능에 뺏기게 되는게 대세다. 기본소득제 도입 안하고선 못버틸걸? 폭동일어나고 라 마르세예즈가 울려퍼지고 누구 피를 봐야 바뀔것인가? 약점도 많은 제도개념이라 지금부터 베타테스트 해서 완성도 높여야 하지.
흔히 우리나라에선 좌파정치인들이나 이걸 주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텐데,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선각자들도 많이 주장하고 있는거임. 문돌이들이 무시하는 공돌이들이 말이다.
CCTV에 방범로못(총기내장형) 한두개 설치하면되겠내
없어지는 직종들보면 기집넌들 안하는일또는 최저시급도못받는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