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이 가장 높은 대학과 낮은 대학 차이 724만원
의대 중 등록금 가장 낮은 대학은 충북대
등록금 509만원 장학금 793만원, 돈 벌며 다니는 수원가톨릭대
2015~2019년 대학생 1인당 연평균 등록금./대학알리미
다들 대학 등록금이 너무 비싸다고 합니다. 2019 전국 4년제 대학의 연간 등록금은 평균 669만6100원입니다. 그 중 등록금이 가장 높은 대학은 한국산업기술대로 1인당 1년 등록금이 약 900만원입니다. 그렇다면 등록금이 가장 낮은 대학은 어디일까요. 교육부 대학알리미의 공시자료를 조사해봤습니다.
중앙승가대 정문./중앙승가대 공식 홈페이지
사립대와 국립대의 연평균 등록금은 745만원과 388만원입니다. 국립대가 사립대보다 낮은 등록금을 받는 셈입니다. 하지만 2019년 가장 낮은 등록금을 받는 대학은 바로 사립대인 중앙승가대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설립한 대학입니다. 중앙승가대의 연평균 등록금은 176만원으로 등록금이 가장 높은 한국산업기술대와 724만원 차이 납니다.
픽사베이 제공
등록금이 낮은 다른 대학들도 조사했습니다.
2019 낮은 등록금 대학 TOP7
1 중앙승가대 176만원(사립)
2 영산선학대 200만원(사립)
3 서울시립대 239만원(국공립)
4 부산교대 302만원(국공립)
5 서울교대 308만원(국공립)
6 한국교원대 318만원(국공립)
7 춘천교대 319만원(국공립)
2위를 차지한 영산선학대는 원불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1위와 2위 모두 종교 재단 대학인 셈입니다. 이들을 제외한 낮은 등록금 대학은 모두 국공립대입니다. 종교와 국공립 교육 쪽 대학들이 등록금을 적게 받습니다.
(좌)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우)한국산업기술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그래서 사립대만의 낮은 등록금 순위도 매겨봤습니다.
낮은 등록금 사립대 TOP7
1 중앙승가대 176만원
2 영산선학대 200만원
3 한국기술교육대 453만원
4 인천가톨릭대 528만원
5 포항공과대 558만원
6 대전가톨릭대 576만원
7 부산장신대 582만원
한국기술교육대(453만원)와 한국산업기술대(900만원)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등록금은 2배 가량 차이납니다. 이름에 ‘기술’이 들어간다고 등록금이 비싸거나 싼건 아닌가 봅니다.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내용의 드라마 'SKY캐슬' 주인공./스포츠서울 인터뷰 캡처
전공 계열별 연평균 등록금은 인문사회 계열이 593만원으로 가장 낮고 의예·의학 계열이 930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좌)충북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우)고려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반대로 의예 계열 등록금이 가장 낮은 대학을 찾아봤습니다. 바로 국립대인 충북대로 연평균 등록금이 447만원입니다. 가장 높은 등록금을 내는 고려대는 1241만원. 충북대의 약 3배입니다.
성균관대 의과대학 공식 홈페이지
공부도 많이 하고 등록금도 많이 내는 의대 학생들. 장학금이라도 많이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전국 의대의 교내 장학금 지급액 순위도 알아봤습니다.
2019 전국 의대 교내 장학금 TOP3
1 성균관의대 12억871만원
2 연세의대 11억7704만원
3 고려의대 10억2247만원
(성적우수, 저소득층, 근로, 기타 장학금 모두 포함 교내 장학금 총액)
한 해 동안 장학금을 가장 많이 지급한 곳은 성균관대 의대입니다. 총 12억871만원을 지급했습니다. 고려대 의대는 3위입니다. 등록금을 많이 받는 대신 장학금도 많이 주는 셈입니다.
2015~2019년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대학알리미
전체 대학 1인당 장학금 평균은 연간 334만원입니다. 그렇다면 1인당 평균 장학금 수령액이 가장 높은 대학은 어딜까요?
1인당 연간 장학금 TOP5 대학
1 수원가톨릭대 793만원
2 인천가톨릭대 734만원
3 금강대 679만원
4 가톨릭대 제3캠퍼스 639만원
5 부산장신대 609만원
사립대인 수원가톨릭대로 1인당 793만원입니다. 연간 등록금이 509만원으로 장학금을 등록금보다 더 많이 주고 있습니다.
픽사베이 제공
2019년 전체 재학생 중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학생은 13.9%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습니다. 전체 대출금액 역시 전년 보다 639억 증가했습니다. 학생들이 대학 등록금에 부담을 갖는 것으로 보입니다. 80년대 대학을 다닌 사람들은 30년 전보다 10배 정도 올랐다고 말합니다.
반값등록금 요구 시위./조선DB
그런데 사실 대학 등록금은 10년 넘게 제자리걸음 중입니다. 2009년 전국 사립대 평균 등록금은 741만원입니다. 올해 745만원과 거의 차이가 안 납니다. 정부가 2009년 ‘반값 등록금’을 시작으로 등록금 동결 정책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등록금을 올리는 대학에는 정부 재정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매년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정하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TV 'NEWS 14' 캡처
이에 불만을 품은 사립대들이 등록금 인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는 국립대 입학금 폐지에 이어 2023년 사립대 입학금 역시 폐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학은 괴롭겠지만 당분간 대학 등록금은 크게 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그나마 희망적인 소식입니다.
글 CCBB 오리
시시비비랩

나는 서울시립대가 왜 중경외시 라인인지 이해가 안간다. 저정도 등록금에 서울시가 운영하는데 스카이급은 되야 정상 아닌가?
중경외시도 감사할 수준인데 ㅋㅋ
학교자체가 사립에 비해 규모가 안커서 훌리짓도 잘못함 ㅋㅋ 애초에 중경외시가 경훌이 만든거 요새 애들은 알라나...
중경외시 누가봐도 중훌이 만들었는데
나도 중훌이라고 시훌한테 들었는데?
이미 경희대는 넘음ㅋㅋㅋㅋ틀딱들만 모르고
경희대 유명 훌리 워렌이 다음 카페 훌리건천국(훌천)에서 만든거 원래 서성한 이 경외시중홍 이었다가 중훌 끌여들였던 쇼부가 통수 맞고 중경외시가 된것 그리고 서성한은 별이견 없이 서강을 인정해주고 문이과 각각 서성한 한성서 나눠먹기 홍대는 네잎크로버라는 유명 건훌이 인서울 마지노선 삼국대(단국 동국 건국)인걸 건국 동국 홍국으로 꾸준히물고 끌어내리며 건동홍
예전 다음훌천 시절엔 서열이 다 지멋대로여서 연한고, 한인성, 동경홍건단, 중홍시, 경아인, 성아인 등등 지들끼리 치고 박으며 막 붙이던 시절이었음 드러다 어느순간 지금의 서열인 설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이 완전히 고착화되며 묶인 대학들끼리 완벽한 장벽을 세움 아래 대학이 위로 절대 못올라오는 서열을 만듦
부패사학재단들 싹 다 국유화하고 국가가 직접 운영해라
등록금은 전체평균이고 장학금은 받은사람 기준 평균인가? 어떻게 장학금이 등록금보다 많지
등록금 떨어진만큼 강의의 질이 떨어졌다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재학생인데 노상관이다.
정보) 디지스트 등록금 학점관계없이 0원 + 한달 33만원 지원
일반대학이 아니잖아
야 다들 승가대가 1윈데 관심도 없는거냐? 저기 졸업하면 스님 되는거 아니냐?ㅋㅋ 스님 되준다는데도 돈 내고 대학 가는거냐? ㅋ
지잡들끼리 대학얘기하면 현타안오니?
전국팔도에 있는 대학교 절반을 때려부숴도 별 문제없을 거 같던데
ㅋㅋ
6분위이하 집은 어차피 고려대,서강대는 학교+국장으로 다 내줘서 돈 안내고 학교다님. 나머지 대학은 안다녀봐서 모르겠네. 등록금걱정으로 대학눈 낮추는 짓 하지마라
연대도 과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비슷함. 7분위+상경대학인데 매 학기 전액받고 학교 다녔다.
한기대 고용노동부가 운영해서 사실상 국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