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거 빈곤 현상 심해져
서울특별시, 사회주택 공급
최장 10년까지 안정적 거주 가능
커뮤니티 공간서 다양한 활동
드라마 '멜로가체질' '청춘시대'./'멜로가체질' '청춘시대' 홈페이지 캡처
최근 청춘 드라마 ‘멜로가체질’ ‘청춘시대’가 20~30대 사이에서 화제였다. 청년들이 한 곳에 모여 살면서 진로, 연애 등 각자의 고민과 감정을 나누는 내용이다.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등장인물들이 셰어하우스에 함께 살면서 일상을 공유했다는 점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하우스메이트로 함께 살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모습은 많은 청춘의 공감을 샀다.
이러한 셰어하우스가 주거 빈곤 현상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가 12월18일 발표한 ‘청년 실태조사’를 보면 청년들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이라는 질문에 ‘원하는 일자리(28.3%)’와 ‘집(28.2%)’을 각각 1,2위로 꼽았다. 일자리만큼이나 주거 문제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 서울에서 혼자 사는 청년(만 19세~34세) 가구 중 이른바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에서 사는 주거 빈곤 가구 비율이 점점 늘고 있다. 2015년 기준 서울 청년 가구 중 주거 빈곤 상태인 가구는 29.6%에 달한다. 주거빈곤가구는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등 주택 이외 기타 거주 가구를 말한다.
현재 서울시는 청년들의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사회 주택은 민관협력형 임대주택이다. 사회초년생·취준생의 집값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가격은 시세보다 낮은 가격대로 책정되었다. 또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고 한다. 커뮤니티 공간에서 다른 입주자와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현재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사회주택에 입주해 살고 있는 김지해(30), 민수영(24)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서울시 사회주택 입주자인 민수영씨(좌), 김지해씨(우)./본인 제공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김)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김지해입니다. 경기도 부천에서 살다가 독립을 하게 되면서 지난 9월 서울시 사회주택으로 이사했어요.
(민) “ 서울시 사회주택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민수영입니다. 부산에서 직장을 다니다가 이직을 하면서 9월에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셰어하우스에 사는 것은 처음이에요. 사회주택 매니저로서 주거 관리, 커뮤니티 프로그램 기획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1인실 내부 모습./서울특별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제공
사회주택의 거실과 복도 모습./서울특별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제공
-사회주택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김) “평소에 청년 주거 문제에 관심이 많았어요. 현재 우리나라의 청년 주거 빈곤율이 높습니다. 청년 3가구 중 1가구가 월 소득 20% 이상을 주거비로 부담한다고 해요. 그러던 중 서울시가 운영하는 사회주택을 알게 됐습니다. 사회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합니다. 또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서 선택했어요.”
(민) “지인이 사회주택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어요. 지인을 통해 사회주택을 알게 됐습니다. 저렴한 집값과 안전성 등을 고려해 입주하게 됐습니다.”
커뮤니티 공간 내부 모습./서울특별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제공
-내부 시설이 궁금합니다.
(김) “제가 사는 셰어하우스에는 1인실, 3인실, 4인실이 있습니다. 주방은 공용공간입니다. 혼자 살지만 혼자 사는 것 같지 않아요. ‘따로 또 같이’ 사는 것 같습니다. 혼자 시간을 충분히 보낼 수 있으면서도 주방이나 커뮤니티 공간에서 다른 입주자와 함께 일상을 공유합니다. 주방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해요.”
(민) “현재 입주자는 25명이에요. 1인실이 대부분입니다. 3인실은 2개, 4인실은 1개가 있어요. 최소 계약 기간이 6개월이라서 입주자가 자주 바뀌지 않아요. 지하에는 입주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있습니다. 커뮤니티 공간 이름은 '신림다락'입니다. 지점마다 커뮤니티 공간이 있어요. 함께 모여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최근에는 뮤지컬, 북바인딩, 디즈니송 부르기, 칠보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입주자가 함께 참여해 기획합니다.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모임이라서 좋습니다.”
-사회 주택의 장점은요.
(김) “가까이에 든든한 친구들이 있는 기분이에요. 밥을 먹다가 다른 입주자가 오면 같이 먹기도 해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산다는 느낌이 정말 소중합니다.”
(민) “사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면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사회주택은 입주자들끼리 서로 알기 때문에 안정감을 느낍니다. 주방 등 공간을 같이 쓰면서 함께 지낼 수 있어서 좋아요.”
사회주택의 공유 주방 내부 모습./서울특별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제공
입주자들은 공용공간인 주방에서 음식을 함께 해먹기도 한다./민수영씨, 김지해씨 제공
-사회주택에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김) “매니저님 생일날이었어요. 케이크를 먹으면서 입주자들끼리 밤새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12월에 ‘신림다락’에서 했던 입주자 파티도 재밌었어요. 다 같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매니저님이 입주자 생활 꿀팁을 알려줬어요. 관리비나 영수증 등을 어떻게 보고 정리하는지 말해줬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민) “저도 생일날이 기억에 남네요. 입주자들의 방을 돌아다니면서 함께 케이크를 먹자고 했어요. 그날 정말 재밌었어요. 소소한 행복이었습니다. 입주자들과 친구처럼 지내요. 최근 크리스마스 날에 한 입주자가 케이크를 돌리기도 했어요. 주방에 인테리어 소품을 어떻게 놓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등 일상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김) “고시촌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사회 주택으로 인해 청년들의 주거 문제가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청춘들이 집값 걱정 없이 공부하고 일하면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사회주택이 서울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앞장섰으면 좋겠어요.”
(민) “아무래도 사회주택은 서울특별시에서 도입했다는 점에서 더 믿음이 갑니다. 집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사회주택에 대해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글 CCBB 귤
시시비비랩

단또단또
왜애애앵
엥~ 엥~ 엥~
ㅋㅋㅋㅋㅋ
좆만한 방에서 살고 싶겠냐 ㅋㅋ
고시원보단 낫네
말그대로 고시원보다 나을 뿐.
남자는? ㅅㅂ ㅋㅋ 고추달고 태어났다는이유로 개빡치네
남자셋여자셋이 먼저다
저 곳에 고추새끼들끼리 산다고 생각해봐라 ㄷㄷㄷㄷ 일단 싱크대는 재떨이
관리하는사람있으면 충분히 깨끗히 씀 젊은고추들은 선지킬줄알고 아무 문제 없을듯
지랄 회사기숙사사는데 존나드럽다 특히 욕실 나만청소하다가 포기했다
P
그런짓 하고 다니는건 586 틀딱 새끼들이나 그런거 아니냐? 젊은 사람은 대부분 관리 잘 하려하는데 씹양아치 아닌 이상
여자방이 더 더러운거 모르냐 ㅋㅋ
여자만 이용 가능하냐? 진정으로 남자는 2등시민인가?
훠훠훠훠 아가리 닥치십시오. 적폐청산 정권재창출을 위해 더욱더 보빨 하궸씁뉘돠 훠훠훠
셰어하우스 지랄 말고 지주들 조지고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라
??? : 훠훠훠~ 사회주의 해야되지 않겠슙니꽈~
지주와 자본가들을 죽여라!!!
한국사람들끼리 살면 남자고 여자고 다 나이순으로 서열짓고 군대생활이지, 뭐.
실직해서 그지되면 저기서도 못산다. 허경영의 배당금당만이 희망이다.
시발 궁금해서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여자전용 떡칠해놧네;;
예지력 상승해서 검색도 안해봄 뻔하지뭐
취재온다고 해서 싹 치워놨겠지 ㅋㅋ 여성전용임대주택의 현실
https://www.fmkorea.com/best/2360867690
그게 현실이지 ㅋㅋㅋㅋ
공산특별시 포퓰리즘 ㅗ 정권바꾸고 다 압류 탕탕탕
여자만 준다는 그 주택이구나
ㅋㅋ
보슬아치
남자는 강제징병으로 2년 날리고 예비군 방위로 몇십년 내다버려도 혜택 제로. 2등시민 여자는 공짜 주택에 여성지원에 몇십조 쓰지 이게 대한민국이다ㅋㅋ
정권안바뀌면 조선말하고 다를바가없을듯
감옥이넼ㅋㅋㅋㅋㅋ
사회주택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주방에서 딸딸이도 ㅅㅅ도 함부로 못한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시원 살아보니까 여자애들이 훨씬더 공동생활 관념이 없고 지방은 더 더럽게 쓰더라 개드러움
북한 1호주택 검색하고 와라. 공유, 공동 개소리하면 거주이전의 자유를 포기해야 한다.
왜 돈없으면서 서울에서 살려고 해? 젊으니까 시외곽서 지하철 출퇴근 해도 되잖아?
여자전용이구나 ㅅㅂ
여기 다 신청해보지도않고 하는 소리들뿐이네 방구석개백수들 말은 무시해도되고 혜택뽑아먹을사람들은 얼른신청해라
여자전용맞음
피싸개년아 검색해보니까 여성전용이네 씨.발럼아 대깨문 씨발럼아
돈 없고 능력 없으면 지방가서 취직하고 살아 ㅋㅋㅋㅋ 멀쩡한 회사 취직하면 나라에서 돈빌려주고 은행에서 돈빌려줘서 이자만 꼬박꼬박 내도 전셋집 멀쩡히 구해다 사는데 겨우 그정도 스펙도 못만들고서 꾸역꾸역 서울 살겠다는게 문제지 ㅋㅋ 지방가봐라 서울에서 원룸 구할 돈이면 방두개짜리 집이 생긴다
지방에서도 잘 살수 있겠금 투자해야지 안그래도 서울몰빵 때문에 나라 망하고 있구만
근데 더불어강간당 지지기반이 서울 psg들이니까 표 얻으려면 저게 최선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