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꿈꿨지만 적성에 안 맞아
애니메이션 공부하기 위해 무작정 미국 유학길 올라
월트 디즈니가 세운 예술학교인 칼아츠 입학
워너 브라더스 입사→MGA 엔터테인먼트→월트 디즈니 입사
한국인 최초로 디즈니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로 근무 중
전 세계로 나가는 디즈니 제품에 새겨지는 미키마우스 캐릭터 아트를 단 2명이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한 명이 한국인이다. 한국인 최초의 디즈니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인 김미란(49)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씨는 현재 미국에 있어 유선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디즈니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인 김미란씨./본인 제공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의 컨슈머 프로덕트 부서에서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로 12년째 일하고 있는 김미란입니다. 디즈니 캐릭터 중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그리고 그 친구들’의 캐릭터 아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 디즈니의 공주 캐릭터, 픽사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을 그리기도 합니다.
제가 소속된 컨슈머 프로덕트 부서에서는 디즈니 캐릭터 상품에 관련된 사업을 합니다. 저작권부터 상품 제작까지 총괄하죠.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는 라이선스를 구매한 외부 업체가 쓸 디즈니 캐릭터의 스타일 가이드(style guide·디자인에 대한 표준 지침서)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외부 협약 업체는 이 스타일 가이드를 구매해 캐릭터를 상품에 적용합니다. 캐릭터를 마음대로 변형할 수 없게 캐릭터의 퀄리티를 관리하는 일도 합니다.”
김씨는 애니메이션을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갔다./본인 제공
◇”의사요? 전 애니메이션 공부가 하고 싶어요”
1988년 서울여자대학교 생물학과에 입학한 김씨는 어머니의 바람대로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했다. 하지만 학과 공부는 적성에 맞지 않아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계속했다고 한다. 그러던 김씨에게 새로운 꿈을 꾸게 한 건 고모였다.
“고모는 제게 멘토 같은 존재였어요. 유학이라는 단어도 생소한 1960년대에 미국으로 인테리어 공부를 하러 가셨어요. 뉴욕에서 자리를 잡고 일하는 고모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고민 상담도 자주 했어요.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할 때 고모는 ‘다른 사람이 안 하는 것을 해. 그러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라고 하셨어요.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생각했어요. ‘그림’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어요. 여러 그림 분야 중 ‘다른 사람이 많이 하지 않으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TV 애니메이션을 보며 연습장에 캐릭터를 따라 그리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이거다!’ 싶었습니다. 애니메이션 공부를 하고 관련 실무 일을 하면 우리나라에서 내가 애니메이션 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씨는 대학교 2학년 때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일해야겠다고 결심한 뒤 관련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때까지 만해도 우리나라에서 애니메이션은 생소한 분야였다.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었어요. 온갖 서점과 도서관을 뒤졌지만 관련 서적이 많지 않더라고요. 고민하던 중 더 전문적으로 애니메이션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미국 유학을 결심했습니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했어요.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배우고 싶다는 말을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UCLA 미생물학과 대학원에 합격했다고 종이 한 장을 보여 드렸어요. 사실은 UCLA 어학원인 ‘UCLA 익스텐션(UCLA Extension)’의 어학 프로그램 등록증이었어요. 그렇게 1992년 무작정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칼하츠에 다니며 그렸던 필름 스토리, 필름 캐릭터./본인 제공
-미국에서의 생활은 어땠나요.
“일단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UCLA 익스텐션’에서 9개월간 랭귀지 코스를 들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극장 앞에 붙은 애니메이션 '알라딘' 포스터를 보고 별 생각 없이 영화를 보러 갔어요. 막상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정말 막막했습니다. ‘알라딘’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어서 미국까지 왔는데 무슨 일부터 시작해야 하나 모르겠더라고요.
심란한 마음에 서점에 가서 책 '아트 오브 알라딘'을 봤습니다. '알라딘'을 만든 주요 스태프들의 프로필이 눈에 들어왔어요. 대부분 ‘칼아츠(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디 아츠,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를 졸업했더라고요. 궁금해서 알아보니 월트 디즈니가 세운 예술학교였습니다. ‘무조건 여기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산타모니카 커뮤니티 칼리지(Santa Monica College)에 진학해 아트 프로그램을 들었습니다. 드로잉 기초부터 배우기 시작했어요. 칼아츠에 가기 위해 먹고 자는 시간을 빼고는 오로지 그림만 그렸어요.
이후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1994년 9월 칼아츠의 캐릭터 애니메이션과에 입학했습니다. 디자인의 기초,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 캐릭터 디자인 등을 배우며 기본기를 익혔습니다. 매일 작업실에서 지내면서 애니메이션에 빠져 살았어요. 2학년 때 개인 드로잉용으로 그린 그림만 1200장이 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학사 학위를 인정받아 3년 만에 조기 졸업을 했어요.”
워너브라더스에 다닐 때 연습한 캐릭터인 베이비 벅스버니, 실베스터, 대피덕./본인 제공
김씨가 참여한 트위티 상품./본인 제공
◇워너브라더스, MGA 엔터테인먼트에서 캐릭터 아티스트로
김 씨는 칼아츠 졸업 후 워너 브라더스 입사해 주니어 캐릭터 아티스트로 8년간 일했다. 이후 MGA 엔터테인먼트에서 토이 아티스트로 3년간 근무하며 캐릭터 제작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맡아서 했다. 그리고 2008년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인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에 입사했다.
“1997년 10월 워너 브라더스에 입사했습니다. 토끼 캐릭터인 벅스 버니로 유명한 ‘루니툰(Looney Tunes)’과 ‘베이비 루니툰(Baby Looney Tunes)’의 캐릭터를 주로 그렸어요. 톰과 제리 캐릭터도 그렸습니다. 어릴 때 TV 만화에서 즐겨 보던 톰과 제리를 직접 그리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하지만 워너에서는 인기 많은 몇몇 캐릭터만 계속 그려야 했어요. 점점 지겹고 싫증이 나더라고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토이 회사로 유명한 MGA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토이 아티스트로 근무했어요. 캐릭터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맡아서 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지만 점차 체력과 아이디어가 고갈되는 게 느껴졌습니다. 개인 작업을 할 시간도 없었어요. 규모가 더 크고, 분업화가 확실한 곳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어릴 때부터 꿈꾸던 디즈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디즈니 행사 풍경./본인 제공
◇꿈꾸던 디즈니에 입사하다
“면접을 거쳐 2008년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에 입사했습니다. 11년간 캐릭터 아티스트로 일했지만 디즈니에 입사한 이후 다시 인턴이 된 것 같았어요. 1년 이상 캐릭터를 그리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디즈니는 캐릭터를 그릴 때 단 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오리지널 캐릭터를 온 모델(on model·애니메이션 원화나 동화의 캐릭터가 모델 시트의 지시대로 바르게 그려진 것)대로 그려야 합니다. 온 모델로 그리지 못한다면 다른 캐릭터 담당자로 자리를 옮겨야만 합니다.”
김씨가 참여한 상품./본인 제공
-여러 캐릭터 중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캐릭터를 담당하게 된 과정이 궁금합니다.
“캐릭터 아티스트마다 취향이나 잘하는 게 다르기 때문에 각자 성향에 맞는 프로젝트에 배정됩니다. 입사 후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그리고 그 친구들’의 캐릭터 아트 디렉터인 제프 쉘리 밑에 들어가게 됐어요. 제프는 1세대 캐릭터 아티스트로 30년 가까이 미키마우스 캐릭터 아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키마우스를 그리는 게 쉬워 보여도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단순하기 때문이죠. 공주 같은 캐릭터는 머리카락으로 드로잉 실력을 숨길 수 있어요. 또 리본이나 드레스 등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는 요소가 많아요. 미키 마우스는 단순히 동그라미 3개로 시작합니다. 눈 2개를 그릴 때 1mm 만씩 잘못 그려도 티가 확 납니다. 눈동자의 크기나 위치, 눈 사이의 거리, 몸의 비율 등 지켜야 할 규칙이 백여 개는 됩니다. 캐릭터 아트 분야에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를 온 모델로 완벽히 그릴 수 있다면 그 어떤 캐릭터도 그릴 수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현재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그리고 그 친구들’의 정식 프로젝트를 맡은 사람은 제프를 제외하고 김씨가 유일하다고 한다.
“원래 제프가 미키마우스만큼은 다른 사람에게 절대 안 맡긴다고 하더라고요. 오기가 생겼습니다. ‘내가 제프의 미키마우스를 똑같이 그려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그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훈련했고, 업무 시간 외에도 계속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제프에게 제가 그린 미키마우스 그림을 보여 주고 고쳐야 할 부분을 끊임없이 물어봤어요. 어느 날 제프가 미키마우스 그림을 보더니 ‘저건 내가 그린 거냐, 미란이가 그린 거냐’고 묻더라고요. ‘이제 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거쳐 갔지만 제프의 밑에서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그리도록 허락받고, 이렇게 오랜 시간 일한 건 제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제 미키마우스 그림에 만족하지 못해요. 계속 연습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제작 과정./본인 제공
-캐릭터의 스타일 가이드는 어떻게 만드나요.
“보통 1~2년 뒤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스타일 가이드를 만듭니다. 현재 디즈니 제품에 들어가는 캐릭터 그림은 보통 1~2년 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19년에 출시된 제품은 2017년부터 만들기 시작한 것이죠. 비즈니스 전략팀, 프랜차이즈 팀, 디자이너 수장들이 모여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고 디자인 방향을 설정합니다. 이에 맞게 캐릭터 아티스트들은 캐릭터 콘셉트를 잡고 그리는 일을 합니다. 예를 들어 ‘피카소’라는 콘셉트가 2년 뒤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한다면 미키마우스를 그릴 때 피카소 그림의 느낌을 담습니다. 트렌드에 맞게 캐릭터를 조금씩 변형시켜요.”
일하고 있는 김씨./본인 제공
-최근 책 ‘오늘도 나는 디즈니로 출근합니다’를 출간하셨다고요.
“저와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20~30대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디즈니는 역사가 긴 세계적인 회사입니다. 글로벌 기업에서 캐릭터 아티스트로 일하는 모습, 또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등의 이야기를 적었어요.”
-수입이 궁금합니다.
“디즈니 계약상 외부에 수입을 밝힐 수 없습니다. 해고 사유에요.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한국의 고액연봉자 축에 속합니다. 캐릭터 아티스트라는 직업은 희소성이 있고, 많은 훈련을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는요.
“캐릭터 아트 분야에서 은퇴한 후에는 김미란이라는 아티스트로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어요. 그동안 그리고 싶었던 그림들, 제 가치관과 세계관을 담은 그림들을 마음껏 그리는 게 꿈입니다. 여건이 된다면 작은 갤러리도 열고 싶어요.”
글 CCBB 귤
시시비비랩

뭔 서울여대 생물학과 입학하고 의사를 꿈꾸냐.. 쌍팔년도에 의전원이 어딨어 아지매 구라를 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여대 생물학과가 의대 ㅁㅊ년
ㄹㅇ 좀 심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빵터졌누 ㅋㅋㅋ
서울대도 아니도 니미씹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병신같은 기자새기들 또 의대출신 지랄해쌌네
의전원은 없는데 의대 치대 학사편입학은 의대초창기부터 있었음. 저 아지매가 그거 얘기한건지는 모르겠다만. 지잡대만 있는게 아니라 서울대 연대 가톨릭대 (과거 고대의대는 잡대였으므로 논외) 다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기사에 이 개소리보고 갸우뚱함 ㅋㅋㅋㅋ 씨발 의대자퇴한것도 아니고 무슨 생물학과 들어가고 의사 꿈 포기한것마냥 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ㅇㅈ 과장 광고 토나온다 ㄹㅇ
ㅋㅋㅋㅋㅋㅋ 팩트 ㅋㅋㅋㅋ
저것도 망가스튜디오 이전세대 얘기지 지금은 일본애들이 툴을 잘만들어놔서 재능없는 웹툰충새끼들도 낙서 끼적이고 예술가인척 까오잡을수있음
부럽다
이럴땐 꼭 대학생이라 안하고 굳이 여대생이라 해도 암말도 안하더라;;;;내로남불 수준
으이구 한남 꼭 미리미리 지랄하는거봐ㅋㅋ
노무현
ㄴㄴ삼도수군통제사
ㅇㅇ(211.36)언냐들이 좋아하는 미러링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정보) 미리미리 지랄하는 건 메갈의 특징이다
댓창에 누가 피발라놨나 했더니 저년이네
1988년 서울여자대학교 생물학과에 입학한 김씨는 어머니의 바람대로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했다.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길이잘닦여서 그림 웬만큼 그리면 일거리잡는거 일도아니지
나도 한밭대학교 법대에 입학했고 아버지의 바람대로 판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다가 꿈을 위해 진로를 바꿨다 이거야
팩트) 의사보다 돈 더 잘번다
미친 페이닥터 초봉이 천이야.전문직에 따라 1500까지 간다. 좀 알고 말해
니야말로 좀 알고 말해라 병신아; 어디 천따리 천오백따리 후잡한 페닥을 디즈니 리드아티스트한테 쳐비비고 앉아있노; 저 사람 밑에 널리고 널린 시니어들도 페닥따위보단 더 많이 번다;
ㄴ죄다 계약직 아니냐
의사를 꿈꾸느니 뭐니 좆빠는 소리하길래 서울대 의대인가 했더니 서울여대 생물학과 ㅋㅋㅋ 야이 기레기 새끼야 ㅋㅋㅋ
서울대도 아니고 서울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유학비자로 알바도 못하는 미국유학 가는거부터가 재력이 있던거 아니냐ㄷㄷ
서울대도 아니고 서울'여대' , 의학과도 아니고 '생물학과' 개소리의 향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여대 생물학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가 쓰레기네
우주정복을 꿈꿨던 너는 지금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신들만 모여있네. 한국에 의전원이 없으면 아무 데도 없는 건가?
집에 돈 있으면 미국 med school 가면 됨. 어차피 당시엔 서울대 빼고 연고대나 미국 명문대들에 알려졌을까 나머지 대학들은 우리나라 순위 그닥 관계 없이 학점 좋으면 대충 비슷하게 평가받거든. 왜? 당시 미국대학들은 우리나라에 대해 잘 모르니 우리나라에서 더 쳐줘봐야 걔들 눈엔 다 듣보대학임, 한국전에 지들이 죽어가며 도와준 나라쯤으로 여기다가 88올림픽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는데 저분은 88힉번임. 즉 우리나라 해외 위상이 그닥이던 시절. 가령 어떤 흑인이 자기가 아프리카 고국에서 최고명문대 나왔다고 해봐야 니들 그 대학이 정말 최고명문인지 구분이나 가냐? 그나마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했으니 찾아볼수라도 있지 당시는 그것도 안 됨. 즉 미국대학 눈엔 그게 그거임. (서연고는 유학 간
사람들이 그래도 타대학보다 많으니 교수들이 알음알음으로 아는 거임. 듣보대라도 처음 그 미국 명문대 뜷은 유학생이 굉장히 잘하면 그 대학으로는 그 유학생 출신 애들이 잘 받아지기도 함. 미국대학교수들은 지들 경험치를 중시하거든. 물론 그 뒤로 간 애들도 어느 정도 해줘야 그게 유지되는 거고. 그럼 미국대학이 뭘로 뽑냐? 학부학점, 우리나라 교수들이 써준 추천서, 토플이랑 미국애들이랑 같이 봐서 직접 비교 가능한 gmat이나 gre 의대 관련 전공 성적들. 이거 충분히 준비 가능함. 고로 열심히 하면 저 나이때도 미국 의전 가서 미국 의사 되는 거 가능하단 이야기. 어차피 미국애들도 premed 아니면 생물과나 화학과 등 나와서 med school 가는 애들 많으니까.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임.
우연과 여러 인연으로 어떻게 흘러흘러 들어간거 같은데 너무 포장은 하지 맙시다. 특히 의사는 너무 하잖아.
세계적인 기업인 디즈니에서 저 자리까지 가고 인정받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데 그저 앞부분에 서울여대 생물학과 의대 지망만 트집잡는 하류인생들 수준...대학 다니면서 재수 준비할 수도 있는 건데
그랬으면 저렇게 포장할 필요 자체가 없지, 지금 커리어만으로도 빛날 수 있는 것을 저리 과포장하니 빛이 바래는 거고 궁색해보이는 거
의사 되는거보다 저 여자처럼 자기꿈 이루는게 더 대단한것같은데
서울여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씨뉴스는 걍 정치기사 빼곤 댓글창 없애든지해야됨 ㅋㅋ문재앙은 욕하고 ㅇㅇ 인생망하고 사상 ㅈㄴ 베베꼬인거 오지게티냄 앰생새ㅡ끼들 ㅋㅋ
븅신들아 부모가 ucla 합격했다고 하니까 유학 허락한거 보니까 애초에 미국 유학가서 의사 준비든 뭐든 하려고 했던 사람이구만 한국에 의전원 없다고 의사 될 생각 가지면 안되냐??? 디씨 아니랄까봐 대가리가 아메바 수준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병신새끼야 그딴식으로 하면 A씨는 대통령 대신 노숙자를 택했습니다 / B씨는 대기업 임원 대신 백수를 택했습니다 라고 써도 문제 없냐? 저런 표현은 적어도 자기가 갖고있던 타이틀을 내려놓고 딴 선택을 했을 때 쓰는 말이지 ㅋㅋ
시발 말장난 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제목 가지고 까는거면 인정하는대 늬들이 지금 그러고 있음?? 그냥 저 사람가지고 트집 잡고 자빠졌잖아 열등감 발동해서 ㅋㅋ
UCLA 미생물학과 대학원에 합격했다고 종이 한 장을 보여 드렸어요. 사실은 UCLA 어학원인 ‘UCLA 익스텐션(UCLA Extension)’의 어학 프로그램 등록증이었어요. 그렇게 1992년 무작정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cla 합격한것도 아니고 애초에 ucla 어학원 프로그램 등록증으로 ucla 합격했다고 부모한테 구라치고 유학간거면서 무슨 의사니 뭐니 개소리 짖거리냐
ucla 생물학과 였으면 돈 쳐바르면 어찌저찌 프리메디스쿨 과정 밟을 순 있겠는데, 서울여대 생물학과 + ucla 어학원 프로그램으로 의대생 드립은 심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앰생 집합소 아니랄까봐 이런 사례 보이면 어떻게든 깔 생각부터 하누 ㅋㅋㅋㅋㅋㅋ 서울여대에 의사 보이니까 그냥 발작 트리거 발동해서 염병들을 하네 ㅋㅋㅋ
ㄹㅇ개소름끼침
의사 아냐ㅋㅋㅋ 의사면허는 커녕 의대 조차 안갔어 ㅋㅋㅋ
나도 전문대 자차과 들어가서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했다가 적성에 안 맞아서 그만뒀어
서울여대 생물학괔ㅋㅋㅋ
차라리 전문대 치위생과 들어가서 치과의사를 꿈꿨다는게 더 현실감 있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여대 생물학과 가지고 열폭? ㅇㅈㄹ하는 년들은 얼마나 저능아인거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서울까지 보고 설의인줄알았네 ㅋㅋㅋ
댓글열폭 어휴;
나도 나사연구원하고싶어서 인하공전 기계과 입학했어 그런데 내 전공이 아닌거 같더라
서울 여대든 뭐든간에 일단 의대를 입학한 다음에 할 수 있는 소리 같은데 저건. 의대쯤은 가야 의사를 안했다 하지, 이건 못한거임.
ㄹㅇ 본인이 그 자리나 자격을 갖고 있다가 옮겨야 저런 얘기를 쓸 수 있는 거지 본인 발언인지 기레기 뇌피셜인지 모르겠지만
뭘 열폭 가지고 그러냐; 고인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게 디씨인데. 열폭은 매우 착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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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책 ‘오늘도 나는 디즈니로 출근합니다’를 출간하셨다고요. “저와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20~30대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디즈니는 역사가 긴 세계적인 회사입니다. 글로벌 기업에서 캐릭터 아티스트로 일하는 모습, 또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등의 이야기를 적었어요.”
책 홍보가 주 목적이네 ㅇㅇ 쌍팔년도에 랭귀지스쿨에 합격한걸 대학교 합격했다고 속여서 유학갈정도면 대학교 들어가도록 돈 걱정은 해본적도 없는 금수저중의 씹급수전데 2~30대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책 썼다 ㅇㅈㄹ ㅋㅋㅋ
이제 봐라 낙원상가 악기팔이 기사때처럼 본인의 요청에 의해 민감한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하고 저 부분 지운다
서울여대 생물학부가 의사? 님 아버지가 조국이세요?
언냐들 또 미끼물고 댓글이나 쳐 달러 왔누?ㅋㅋㅋㅋㅋ 디씨가 남초사이트라고 떠들고 다니는 니들 대가리가 신기하다
한녀가 쓰레기 팩토리 수장이냐.... 에휴..
에휴 쓰레기들 대가리속에 아직도 철딱서니 뒤진 고딩애새끼마냥 대학서열 학과서열 이런 거밖에 안들어있으니 지들보다 훨씬 대단한 성취 이룬 사람 이야기에 병신같은 댓글이나 달면서 살지ㅋㅋ 진짜 왜 사냐 뒤져라 그냥
아니 근데 클릭 유도하려고 기사 제목이 어그로를 끌기는 존나 끌었잖냐;; 이 여자의 성취를 깎아내릴 생각도 없고 서울여대를 깎아내릴 생각도 없지만 읽다보면 갸우뚱하게 되는 건 사실임... 요즘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의사 대신이라는 말을 쓸 정도는 솔직히 아니지. 의사 근처에도 간 게 없구만. 그냥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미국으로 가서 언어도 배우고 디즈니에 입사해서 지금 고위직이에요~ 이정도만 해도 다들 참 멋지게 살았네 노력했네 해줄텐데 혀가 기니까 걍 웃기잖아ㅋㅋ 뻥튀기도 적당히 쳐야지;; 요즘 이런 마케팅은 오히려 반감만 불러일으킨다 대학서열 학과서열을 떠나서; 요즘은 이렇게 홍보하면 디씨 뿐만 아니라 어딜가도 죄다 갸우뚱한다
뭐 클릭수 유도하려고 저런 문장을 삽입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는데 결론적으로 독자들이 죄다 의사라는 글자에 관심을 뺐겨서 가타부타 논하며 그것만 관심가지니까 실패한 문장이지. 오히려 저 여자의 성취가 가려지는 역효과가 남. 마케팅 잘 해야 된다. 애초에 판단 미스 문장인 거임. 사람들이 쓰레기 철딱서니 없어서 그런 게 아니야
나도 대통령되려고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사법고시가 폐지되서 백수가 되기로 함
나도 한국외대 나와서 외교관 되려고 공부했지만 수번 낙방하고 지금은 그냥 아버지 만두 가게 일 물려 받음
쓰고 보니 비유가 좀 안 맞는 것 같네
그냥 의사가 아니라 수의사면 말 맞는거 아니냐? 수의사도 의사는 의사자너.
설의 출신이 자기 꿈 따라 미국 간 줄 알았는데 서울여대 생물학과? 기레기 새끼 낚시 수준
역시 큰일은 여자가 다하노 !봊
아 난 미합중국 대통령 하려고했는데 조센징이라 포기하고 지금 그냥 미국에서 의전원 다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여대 생물학과가 어떻게 의사가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여대 = 서울대 같은 서울에 잇다고 같은급으로 본거 아니냐
이건 그냥 기자가 병신이라고 하자. 아지메 자기도 모르게 서울대 의대생 되버렸서 자기도 벙찌겠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