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에 네 번째 직업 갖게 된 이은형氏
30대 초반에 네 번째 직업 갖게 된 이은형氏
필라테스 강사는 이은형(32)씨의 네 번째 직업이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여러 직업을 거쳤다.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사회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와인회사 브랜드 매니저, 승무원·스피치 강사로 일했다. ‘좋아하는 일이 아니면 직업으로 삼지 않겠다’는 고집이 있었다. 수입이 줄어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용기를 낸 끝에 천직(天職)을 찾았다.
필라테스 강사 이은형씨
현재 그는 필라테스 강사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6월 개인 스튜디오를 열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9만4000명에 달하는 인기 강사다. 잡스엔(jobsN)이 이씨를 만나 다양한 직업을 거치게 된 사연을 들었다.
◇두 번의 교통사고가 바꾼 삶
대학 시절, 쇼호스트를 준비한 이씨는 번번이 최종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고심 끝에 쇼호스트 준비를 접었다. 아쉬움이 컸지만 패배감에 젖어있을 수만은 없었다. 취업할 곳을 알아보던 중 항공사 승무원이 눈에 들어왔다. 늘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미소를 짓고, 정성을 다해 사람을 대한다. 쇼호스트와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10년 8월 대한항공 승무원에 합격했다. 대체로 만족하며 일했다. 여러 나라를 다닐 수 있고, 급여도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두 번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2011년 4월 4중 추돌, 2012년 5월 조수석에 타고 있다가 정면충돌사고를 당했다. “목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죠. 허리 통증도 심했고요. 두 번의 사고로 총 두 달 정도 병가를 냈어요.”
승무원 시절의 이은형씨
강한 체력이 필수인 업무 특성상, 복직 후 어려움을 겪었다. 대상포진에 걸리기도 했다. 퇴사를 결심했다. 입사 2년 만이었다. 재취업할 곳을 알아볼 때 기준은 ‘내가 좋아하는 일’이었다.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관심이 생긴 와인을 공부해보기로 했다. 와인나라 아카데미에서 소믈리에 과정을 수료하고, 2013년 2월 와인회사 ‘아영FBC’에 브랜드 매니저로 들어갔다. 와인 브랜드를 맡아서 홍보, 마케팅, 판매 등을 기획, 관리하는 일을 맡았다. 와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급여는 줄었지만 즐겁게 일했다.
하지만 또 건강이 발목을 잡았다. “어느 날 외부 미팅을 마치고 퇴근하는데 갑자기 다리에 전기 콘센트를 꽂은 것처럼 감전되는 느낌이 들면서 힘이 풀렸어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죠.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어요. 오래전부터 진행돼 왔다고 하더라고요. 교통사고도 나쁜 영향을 줬고요.” 한 자리에 오래 앉아있거나 무리하지 말고,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처방을 받았다.
필라테스 강사 이은형씨
◇필라테스 강사라는 천직을 찾기까지
와인회사를 6개월 만에 퇴사했다. 이후 쇼호스트 준비 경험과 승무원 경력을 살려 승무원 아카데미 등에서 강사로 일했다. 강사를 하며 몸을 고치기 위해 평소 가끔씩 하던 필라테스를 열심히 했다. 물리치료도 병행했다. 필라테스로 몸이 조금씩 좋아지자, 이씨는 또 한 번의 결단을 내렸다. 필라테스 전문가가 되기로 한 것. 캐나다 공인 ‘스탓(STOTT)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코스를 밟았다.
돈을 벌면서 준비하느라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자격증 취득에만 1000만원 넘게 들었다. “일하며 번 돈으로 자격증 취득 비용을 충당했어요. 값싸고, 비교적 쉽게 딸 수 있는 기관에서 발급하는 자격증 코스도 있었지만 제대로 배우고 싶었어요.” 2014년 9월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스튜디오에 들어가 강사로 2년 넘게 일했다. 올해 2월 결혼하고, 6월 남편과 서울 강남구청 근처에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차렸다. 남편이 운영을, 이씨가 교육을 맡는다.
이씨는 “짧은 기간 여러 가지 일을 했지만, 헛된 것은 하나도 없었다”고 말한다. 거쳐간 직업들이 지금 하는 일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승무원으로 일하며 몸에 밴 서비스 정신, 와인회사 브랜드 매니저로 일하며 경험한 마케팅 노하우와 영업, 강사로 활동하며 쌓은 교수법 등을 모두 활용하고 있다.
필라테스 강사 이은형씨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앞에서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지금 하는 일이 적성에 잘 맞아요. 저로 인해 건강을 회복하는 분들을 보면 뿌듯합니다. 요즘은 평생 직장, 평생 직업은 찾기 힘든 것 같아요. 인생의 변화나 굴곡에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하나에 얽매이지 않는 제 삶을 사랑합니다.”
글 CCBB 에디터 김지섭
시시비비랩

여자 인생 참 부럽다. 이리저리 다른거 해도 예쁘기만 하면 미래고민 없잖아 막판에는 결혼하면 되니까
그게 무슨 일반 여자 인생이야 '예쁜' 여자 인생이지 예쁘기만? 잘 생기기 만하면 자지 인생도 개꿀 빨아ㅋㅋㅋ
잘생겨도 꿀 못빠는데
평범하게 생겨도 시집은 간다.
어느 남자가 꿀빠냐 잘생겨도 직업안좋으면 결혼못하는데 ㅋㅋ
뭔드라마만쳐봤나ㅋㅋ 잘생기면 ㅂㅈ드리마처럼 부자집사모님만나주면서 용돈받아타면서 살거라고 생각하나ㅋㅋ
팩트) 잘생기면 캠만 켜도 돈이 굴러들어온다.
남자도 잘생기기만 하면 너처럼 안 살 수 있어.
?
그러려고 여자들이 자신들을 가꾸는거다 아무리 꾸며도 안되는년들이 같이 망하자고 지랄하는거고
남자는 원빈급은되야지 개꿀빨지..여자는 그냥저냥생겨도 꿀빰ㅋㅋㅋ
저분은 그냥저냥 수준이 아니자나
와 누님 복근
응 완얼
팩트)이쁘니 가능하다 좆같이생기면 일단 승무원도 못했다
시발 장난하나 ㅋㅋ 강남구청 근처에 남편이 사업장 내준거잖아 결혼 안했으면 필라테스 강사 월급 받으면서 그저그렇게 살았겠고만.. 애초에 필라테스랑 와인 배울때 벌어둔 돈 다썼네 ㅋㅋ 남자가 그렇게 하면 그냥 족븅신 소리들음 그 나이에 재산도 하나 없고 뭐했냐 100퍼 이런다
그럼 꿈을 쫓았습니다 하겠지? 꿈을 쫓은결과 재산없고 자격증으로 강사로 취직해 일반적인 월급만 받아야한다 결혼한다고 부인이 사업장 내줄까? 절대로 ㅋㅋ 남자가 잘생겼다고 해도 돈많은 여자가 결혼해주고 사업장 안내준다
이 사람의 노력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과정은 누가봐도 yolo족이고 그저그런 인생일거였는데 운좋게 강남구청 근처에 사업장 내줄수있는 돈 많은 남편 만나서 성공한거 노력? 결과? 다 거르고 결혼 잘해서 갑자기 신분이 수직상승 한게 팩트다
해례본 감사합니다
그런건 또 어떻게 아는거냐ㄷㄷ 안믿기네
정답인듯
ㄹㅇ 팩트 남자엿으면 걍 루저
보익 공부좀했네
ㅋㅋ 존나게 쳐 꿀빨고 헐레벌레 살던 은수저년 취집한거네 딱 그 생각 들었는데 해석본 오지게 써주니 와닿네
좆같은 인생이다
씨발 대단하다
모르겠고 시발 30대 미녀 머꼴이다 초등학교 5학년으로 돌아가서 팔묶이고 눈물 펑펑 흘리면서 역강간 당하고 싶다 딱딱한 빨래판 배때기에 꼬추 비벼주면서 얼굴 침범벅으로 만들어줫으면 좋겠다
개역겹네
현실모르는 한녀들은 이런애들이 하는말 고지곧대로 믿고 따라하다 골로감 ㅋㅋ
결론: 여자는 30대 되도록 돈 펑펑 쓰면서 해외여행 다니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도 결혼할때 남편이 집사오고 가게 차려줌 ㅅㄱ
한남ㅎㅌㅊ는 역시 여자를 질투하는구나
한남들 강남에 필라테스 학원 떡 하니 차려준 ㅅㅌㅊ 한남한테는 무서워서 질투 못하지 ㅎ
한남들 꼭 항상 저보다 잘나고 돈 많은 남자 질투 못하고 항상 돈 많은 남자가 데리고 사는 여자를 질투함 진짜 이상함
되게 미안한데, 질투도 어느정도 동격 능력이 되야지 니생각처럼 남자들이 청담역에 점포 빌려주고
그런 능력남들이나 그런 능력남이랑 사귀는 여자 질투 안한다. 애초에 노는 리그가 다른데. KBO선수가 MLB선수 연봉 질투할까? 내 능력 되면 MLB간다고 하겠지. 그게 남자들의 보통 사고방식이야. 여자는 잘 모르겠다
부럽지 개같이 돈벌어도 쓰는사람은 여자니까
현상황 댓글 중계)1. 언냐들은 늘 그렇듯이 예쁜여자가 잘사는 모습에 저 여자에게 화가 나 있음. 자기 자신을 할 수 없는 존예녀의 삶을 살기 때문.
2. 그 분노를 여성에게 성괴라느니 창녀같다느니 한남 XX받이 라는 식의 인신공격을 하는 기존의 방법이 아니라 도태의 설움을 남성들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해소하고 있음.
3. 일단 나를 비싼 값에 안사준 한남을 댓글에서 패야하긴 하는데 마땅한 건수가 없음. 자기가 봐도 남편이 차려준 매장에서 필라테스 강사하고 있다는 진로 담론이 얼마나 허황된 케이스인지를 지적하는 댓글들이 맞아보임. 그래서 개발한 논리가 "남편도 질투하라" 임. 페미니즘 프레임이 아니면 현실을 해석할수 없는 페미 대가리의 한계임.
언냐들이 보적보하는게 아니라 한남들이 지랄하는거구만 씹질투오진다 같은남자질투는안하고 여자한테만 열폭하고있는데?
도태한남들 왜 사는지 모르겠어 그냥 뒤져도 괜찮은데 싱싱한 자지가 와꾸만 좀 반반하면 누나들이 다퍼주는게 팩트 여자는 성희롱 얼평몸평 존나 당하는게 팩트 저능아들아
ㅋㅋㅋ 남자는 안당하냐 ㅂㅅ
누나 돈은있고ㅋㅋㅋㅋㅋㅋ
돈많이벌었으면 치아교정부터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