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거 없으면", "머리 나쁘면"
적게 받고 많이 일한다는 고정관념까지
12년 차 미용인이 말하는 진짜 현실은?
대한민국에서 특정 직업에 대한 인식과 고정관념은 오래전부터 형성되어 쉽게 바뀌지 않는 부분입니다. 학생들과 부모 세대 사이에서 겪는 진로 결정 과정에서 갈등이 일어나는 원인이기도 하죠. "미래를 위해서"라는 표면적인 이유 이면에는 연봉이 적어서, 주변 인식이 좋지 않아서 등의 적나라한 이유가 숨어있기도 합니다.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메이크업 유튜버 등의 등장으로 그 인식이 달라지고 있지만 미용인이라는 직업 역시 과거부터 어느 정도의 고정관념과 싸워온 직업 중 하나입니다. 누군가를 아름답게 만들어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지만 현직자도 절대 쉽지 않다고 이야기하죠. 중도 포기자도 많은 미용인의 길을 중학생 때부터 12년째 걸어온 이가 있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초록 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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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반대 이겨내야 했던 '미용인'의 꿈
어려서부터 손재주가 남달랐던 초록 씨는 17세의 어린 나이에 미용이라는 진로를 정했습니다. 학교 공부에만 집중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아르바이트, 독서 등 본인이 좋아하는 일에 매진하며 진로에 대한 취향을 확실히 정한 덕분이었죠. 미용 고등학교, 2년제 대학의 뷰티과 진학을 택했는데요. 물론 이 과정이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 주변의 극심한 반대를 극복해내야 했죠. 초록 씨는 "지금은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 '고소득 기술직'으로 여기시는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여전히 머리가 나쁘거나 할 거 없으면 미용이나 한번 해보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죠."라며 담담하게 이야기했는데요. 묵묵히 기술을 연마하고 성장해 이들에게 증명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반대를 이겨내왔습니다.
instagram @ green.0908, youtube @ 권초록
2년 내내 울었죠, 21세에 얻은 첫 직장
한 교수님과의 면담을 계기로 선택한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2년간의 타이트한 대학 커리큘럼을 따라가느라 매일 울며 공부에 임했습니다. 그녀는 "20살, 21살 진짜 가장 예쁘고 빛나는 시절이잖아요. 그 시절을 울면서만 보내서 조금 아쉬워요. 힘들었던 경험이라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라며 당시를 회상했죠. 졸업 후 곧바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첫 직장은 대구 동성로의 대형 헤어 메이크업숍이었죠. 취업엔 성공했지만 적은 월급과 서투른 실력으로 온전한 독립생활을 이어나가기가 쉽지 않았다고 해요. 힘든 시간을 겪으면서 꾸준히 연습하고 조금씩 공부에 투자해 본인을 업그레이드해나갔습니다.
팔로워, 구독자들을 위해 제품 정보를 공개하곤 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화장만 하나요?
화장만을 전문적으로 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초록 씨는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헤어, 반영구, 메이크업 등의 작업 이외에도 기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죠. 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창업 준비생, 학생들을 비롯해 일반인 대상으로 강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운영하고 있는 가게 경영, 직원 실무 교육 등을 이어가느라 하루가 부족하죠.
초록 씨가 보람과 고됨을 느끼는 순간은 모두 고객들에게 메이크업, 헤어 작업을 마쳤을 때입니다. 만족도가 크면 뿌듯하고 그렇지 않으면 속상해 문제를 파악하곤 하죠. 그중에서도 가장 즐거운 프로젝트는 바로 웨딩입니다. 누군가의 가장 중요한 하루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초록 씨의 메이크업 스타일이 웨딩과 잘 어울리고 결혼을 앞둔 설렘을 함께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드라마 <터치> 속 한 장면, 메이크업 브러시를 세척하는 초록 씨
"하루 종일 서서 일해요" 미용인의 현실
초록 씨의 하루는 길고 알차게 이어집니다. 본업 이외에 강의가 있는 날엔 새벽 5시에 출근해 밤 10시에 퇴근하는 날도 많죠. 하루 종일 서서 누군가를 변신시키는 일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육체적인 피로도 뿐 아니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기본으로 하는 서비스직이기에 이야기도 끊이지 않아야 하죠. 마냥 편하게 예쁘게 화장하고 풀 세팅한 모습을 상상하는 이들이 많지만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겐 화장보단 피곤에 찌든 모습이 더 익숙하다고 해요. 절대 '예쁘고 편한' 직업이 아니라는 것이죠.
워라밸 역시 미용인에겐 지켜지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 쪽은 새벽 출근, 주말 근무, 풀 근무가 일상인 직종이다 보니 경력이 낮을수록 더욱 그 균형을 맞추기 쉽지 않죠. 물론 기술직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경력과 실력이 쌓이면 그만큼의 수입을 가져갈 순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경력이 오래됐다고 해서 본인에게 필요한 투자를 멈춰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outube @ 권초록
뷰티 유튜버 전향? "아직 수익 0원이에요"
초록 씨는 업무 이외에도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플랫폼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정보력이 부족했던 그녀에게 조언을 구할 곳은 주변 사람들이 전부였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생생한 정보를 어린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관련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등 여러 구독자들에게 문의를 받기도 합니다.
뷰티 유튜버로 전향할 생각은 없냐고 묻자 그녀는 "다른 분들은 유튜버만으로도 수입이 굴러갈 정도로 영향력이 크시니까 전향을 하신 것 같아요. 전 아직 유튜브 수익은 0원입니다. 처음부터 기대를 하고 시작하지도 않았죠. 그냥 전 많은 분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정도로 여기고 있어요. 정보를 얻고 저라는 사람에게 '이런 생각을 갖고 있구나', '배울 점이 있구나' 정도만 생각해주신다면 충분할 것 같아요."라며 대답했죠.
instagram @ green.0908
유명한 회사보다 배울 점 있는지 고려해야
그녀를 보고 진로를 택한 뷰티 꿈나무들에게 그녀는 새로운 트렌드를 남들보다 빠르게 캐치하는 것, 세부적인 계획 설립 등을 조언했습니다. 특히 유명한 곳에 입사해 인지도를 올리기보단 배울 점이 많은 대표나 상사가 있는 곳에 들어가 스스로가 브랜드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죠. 사람의 얼굴은 너무나 다양하고 경우의 수가 많은 영역이라 끊임없는 연습과 연구만이 경쟁력을 키워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instagram @ green.0908
초록 씨는 여전히 많은 손님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이미지를 변신시켜주고 있습니다. 2년 내로 대출 없이 가게를 확장 이전하는 것이 현실적인 꿈 중 하나죠. 꾸준히 좋은 영향력을 전해 또 다른 좋은 이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두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요. 12년을 넘어서 앞으로 오랫동안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활동할 초록 씨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글 CCBB 피클코
시시비비랩

제목에서 이미 팩트로 조졋누
전부 동일인물맞음?
두번째 사진은 깜놀했노
럭키 송가인
미용이 머리나쁘면하는 직업이 아니고 이미지가 학교에서 2주에 한 번씩 남자가 바뀌는 여자애들이 하는 애들이 보통 미용고를 다녀서 안좋은 인식이 큼
머리가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저렴한 여성분들이 하는 직업은 맞죠 ㅎㅎ
머리 나빠서 하는 직업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려면 머리 나쁜게 아니라는걸 일단 증명해야함. 비혼이 맞았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결혼을 해야하는 것과 동일함.
뭔 병신같은 비유를 들고있네
여기서 대가리 나쁜게 비유로 증명 되노 ㅋㅋㅋ
일단 넌 대가리 나쁜게 증명됨
ㅋㅋㅋㅋㅋ 본인도 그렇다는거 알고있네
머리나쁜 양아치들이 하는거 맞음ㅋㅋ
머리 나쁘면 아무것도 못 한다.
20살 21살에 대학 다니면서 공부한게 매일 울며 보내는 날이라고 한 부분에서;; 왠만하면 악플안다는데 얘는 마인드가 첨부터 일반인이랑 다르네 ㅋㅋ
양아치들 학굔데 존나갈궈서 운거겠지
차홍 이모 미만 잡
머리나쁜애들이 하는거 맞다고 볼수있지 않냐? 까놓고말해서 미용사 랜덤 몇뽑고 회사원 랜덤 몇뽑고 능지검사돌리면 전자가 대부분 낮게나올텐데ㅇㅇ 미용사 전부가빡통은 아니더라도 대부분빡통은 맞지
팔에 문신까지 ㅋ
의사나 판검사가 미용사 자격증 따는건 금방 해도 미용사는 의대나 로스쿨 못간다 .
팩폭 금지요 ㅠㅠ
의사나 판검사가 머리 잘 깎을까?
미용사가 변호 잘하겠냐? ㅋㅋㅋㅋ
ㅋㅋ 어그로개쩌네 제목
제목만 보고 용접공 기사인줄 알았네 ㅋㅋㅋ
ㅋㅋㅋ
미용고진학하는애들은 진짜99프로는 부모잘못임 부모가 돈없어서 빨리돈벌어야하는형편이거나 혹은 부모가 미용고가는 자식 뜯어말리지도않는 병신이거나
공부능력이라기 보단 기 손재주는 있어야 되겠지.
팩트: 저 일 하는사람들 공부 잘했으면 미용일따위 하지도 않았다
여자 깍새들 잘보면 기본적으로 문신이나 피어싱한두개 씩은있음 흡연자도 대다수
깍새=간호 조무사=유치원 선생
미용사는 솔직히 ㅇㅈ.
주로 특성화고 나온 학생들이 하니까 인식은 안좋지. 근데 뭐 돈만 잘벌면됐지. 불법을 저지르는것도 아니고.
필요한 직업이고 제대로된 직업인데 공부갖고 깎아내는거 이해안감
굳이 공부 들이 밀 껀덕지가 아닌데 자기방어하려고 지껄이잖아 그러면 깎이는게 맞지
구라치노 ㅅㅂ년이
귀신같이 팔뚝에 문신한거 보소 ㅋㅋ 할머니 이 쪼골쪼골한거 모야? 더러워 ㅜㅜ
머리가 나쁜건 모르겠고 공부를 못하는건 맞음. 하지만 사회에서 필요한 일임. 화이팅하셈. 미용하는 사람 없으면 머리 집에서 혼자 자름? 난 그러긴 싫음. 다 사회 구성의 일부분이고 누군간 해야되는 일인데.
이쁘다 ㅋㅋㅋ
머리나쁜 걸레:헤어디자이너 피부관리 네일아트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혼자 피해의식 찌들어있누
병신아 댓글 읽었노ㅋㅋ
대부분 백수남편 먹여 살리는 거보면...
머리 좀 나쁘면 어떠냐. 이쁘면 그만이지
문신에서 이미 답나옴ㅋㅋㅋ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뭐라는거야 이 븅신은
직업 없이 부모님 등처먹는 야붕이들아. 경제활동인구를 비난하지 말자.
그냥 남들하는 문이과쪽을 잘하는게아니라 예체능 쪽으로 머리가 타고난거아님? 공부랑 비교를 왜해 ㅋㅋ
양아치녀들이 다 미용으로 빠지니까 인식이 안좋을 수 밖에
결국 누군가는 해야 할알인데 왜 지랄이냐?남 인생 직업 평가하는 애들 애미 씨발 좆백수새끼들 같은데 뭐라도 해라 제발
나두 동물병원에서 미용일하구있긴한데...솔직히 공부한 기간이 차이나는거지 나랑 수의사쌤이랑 그렇게 머리가 좋고 나쁘고 차이는 안나는것같음...
이건 아니다..
그럴리는 없다..
악플 유도해서 엄한 사람 욕맥이지 마라
지능을 떠나서 재능을 살려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일을 하고 있느냐, 머리에 똥좀 들었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여기서 평가질이나 하느냐의 차이가 있지
걍 자기가 하고싶은 걸로 웬만큼 자리 잡았으니 된 거 아닌가? 미용할래! 하고 공부 때려치고 미용 깔짝거렸다가 아 이것도 아닌것같애 하면서 금방 때려치고 이직업 저직업 전전하는 게 아니면 되지 뭐
여기 댓글다는 애들은 머리 안 자르고 사는 거야?
'한국'
직업에 귀천없다는 새끼들이 제일 가식적인 새끼들이지 ㅋㅋㅋ
여자는 태어날 때부터 미에 관심 있어서 저런 직종 어울림
직업에 귀천없다는새끼들 막상 지들 자식새끼 결혼하는데 배우자가 노가다 간호조무사 이런직업가진애들 데리고오면 눈에 흙이들어가도 결혼반대함
각자 자기할일 열심히하는거아니고 디씨에다가 댓글남길정도의 좆잉여면 존나 아닥하고 폐지주우러ㅜ가라 시발넘들아 ㅇㅇ
조민보단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