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 감자탕 집에서 일하더라"
가슴 아파 눈물까지 보인 성동일
식 없이 혼인신고만 해야했던
그의 진짜 속사정은?
결혼은 가장 힘들 때나 가장 행복할 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부분 가장 행복할 때를 떠올리겠지만 가장 힘든 시절에도 곁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반쪽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내의 배려로 가장 힘든 시기에 함께 결혼 생활을 시작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성동일입니다.
카멜레온 같은 연기 소화력과 매 작품마다 상대 배우들과 케미를 보여주고 있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똑 부러져 보이는 이미지가 강한 그에게도 사업 실패로 인해 힘든 시간이 있었다는데요. 그가 어떤 시간들을 견뎌 현재 자리까지 오게 되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반지하 25년, '빨간 양말'로 뒤집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과 방치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던 성동일은 1980년대 중반부터 연극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계에 입문하죠. 하지만 기나긴 무명 생활을 견뎌야 했는데요. 무려 10년 간 120만 원 가량의 소득을 벌며 버텨냈다고 해요. 그는 한 방송에서 "엄마에게 '너무 가난해 다행이다. 덕분에 배우 말고 다른 일을 생각조차 못했다' 라고 말했었다"라고 고백했죠. 실제로 약 25년간 반지하 집에서 거주했다는 그의 고백에 많은 시청자들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기회는 찾아왔습니다. 1998년 드라마 <은실이>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해낸 덕분이죠. 사실 처음엔 '남자 1'이란 캐릭터로 단역에 불과했지만 그의 연기력과 꼼꼼한 준비에 '양정팔'이란 이름까지 갖게 되는데요. 사투리 대사, 촌스러운 양복, 빨간 양말, 넥타이까지 준비해 이후 '빨간 양말'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죠. 이 작품을 계기로 인기가 높아져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무대에서 러브콜을 받게 되었습니다.
연기로 번 돈 투자해 170평 갈빗집 오픈
단역이지만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덕분에 각종 CF, 드라마 촬영으로 수입이 생겼는데요. 성공의 맛을 느끼기 시작한 그를 주변에선 가만히 두지 않았습니다. 결국 전라도 광주 쪽에서 소갈비 집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죠.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모든 재산을 투자했지만 다른 이의 명의를 사용했는데요. 각종 촬영으로 너무 바빠 갈비집을 운영할 시간이 없어 모든 것을 일임했다고 해요.
5억원 사기, "아내가 주방 설거지 일까지"
게다가 성동일은 당시까지 소갈비를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본인의 돈이 투자된 사업 아이템에 대한 확실한 정보도 없던 상태였죠. 분명히 장사가 잘 되고 있음에도 가게를 맡았던 지인은 "장사가 안 된다"라며 그에게 호소했다는데요. 알고보니 지인은 전과 3범의 사기꾼이었고 지인의 아들에게 "삼촌 이번에 가면 우리 못 본다. 우리 뉴질랜드로 이민간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후 지인은 가게를 처분하고 해외로 도피했죠.
결국 약 5억 원을 사기당했고 그에게는 빚더미만이 남았습니다. 상황을 알고도 박경혜 씨는 성동일과의 결혼을 택했습니다. 식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 채 신혼 살림을 시작했는데요. 당시 성동일은 배우라는 자존심에 누나가 권유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마다한 채 연기 생활에 집중했죠.
그러다 누나에게 아내가 감자탕 집 주방에서 설거지를 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의 아내는 아침 방송에 출연해 얼굴이 알려진 바람에 남들이 알아볼까봐 몰래 일을 하게 되었다는데요. 성동일은 이후 과거를 떠올리며 힘든 내색 하나 없이 그의 곁을 지켰던 아내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아내의 내조 덕분인지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성준, 성빈, 성율 세 남매까지 얻게 되었죠.
'국민 감독', '국민 아빠' 대세 배우로
성동일의 대표작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영화 <국가대표>, <탐정:더 비기닝>,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까지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 아빠' 캐릭터까지 얻었죠. 무뚝뚝하지만 속정이 깊은 평소 본인의 캐릭터와 일치해 대중들에게 공감을 산 것인데요. <라이브>, <미스 함무라비>, <괜찮아 사랑이야>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확실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들 준이, 딸 빈이, 율이와 함께 <아빠 어디가>에서 유쾌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폭풍 성장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한 준이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최근에는 <방법>에서 악역 '진종현'을 맡아 확실한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3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어쩌다 가족>에서 배우 진희경과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의 기대를 키우고 있죠. 아내와 함께 힘든 시간을 이겨내 배우로서도, 남편으로서도 한층 더 성장한 그였는데요. 진정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길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감자탕집에서 일하는 주방노동자 비하를 너무 자연스럽게하는데.. 대부분의 서민 남녀들 다 저런 더럽고 힘든일 하고 산다 대체..
니가 니 입으로 '다 저런 더럽고 힘든일'이라고 해놓고 비하하는거 같다고 지적하는건 대체 무슨 심보노?
더럽고 힘든일 이란 말 자체가 비하하는 말로 받아들이는 니가 문제지, 더럽고 힘든일이라고 했지 하찮고 별볼일 없는 일 이라곤 안했다, 기레기가 써놓은 거 봐라 아내를 하찮은일에 까지 내몰리게 한 배우의 비참함과 역전을 말하고 있지않냐 저런게 바로 비하지
글 다읽어봤는데 하찮다는얘기없고 느그말대로 '더럽고 힘든일'까지 남편위해 몰래 하는 아내에게 미안했다고밖에 안읽히는데 피해의식 조지네
이새끼 논리가 존나 웃기네 ㅋㅋ 느그 어머니가 감자탕집에서 일하는대 '더럽고 힘든일하느라 참 고생많다' 이러면 비하로 들리지않겠노? ㅋㅋㅋㅋ 시발 대가리 총 맞은 그 족속들인가 글 쓰는 꼬라지부터가 지들 입맛대로 써놓고 해석하고 회피하고 역겹네 진짜
비하는 시발아 듣는 사람이 좆같으면 비하지 ㅋㅋ 저 사람이 기자가 쓴 글을 보고 기분 나빴는지 아닌지 니가 어떻게 아노? 반대로 니가 말한 더럽고~ 힘든일~ 이런 글을 보고도 저 사람이 기분 나빴는지 안나빴는지 모를 일이지 ㅋㅋㅋ 그니까 니가 참견하고 비하인거 같은대~ 이 지랄하면서 오지랖 떨 일이 아니란거임
정신병자네 ㅋㅋ 지가생각하는건 비하고 지가말한걸 다른사람이 비하라그럼 아니라네;; 머이런 또라이가다있고;;
그러게 음식점 식당일 설거지 하는게 뭐 대역죄인도 아니고 좀 워딩이 그렇네..
이글 어디에 비하가있냐 ? 아후 자격지심들
위에는 피해의식에 웰케 찌들었노? 당장 아내가 감자탕집에서 몰래 일하고 있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좋을 남편이 어딧냐? 그것도 한참 잘나가다가 사업말아먹은 처지에서 저런 얘기들으면 억장무너지지
그건 본인 입장이고. 감자탕에서 일하시는 아내나 어머니를 둔 가족은 이글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음?
지금이야 먹고살만하니 그땐 그랬다하면서 얘기나 할수 있는거지 지금도 먹고살기 빠듯해서 맞벌이하는 부부가 얼마나 많은데.
예컨데 서인국 어머니처럼 폐지수집같이 정말 어렵고 안타까운 직업이면 몰라. 감자탕집 직원이 눈물 찔찔 흘릴만큼 안타까운 직업이냐?
식당일하면 뭔 천민이기라도 하나? 주방 설거지해서 먹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표현이 좀 그렇네
아니 댓글쓴애들 알바맞지? 알바라고해줘 제발 진짜 개저능아새끼들인거같아서 불쌍하다 주방일이 창피한게아니라 방송에 얼굴 다나와서 성공한 사람이였는데 그런사람이 주방일하러 들어왔다처바라 이새끼들아 ㅋㅋ 너네 여자처럼 그런걸로 사람 죶같이하는거 못봤지? 아주매미들 아가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냐고 진짜 대가리빈새끼들 너무많네
하여튼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는 새끼들이 지들 처불편한거나 씨부릴줄알지 머경험이란걸 해봤겠냐
과몰입 ㄴ
전라도 광주..? 아.. 응...
광주에서 사업했으면 지인도 광주겠네
전라도 광주... 전과 3범... 끄덕 끄덕...
뉴질랜드 이민간다 하니까 누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