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사 꿈꾸다 개그맨으로 전향
개그맨 시절 유튜버 도전
중국 러브콜 등 8개월 만에 대박
‘엔조이커플’이라는 이름의 소셜미디어 개그 채널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계정 구독자는 84만명이 넘고, 페이스북 팔로워는 80만명에 달한다. 2017년 3월 첫 방송을 시작해 거둔 성과다. 엔조이커플은 개그맨 커플인 손민수(28)·임라라(본명 임지현·29)씨가 만드는 커플 유머 영상 채널이다.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여친을 본 남친 반응’, ‘여친 몸무게 알아보는 법’ 등 연인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미있는 상황을 연기한다.
방송 출연은 물론 기획·촬영·편집·업로드, 계정 관리 등을 손·임 커플이 다 한다. 2017년 1인 방송업계서 가장 ‘핫’한 개그 커플이지만, 방송국 공채 개그맨 시절엔 두 사람 모두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입장이었다. 체육교사를 준비하다가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진로를 바꾼 임씨는 특히나 마음고생이 컸다. 임씨를 만나 개그맨이 된 이유와 엔조이커플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들었다.
개그맨 임라라씨. 임씨와 임씨의 남자친구인 개그맨 손민수씨
◇체육교사를 꿈꾼 ‘끼’ 많던 소녀
학창시절부터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것을 좋아했다. 무대 체질이었다. 그러나 부모님 권유로 선생님이 되기로 했다. 운동에 흥미가 있어서 체육 교사를 목표로 했다. 2009년 이화여대 체육과학과에 입학했다. 1~2학년 성적이 상위권에 들어야 교직 이수가 가능했다. 대학 생활의 낭만은 없었다. 공부만 했다. 시험 기간 1~2주 전부터 집에도 안 가고 도서관에서 밤샘 공부를 했다. 등록금과 용돈도 벌어야 했다. 학기 중 헬스장 트레이너, 과외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 코피 흘리며 주경야독한 끝에 교직이수를 할 수 있었다. “앞만 보고 달려왔기에 좀 마음의 여유가 필요했어요. 휴학하고 잠시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6개월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캐나다 사람들은 여유로웠다. 행복하고 평화롭고 가족 중심적이었다. 부러웠다. 체육교사가 정말 원하는 일인지 생각해봤다. 확신이 안 섰다. 안정성과 부모님의 권유, 주위 평판 때문에 맹목적으로 달려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에 대한 회의를 품은 채 한국에 왔다. 교생 실습에 들어가기 전 중학교 교육 봉사를 나가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확실히 깨달았다. 선생님으로 산다면 결코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어렸을 때 꿈인 ‘방송’으로 마음이 움직였다.
손민수-임라라 개그맨 커플
◇신인 개그맨의 설움
교생 실습을 포기하고, 언론정보학을 복수전공했다. 카메라 앞에 설 때 행복했다. 방송 프로그램 진행을 해보고 싶었다.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길이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다. 개그맨이 눈에 들어왔다. 개그맨으로 성공하면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경기도 일산의 개그 극단에 들어갔다. 학교를 다니며 2년간 일주일에 4~5일씩 극단에 가서 발성·발음, 연기 연습 등을 했다. “생각보다 적성에 너무 잘 맞고 재미있더라고요. 학교 수업 들으면서도 힘든 줄 모르고 개그맨 시험 준비를 했어요.”
준비 2년 만인 2015년 S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다. 경쟁률은 200대 1이 넘었다. 꿈에 한 걸음 다가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중파 공개 코미디 방송이 쇠퇴기를 맞았다. 시청률이 2%도 안 나왔다. 신인이다 보니 무대에 오를 기회조차 거의 없었다. 계약금 200만원이 보장된 수입의 전부였다. 출연료로 월평균 40만~50만원을 겨우 벌었다.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부모님 뵐 면목도 없었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이 많았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죠.”
손민수-임라라 커플(왼쪽)과 엔조이커플 유튜브 계정(오른쪽)
◇엔조이커플에서 ‘엔조이부부’로
돌파구는 ‘방송’에서 찾았다. 남자친구인 tvN 코미디빅리그 신인 개그맨 손민수씨도 임씨와 비슷한 처지였다. 둘은 서로의 ‘끼’를 믿었다. 둘만의 아이디어로 영상을 직접 촬영해 사람들 앞에 나서보기로 했다. 방송국에서 쉽게 받지 못한 기회를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찾기로 한 것이다. “해외의 소셜미디어 영상 채널에는 커플끼리 방송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블루오션이라 생각했죠. 멍석만 깔아주면 얼마든지 잘 해낼 자신도 있었고요.”
독학으로 영상 편집술을 익혔다.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인터뷰도 빠짐없이 봤다. 유튜브 영상 채널을 시작하기 전 3개월가량을 준비했다. 첫 방송은 올해 3월 2일 두 사람이 만난 지 1000일 되던 날을 기념해 시작했다. 조회 수는 200 정도였다. 지인들만 보는 수준이었다. 전문가가 아니어서 손이 느린 탓에 영상 하나를 편집해 올리는데 8~10시간이 걸렸다. 밤샘 작업이 일상이었다. 거의 매일 만나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촬영해 편집했다. 꾸준히 일주일 2~3개씩 영상을 올렸지만 반응은 미지근했다. 수익이 따로 없었기 때문에 지방방송사 리포터 일을 하며 버텼다.
글 CCBB 에디터 JS
시시비비랩

'그 대학'
그 대학...
얘 뭣도안웃기던데 유투브에서뜨면 바로 보기 싫은영상에체크함ㅇㅇ
이대 요즘 건동홍축에도 못끼지않냐?
이대가 무슨 존나 명문이라도 되는거 같네
얘가 누군데
방귀대장 뿡순이임?
"그 대학"
그 대학을 왜 넣지 ㅋㅋㅋㅋㅋㅋ 뭐 건동홍까지는 몰라도 그 밑은 뭐라고 넣냐 ㄹㅇ
그대학.. 이라면서 무조건 까고보는 심리 실상은 미만대 출신들이 후려치기 쩔지ㅋㅋㅋ
ㅇㄱㄹㅇ 이대도 못들어가는 좆지잡 앰생 한남충들이 지들보다 머리좋고 공부잘하는 경쟁력있는 여자들이 무섭게 치고올라오는거 보니 부랄은 존나게 떨리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쟁력 있는 여자는 애초에 이대를 안가지 ㅋㅋㅋㅋㅋ
경쟁력있는 이대 여자 ㅋㅋ그치 요즘 여대 나오면 서연고급이잖아
ㅋㅋㅋㅋ 물타기 시전하다가 실패한 좆병신년들 속출
경쟁력 있는 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갈게 한남충인 내 학력 인증은 뭐 어느갤러리에서 해줄까?
진짜 좆역겹네 방구로 뜨든 니 면상에 스캇을 싸던 내알바아니니깐 꺼져
이대 공대는 엄청 낮을걸 산기대 공대 >>> 이대공대
마지막은 웃겼다 근데 이대 나오고 개그맨 왜 하는건지 이해불가 결국 학력 높아봐야 직업 못 얻으면 끝
그 대학 .....
굳이 이대출신이라고 적는 이유는 뭐지 ㅋㅋㅋ 연대나 고대 도 저런 타이틀 안박아넣고 다른 여대인 숙대도 숙대출신이라 안적어넣는데 오직 이대만 꾸역꾸역집어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 개그맨중에 스카이 출신이라고 타이틀 있던거 잊었냐 아님 모른척? 당장 서경석 이윤석만 해도 설대 연대 나왔다고 매스컴에서 얼마나 학벌 얘기 많이 했는데ㅋㅋㅋ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또 한명 있는데 ㅋ 저질 기억력ㅜㅜ 암튼 학벌 늘 있어왔음 그리고 숙대랑 이대랑 같은 레벨선상에 넣냐ㅋㅋㅋ 아무리 여대라지만 여대도 레벨이 있는데 당근 숙대는 넣을필요없
웃찻사에서 안잣슈 따라하던애네
이대가 중경외시 명문급인줄알겠네 . 중경외시보다 살짝낮고 건동홍보다 살짝비슷한곳인데
건동홍 많이 올라갔네ㅋㅋㅋ 낄 레벨 아닌데 은근슬쩍 ㅋㅋㅋㅋ
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이대>중경외시 ^^
어휴
지금 이대랑 중대랑 이과 입결 15점 차이남;; 비빌걸 비벼야..그 차이면 중대랑 지방 하위의대 차인데
근데 왜 이대 까일때마다 이대 문턱도 못밟아본 버러지잡대년들이 봊부심부리면서 호위하냐?ㅋㅋㅋㅋㅋㅋㅋ
막상이대년들이랑 저런 지잡년들 붙혀두면 이대년들 속으로 잡대년들 존나 개무시하는데 ㅋㅋㅋㅋ 무슨 소속감으로 이대 싸고도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어디 지방 유교과같은데 나온년들이 저지랄함 ㅋㅋㅋ 이대랑은 하등 관계없는 저능아년들이 ㅋㅋㅋ
방송국에 앙불러도 유튜브가 있어서 그아마 다행이네
이대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많이 일어난건 맞긴 한데 그래도 대학 내임밸류는 여전함 이번에도 입결 꽤 높았던걸루 기억
엔조이커플 유명하긴한데 굳이 왜 이대를 넣니
이대 족까.
제목에 굳이 이대를 넣은 이유:그래야 ㅂㅅ들이 헐레벌떡 달려와서 조회수높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