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실험 금지하고 자연에 수익 되돌리는 업체들
의·식·주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대된 비건 비즈니스
비건 레스토랑.
동물성 제품 섭취 또는 사용을 피하는 사람을 비건(vegan)이라 한다. ‘비건 비즈니스’는 이들을 대상으로한 사업을 뜻한다. 비건 비즈니스의 시작은 먹거리였다. 그러나 이제 화장품, 옷, 술까지 다양한 분야에 비건 상품이 등장했다.
비건 레스토랑에 찾아가지 않아도 비건 푸드를 먹을 수 있다. CU·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비건 도시락과 라면을 판매한다. 패스트푸드점 롯데리아는 콩과 밀 단백질을 조합해 고기 식감을 살린 버거를 출시했다.
◇동물실험·원료 없이 만드는 화장품
우리들이 매일 쓰는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수 많은 동물을 죽인다. 2009년 영국 생체실험폐지연대(BUAV)가 유해성 검사 명목으로 수십 마리의 토끼를 틀에 가두고 약 3000번가량 마스카라를 바르는 ‘드레이즈 테스트’를 공개해 논란이 있었다. 또 화장품에 들어있는 성분인 글리세린, 콜라겐 등도 동물에서 뽑아낸 원료다.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개발에도 동물 실험을 활용하지 않는 화장품을 ‘비건 뷰티’라고 한다. ‘더바디샵’은 1976년 브랜드 탄생 이후 지속해서 동물 실험 반대에 앞장선 브랜드다. 더바디샵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에서 채취한 원재료 없이 화장품을 만든다. 또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한다.
더바디샵 동물실험반대 캠페인.
유해 성분이나 환경 파괴 등에 경각심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자 국내 뷰티 브랜드들도 하나둘씩 비건 뷰티를 론칭하기 시작했다. LF에서 출시한 뷰티 브랜드 ‘아떼’는 제품을 모두 식물성 원료로 만들었다. 아모레퍼시픽이 출시한 탈모 샴푸 ‘라보에이치’도 마찬가지다. 동물성 원료와 인공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제품이다.
◇파인애플·선인장·버섯으로 가죽도 만든다
식물로도 가죽을 만들 수 있다. 스페인 가죽 전문가 카르멘 히요사가 필리핀 현지 농부들과 생산하는 파인애플 가죽 ‘피나텍스(PINATEX)’, 미국 바이오벤처기업 볼트스레드가 버섯 균사체를 이용해 만든 버섯 가죽 ‘마일로(MYLO)’, 두 명의 멕시코 사업가 만든 선인장 가죽 ‘데세르토(DESSERTO)’ 등이 대표적이다.
선인장 가죽 브랜드 '데세르토'.
파인애플로 만든 가죽 ‘피나텍스’는 필리핀 파인애플 농장에서 폐기 파인애플 잎을 활용했다. 습기와 열을 가해 압축한 펠트와 비슷한 느낌의 가죽을 만들었다.
선인장 가죽은 선인장을 가루로 만든 다음 섬유화하는데 필요한 재료들을 섞어 압축해 만든다. 멕시코의 자동차 회사 출신 아드리안 로페즈 벨라르데와 패션업계에서 일하던 마르테 카자레즈가 선인장 가죽 브랜드 ‘데세르토’를 만들었다.
미국의 볼트스레드가 개발한 버섯 가죽인 ‘마일로’는 천연 가죽 같은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옥수수 줄기를 깔고 그 위에 버섯 균사체를 배양한 다음, 마무리 작업과 염색 공정을 거치면 부드러운 버섯 가죽이 된다.
(좌)파인애플 가죽 '피나텍스'로 만든 스니커즈 (우)버섯 가죽 '마일로'로 만든 가방.
◇과일로 만드는 와인에도 동물성 물질 함유
와인의 주재료는 포도지만 완전한 비건 제품이 아니다. 발효와 숙성을 끝낸 뒤 정제과정을 거칠 때 첨가하는 화학약품 ‘청징제(淸澄劑)’에 동물성 물질이 들어간다. 그 원료는 달걀흰자로 만든 알부민, 우유 단백질인 카제인, 동물성 콜라겐 젤라틴 등이다.
비건 와인을 만들 때는 조금 다르다. 동물성 청징제를 대신해 숯, 고양이 모래로 쓰이는 광물 벤토나이트 등을 이용해 불순물을 걸러낸다. 포도밭도 유기농으로 관리하며 식물의 잎과 줄기로 만든 비료, 풋거름을 사용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
육류가 들어가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손님들에게 채식 위주의 식단을 제공하는 호텔도 생겼다. 작년 영국 퍼트셔 지방에 문을 연 ‘사오르사 1875’ 호텔 레스토랑은 온전히 채소만으로 식단을 짰다. 또 객실 침구도 울, 실크 또는 깃털 등 동물을 이용한 제품은 쓰지 않았다.
국제채식인연맹(IVU)은 전 세계 채식 인구가 1억 8000만 명에 달한다고 했다. 국내 비건 인구도 늘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은 국내 채식 인구가 약 150만 명이라고 밝혔다. 비건 인구가 늘자 기업들이 이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글 CCBB 채채
시시비비랩

나는 그냥 고기 먹을래
저 병신들 동물실험 안하고 화장품 만들다가 뿌리면 피부 녹아내리는거 나올듯 ㅋㅋㅋㅋㅋ
이런 무식한.. 좀더 알아보고 댓글 적는게 나중에 얼굴 화끈거릴일 덜할듯
문과새끼들 동물실험없이 안전성확보할 방법은찾고저런거지? 노숙자 잡아다가 실험하냐?
진짜 염병을하네
선인장가죽은 ㅇㅂ인데 화장품은 씨발 인간으로 실험함?
닭 안심살 살살 녹는다
식물 혐오를 멈춰주세요 ㅠㅠ
쟤네 쓰는 전기랑 이동수단은 이산화탄소 배출안하는거지? 존나 보여주기식으로 sns에 올리려고 개지랄 염병을한다. 그냥 아마존가서 배갈라 뒈져서 동물먹이,풀떼기 비료나 되시길..
자연은 잔인한데... 사자가 물소 잡을때 부랄이랑 항문부터 뜯어죽이는거 모르냐
술은 씨발 원래 곡식가지고 만들잔항
저논리면 동물실험의 결과로 나온 모든것을 끊어야되지않냐? 그런거 사다 쓰니까 동물실험이 계속 행해지는건데 산속으로 들어가서 살아야겠누 ㅋㅋ
산속가도 동물은 사냥해야돰 ㅋㅋ
정신병
식물을 왜 죽여ㅠ
동물 안죽이고 식물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간씹새끼들아
인간 자체가 동물들한테 위협인데 그냥 뒤지면 안되냐?
미친것들 아직 덜아팠네. 니들이 아플때 쳐먹는 약들 실험없이 가능할거 같냐? 개한심
연민을 느끼는건 인정하는데 왜 강요를 하냐 제발 비건은 방구석에서만 해라
정신병자가 1억 8천만명ㅋㅋㅋ
식물혐오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물은 고통을 안느낀다니까욧! 아 몰랑
정ㅡㅡㅡ신ㅡㅡㅡ병
식물연쇄살해범들ㅋㅋㅋㅋㅋㅋ
동물실험도 요즘은 대체방식이 조금씩은 나온다 하더라 아직도 동물실험 많이 쓰긴 하지만
사람 한명 뒤지면 수 많은 동물들 살릴수 있음. 그러니까 비건새끼들 그냥 자살해라
ㄹㅇ 채식주의 한다는 새끼들이 제일 위선자 쓰레기들임
기분나빠지는데 소고기 조져야겠노
어쩌라고 느그들끼리 초식해 강요질이야
정 신 병
식물성 원료는 무조건 안전한가? 실험 안하면 어캄
지랄
배부르고 등따시니 개짓거릴 하는거
동물실험 반대에 동참하라는 메시지를 보내려면 강아지 말고 쥐를 안고 사진찍어야 하는거 아니야?
식물은 불쌍하지도 않노 ㅋㅋㅋㅋㅋ 식물성 감수성 부족
전염되는 정신병도 있었네
비건 ㅋㅋㅋㅋ 니들끼리만 하라고 이딴 걸 기사로 쓰는 심보는 강요하는 거잖아
채식주의자들이 채식하는데 우리가 뭐라 안하는데 채식주의자들은 안하면 뭐라 함 이거부터 잘못됨
이 새끼들 나중엔 더 흑화하면 사람 사냥해서 잡아먹고 가죽 뱃겨서 옷 만들듯
응 소고기 돼지고기 먹을게 ㅜ
식물은 왜 학대하냐?
동물 실험은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하기엔 아직 시뮬레이션이 완벽하지 않은데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고 있으니... 식물에 독이 많은것도 모르고 식물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것도 한심함
같은 생명인데 동물은 안되고 식물은 된다는 이중성ㅋㅋ
좆건새끼들 지들 아프면 병원 바로 찾아가는새끼들이 동물실험반대 ㅋㅋㅋㅋ 야 임상실험은 그럼 사람가지고하냐? 현존백신 치료제 대부분이 동물임상실험으로 만든건데 ㅋㅋ 제발 비건들은 아프면 병원찾아가지말고 채식으로 극복하자!
좃까고잇네
식물 애껴라 시발놈들아
식물 동물 똑같은 생물인데 왜 식물은 죽여도 되냐? 그냥 동물은 지들이랑 가깝고 유대감 쉽게 느끼니까 되도 않는 동물 보호 드립이나 치는 거지 생물이 살려면 다른 생물을 무조건 해쳐야 되는데 ㅋㅋ 그게 꼬우면 뒤져야지
애초에 동물 보호한다는 발상 자체가 우월한 인간이 짐승들한테 아량을 배풀어준다는 사상이잖아 ㅋㅋ 실제 자연에서 동물들은 서로 싸우고 잡아먹고 산다. 나비 살려주겠다고 거미 굶기는 애들 수준인데 뭐
식물 키울래도 척박한 땅 개간한답시고 화학비료 뿌리고 자생하던 토종식물들 잡초라고 박멸하고 거기 살던 벌레들 내쫓고 그러는거 아님? 왜 식물하고 벌레는 괜찮음?
업진살 살살 녹는다~~~
범죄자들로 실험하면 가능
합리적인 개선책으로 더 싸고 더 좋은 품질을 낼 수 있다면 ㅇㅈ이지. 선인장 가죽은 괜찮아 보이는데? 근데 왜 앞에 개 역겨운 비건 어쩌고 타이틀을 붙여서 기분 더럽게 만드냐.
댓글들 수준이 딱 디씨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