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절반 이상이 NCS(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를 대비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NCS란 국가가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체계화한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국가 공인 채용시스템’이다. 지난 2월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신입직 취업준비생 1265명을 대상으로 ‘NCS 대비 취업 준비 현황’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취준생 51.3%가 ‘NCS 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젠 공기업뿐 아니라 민간 기업에서도 NCS 평가를 도입하는 추세다. 취준생들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는 NCS에 대해 알아봤다.
극중에서 주인공이 면접을 보고 있다./MBN ‘레벨업’ 캡처
“우리 회사가 당신을 왜 뽑아야 하나요?”
취준생들이 면접에서 답하기 어렵다고 꼽는 질문 중 하나다. 전문가들은 본인이 이 기업에 왜 필요한지를 직무 능력을 중심으로 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실제로 기업들의 채용 방식이 학력, 학점, 어학성적, 자격증 등 일명 ‘스펙 중심’ 채용에서 직무에 필요한 능력을 평가하는 ‘직무역량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 단순한 스펙 중심의 채용으로는 지원자의 실무 능력이나 현장 적응 능력을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직무 역량 중심 채용이다. 지원자의 직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적합한 기준이 필요했다. 이에 국가가 마련한 것이 NCS다.
정부는 2002년 채용 현장에 NCS를 처음 도입했다. 2015년부터는 공기업, 공공기관 채용과정에 NSC 기반의 직무 중심 채용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기업들은 해당 직무에 맞는 스펙을 갖춘 인재(On-Spec)를 뽑기 시작했다. 입사지원서, 필기, 면접 등 모든 채용 과정이 직무 중심으로 바뀌었다.
/조선DB
최근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 한국전력공사(한전) 등 공기업·공사뿐 아니라 민간 기업에서도 NCS 평가를 도입하고 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금융권도 채용 과정에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넣었다. 또 NCS를 활용한 블라인드 채용(채용 과정에서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출신지, 가족관계, 학력, 성별 등 항목을 빼고 직무 능력으로 평가하는 채용 방식)도 늘고 있다.
NCS를 도입한 기업은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수행능력에 따라 지원자를 평가한다. 직업기초능력은 크게 10가지로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기개발, 자원관리, 대인관계, 정보, 기술, 조직이해, 직업윤리 분야다. 기업은 10가지 중 원하는 인재상에 해당하는 능력을 시험 과목에 편성한다. 직무수행능력은 직업 활동에 필요한 역량과 지식을 대·중·소 분류로 세분화한 것이다.
/KBS '아버지가 이상해' 캡처
NCS 기반 직무능력 중심 채용은 취준생의 구직 활동 모습도 변하게 했다. 지원자는 단순히 ‘스펙’ 쌓기에 몰두하기보다는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를 이해하고 해당 직무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키워야 한다. 직무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취준생이 늘면서 NSC 사교육 시장도 커지고 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NCS와 관련해 자기소개서, 필기, 면접 등 강의들을 제공하고 있다. 직업기초능력평가 10개 영역의 기본 강의도 한다. 최근에는 ’2020년 공기업 취업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공기업 취업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면접 등의 노하우를 담은 강의를 한다. 해커스도 NCS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최근 기업은행, 우리은행, 지역농협 채용 등 은행 NCS 학습을 돕는 ‘은행&금융 NCS 올인원 패스’ 강의를 열었다. 또 한국도로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포함한 공기업·공사 채용 강의를 제공한다.
에듀윌 합격전략연구소 남영택 소장은 “NCS를 기반한 직무 역량 채용이 늘면서 NCS 과정을 수강하는 취준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소서는 직무별 핵심 키워드를 분석하고 이를 자신의 경험에 반영해 쓰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면접은 NCS 직무 역량 기반 자소서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에 구멍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NCS 직무 관련 경험이나 경력으로 차별화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남 소장은 “NCS 직무 용어를 활용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 관심과 열정을 드러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글 CCBB 귤
시시비비랩

제목 존나 애자같네 ㅋㅋㅋ 토익가산점이나 토익하한컷 있어서 토익없으면 입사지원서도 못넣는 공기업이 수두룩빽빽한데 NCS 공부한다고 토익갖다버리는 병신이 어딨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CS는 공기업가려면 당연히 해야되는거고 토익, 기사 같은건 가산점이고 ㅡㅡ;
? 둘 다 해야하는 건데 뭔 ㅋㅋ
공기업 가려면 빽이 있어야지
빼애애애액!
이것도 진짜 맞는 말이더라 ㅋㅋ 빽 없어도 갈 수 있지만 빽 있는애들은 정말 편하게 가더라
애미뒤진 586새끼들 다가스실에 넣어야됨 ㅋㅋㅋㅋ 지들은 그냥 설렁설렁쳐들어가놓고 예전보다 훨씬더 전산화되고 체계화되었으면서 뽑는건 좆같이뽑음 개새끼들 대한민국 인구수 절반은 줄여야 나라가산다
토익 토스 오픽은 기본인데 뭘 병신같은 소리 처하고 지랄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
토익도 따로 들어가는데 뭔소리지 ㅋㅋㅋ
그래서 이거 쓴 놈은 토익 몇 점?? ㅋㅋ
진짜 이런기사보먄 줘 패버리고싶다
개씨발 뭔가했네 ncs입사시험수준인데 ㅆㅂㅋㅋ
토익은 갖다버린다기보단 그냥 대충 몇달하면 점수 따고 다른거 하는 그런 개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하고 눌러본 내가 병신이다 설마 토익보다 NCS라니
낚시 기사네.......
확실한건 이걸 기사랍시고 싸지른 놈은 D급 공기업 문턱 핥아볼 일도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이딴 글 쓰는 니가 이 글을 보는 사람들 만큼 ㅈ같은 일을 겪었으면 좋겠다
토익은 걍 베이스로 깔고가는거지 ㅋㅋㅋ 제목만 보면 토익 버려도 되는줄알겠네
메이저 공겹중에 토익 없으면 지원도 못하는 곳이 수두룩인데 이걸 기사라고 쓰고있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익은 베이스로 깔고가는건데 뭔 ㅋㅋㅋ
그리고 서류를 통과해야 NCS고 나발이고 치지 ㅋㅋ 토익 토스 오픽 없는데 서류합되냐 ㅋㅋㅋ
정보)토익이든뭐든 다필요없다. 어차피 스펙좋은 노예굴려서 뽕뽑고 소모품처럼 버려지는게 사회시스템이다.
토익없어도 되는 공사공단도 수두룩 빽빽임 진짜 NCS, 전공만 파라
700은 있어야 뭐든 들어가지 ㅋㅋㅋ
700도없으면.. 지원하기 좀 그렇자나..
똥글 싸는거 봐서는 럭키 디시인 ㅋㅋ 현실을 모른다 ㄹㅇ 어차피 일자리 없어서 굴러댕기는 놈들중에 스펙 좋은놈 뽑고 버리는 시스템임 ㅋㅋ
지랄한다 씨발
토익 800 못넘는게 사람이냐... 첫 시험보고 865점 받았다... 두번째는 960
600~700점대가 평균인데, 평균치인 사람들은 다 노휴먼이었노 ㄷㄷ
ㄹㅇㅋㅋ 한달컷 950 이자너
수능 평균도 따지고 보면 4~5등급인데 걔네가 사람취급 받냐 병신아 아ㅋㅋㅋㅋㅋ
제목 보고 비추 눌렀습니다.^^
어차피 저렇게 스펙 갖춰서 넣어봐야 경영진면접쯤가면 걍 덕담파티임ㅋㅋ 괜히 실무진면접을 따로쳐넣는게 아니다
하아 언조비카이
병신들ㅋㅋ 공기업은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버티면 정직되는데ㅋㅋㅋㅋㅋ 정의롭고 공정한 문프님 못믿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