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연봉 맥킨지 관두고 미국서 자기계발서 출간
서구권에서 인기 끌자 국내로 역출간돼 인기몰이
“글로벌 감성에 호소할 한국적 콘텐츠면 누구나 가능”
3월4주차 예스24 자기계발서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더 해빙(The Having)’은 한국인이 썼지만, 미국에서 먼저 출간됐다. 2019년 2월 세계 1위 출판사 펭귄랜덤하우스에서 처음 책이 나온 후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13개국에서 번역·출간됐다. 조만간 발행될 예정인 국가까지 합치면 총 21개국이다. 북미·유럽에서 인기를 끌자 한국으로 역출간돼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다. 이민자가 아닌 한국인 저자의 책이 국내를 거치지 않고 해외에 선출간된 첫 사례라고 한다.
다양한 언어로 번역출간된 '더 해빙'을 소개하고 있는 공저자 홍주연씨. /jobsN
책은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컨설팅사 맥킨지앤컴퍼니 임원을 지냈던 홍주연(44)씨가 운명학자 이서윤(41)씨와 문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홍주연씨의 집필·출간 과정이 더 궁금했다. 억대 연봉 ‘신도 부러워할 직장’을 그만두고 왜 작가가 됐는지, 또 그 책을 외국에서 먼저 출간했는지 말이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데, ‘해빙’이 무엇인가.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삶을 대하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부와 행운을 끌어올 수 있다는 이서윤씨의 철학이다. 이서윤씨를 운명학자라고도 하는데, 나는 ‘통찰가’라고 표현하고 싶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인물은 아니지만, 7세 때부터 주역·명리학·점성학 등을 익혔고 고교생 때부터 유명 재벌 총수들이 자문을 구해왔을 정도로 내공이 깊은 인물이다. 그의 조언에 따라 기업이 전략을 수정하거나 조직의 인사를 단행하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한다. 사주(四柱)는 사례다.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며 인생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갖추게 된 인물이다.”
-어떤 계기로 책을 낼 생각을 하게 된 것인가.
와튼스쿨 졸업식에서. /홍주연씨 제공
“기자 시절인 2007년 이서윤씨를 인터뷰한 적이 있었다. 이후 회사를 그만둔 뒤 미국 와튼스쿨 MBA를 했고, 귀국 후 팬택과 맥킨지(대외협력 이사)에서 근무했다. 2016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어려운 유년기를 보냈던 아버지는 자수성가를 하셨음에도 평생 허리띠를 졸라매고 사셨다. 나름의 성취를 이뤘음에도 늘 쫓기고 부족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그즈음 이서윤씨와 재회했다. 그가 말하는 ‘해빙’에 끌렸다. 맥킨지에 사표를 내고,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어 출간을 준비했다.”
-그런데 왜 미국에서 출간을 한 것인가.
“해빙에 대해 글로벌하게 알리고 싶었다. 오히려 서구권에서 더 큰 관심을 가질 것이란 생각도 있었다. 통상 미국에선 출간을 위해선 출판 에이전트를 거쳐야 한다. 실용서 부문 상위 10개 에이전트사에 직접 기획안과 샘플 원고를 보냈다. 우선 한글로 작성을 한 뒤 영어로 번역을 했다. 의외로 여러 곳에서 연락이 왔다. 이중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하버드대 로스쿨 학생이던 시절 그를 발굴해 책을 내도록 했던 제인 디스털(Dystel)과 계약했다. 세계 1위 출판그룹 펭귄랜덤하우스와 세계 2위 사이먼 앤 슈스터에서 동시에 출간 제안을 받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번역은 한국에서 어학당을 다녔던 캐나다인을 선정했다. 미국에서 인기를 끌며 유럽과 남미 등 21개국 출판사와 판권 계약을 맺었다.”
-왜 서구권에서 인기를 누렸다고 보나.
북미와 유럽 국가들에 출간된 '더 해빙' /jobsN
“‘내 인생을 바꾼 책’, ‘마법 같은 책’ 등의 극찬사로 뒤덮힌 리뷰가 쏟아졌다. 책은 성공과 부를 이루는 방법으로 ‘마음가짐’과 ‘내면의 힘’을 제시한다. 서양적인 지향을 동양적 사고로 얻는 셈이다. 서구에서 동양의 구루(Guru)라고 하면 흔히 달라이 라마와 같은 고승을 떠올린다. 젊고 신비로운 여성 통찰가가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는 점도 서양 독자의 관심을 끈 요인이다. 앞서 서구인들은 일본의 젠(禪) 문화나 작가 곤도 마리에의 ‘비움’ 등에 열광해왔다. 이런 것들이 질려갈 무렵 마음을 다스리면서 원하는 것을 끌어모으는 새로운 동양 사조에 관심을 돌리게 된 측면도 있다.”
-북미·유럽 등 서구권 외의 지역에서도 출간 계획이 있나?
“요즘은 아시아권 국가들에서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의 독자들이 이서윤씨를 직접 잡하고 싶다고 연락을 해온다. 책이 아닌 다른 형태의 영어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독자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요즘 직장인 중엔 출판·강연 등을 통해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이서윤씨(오른쪽)와 대담중인 홍주연씨. /홍주연씨 제공
“국내 출판시장은 침체돼 있다. 해외로 눈을 돌려보길 권한다. 유튜브에서 ‘아마존 셀프출판 하는 법’ 등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글로벌한 감성에 호소할 만한 한국적인 콘텐츠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본다.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말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는 말은 곱씹어볼만하다.”
글 CCBB 가마돈
시시비비랩

공저자 인데도 2천억 ㄷㄷ
작가 활동으로 2천억이면 넘사벽인 롤링,패터슨 다음가는 세계 3위 수준이란건데ㅋㅋㅋ 매출 2천억을 어그로끌려고 "2000억 사장님" 이지랄한거지ㅋㅋㅋㅋ
모닝충 ㅁㅈㅎ
ㅄ
네추 열등감 ㄷㄷ
부럽네. 귀멸 탄지로 전개 실화냐
책선전
ㅈㄹ
걍 잘난사람이 잘났다 이런건데 뭔 모닝 어쩌구 ㅉ
미친새끼 ㅉㅉ
부모잘만나서 잘풀린걸 준내게 포장하네 ㅋㅋㅋㅋㅋㅋ
열등감에 지랄하는 쓰레기 ㅉㅉㅉㅉ
팩튼데 열등감 ㅇㅈㄹ
엘리트테크 잘 타서 성공한 케이스구만. 제목은 무슨 흙수저가 쎄빠지게 일해서 성공한 사례인 줄 알았네
ㅋㅋ 돈 많이 버셨으면 걍 조용히 잘먹고 잘사쇼
모닝만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대학도 안나온 고졸 흙수저가 뭐 한건줄 알았는데 그냥 엘리트코스 그 자체구만
자기 개발서 누가사냐 ㅋㅋㅋ 호구
운명학자는 또 뭐냐 ㅋㅋㅋㅋ
동양에서온 젊고 신비로운 여성 통찰가래 ㅋㅋㅋ 왜 서양사는 동양년들은 오히려 지들이 오리엔탈리즘을 더 강조하노 양좆만 빨다보니 양녀된거마냥 인종차별적인걸 자각을 못하나
스윗 갓양남의 빅좆맛
모닝은 뭐 흙수저 코스프레임? 걍 십 엘리트구만 뭔 모닝이야
로버트 키요사끼 이세끼 머하는지 그동안 한짓거리 한번이라도 알아본 놈이면 이딴글이나 감성팔며 동기부여 이지랄 하는 자기개발서 자체를 안읽는다 . 성공하는건 잔머리 굴리는 책팔이 놈들이 돈벌어 성공하는거지 ㅋㅋㅋ 칼 세이건 코스모스나 중고책방에서 사다 읽어도아마 몇달이 신비함으로 충만할껄 ?
모닝만 타는데 출신은 와튼스쿨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봐선 흙수저탈출한줄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딴 똥 싸지르는새끼는 도대체 뭐하는새끼임? 제목어그로나 쳐끌고 저급한 내용봐선 어디 씹듣보잡 언론사에서 투잡뛰는 기레기수준인데
그리고 씨발 적어도 글쓴새끼 학력이 고졸이상이면 제목에 모닝 어쩌구저쩌구를 쳐적어놨으면 본문에도 왜 모닝을 타는지 이딴거라도 끄적여야 정상아님? 씨발 중졸이세요? 니미 씨빨 못배운 중졸새끼도 제목에 모닝어쩌구저쩌구 적어놨으면 본문에 언급이라도 하겠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