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좋아해서 전통한복 침선기술 배워
한수원 퇴사 후 생활한복 업체 창업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전통 제품을 만들고 싶어
문화 관광 콘텐츠 스타트업 ‘미미상점’ 창업
첫번째 프로젝트인 한복빵 개발해 판매
안정적인 공기업을 그만두고 창업에 나선 이가 있다. 평소 좋아하던 한복이 외국인들에게 ‘코리안 기모노’라고 불린다는 사실을 알고 한국의 전통을 직접 알려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한복빵을 만드는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미미상점’의 최진미(27) 대표의 이야기다.
'미미상점' 최진미 대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한국의 멋과 맛을 소개하는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미미상점’을 운영하는 최진미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한복빵입니다.”
◇공기업 퇴사 후 생활한복업체 ‘라온미나’ 창업
특성화 고등학교인 대일관광고를 졸업한 최 대표는 2012년 한국수력원자력에 입사해 3년간 일했다. 안정적인 공기업을 퇴사하고 창업에 나선 이유는 평소 좋아하던 한복 때문이었다.
“부모님이 봉제 공장을 운영하셔서 어릴 때부터 옷을 자주 접했어요. 자연스레 옷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중 한복을 가장 좋아했어요. 화려한 색감과 아름다운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학창 시절에는 친구들과 함께 한복을 입고 경복궁에 자주 갔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도 한복에 대한 관심이 많았어요. 한복을 직접 만들고 싶어서 종각에 있는 한복 학원에 다니면서 전통한복 침선기술을 익혔습니다. 디자인, 재단, 봉제 등을 익히면서 한복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최 대표가 직접 만든 한복.
최 대표가 직접 만든 한복.
그러던 중 직접 만든 한복을 입고 제주도로 여행을 갔습니다. 한복 치마를 티셔츠나 블라우스와 함께 입을 수 있도록 캐주얼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어요. 어디서 살 수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았고, 100명이 넘는 사람이 구매를 원한다고 했어요.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해 함께 한복 학원에 다니던 언니와 2015년 생활한복업체인 ‘라온미나’를 창업해 3년간 운영했습니다. 창업자금은 400만원이었습니다.
1년간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받고, 부모님 공장 한쪽에서 한복을 직접 만들어 팔았습니다. 이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풍물시장에 있는 ‘청춘1번가’에 입점해 가게를 운영했습니다. 20~30대가 주 고객층이었습니다. 가격은 한 벌에 18만~19만원 정도였어요. 잘 팔릴 땐 하루에 200만원을 벌기도 했습니다.
전통문화에 관한 공부를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2017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문화관광산업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어느 날 한복 관련 책을 읽는데 외국인들이 한복을 ‘코리안 기모노’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충격적이었습니다. ‘왜 한복이 아닌 코리안 기모노라고 부를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어떻게 하면 전 세계에 한복을 더 널리 알릴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한복보다 사람들이 더 쉽고 편하게 살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활 한복 업체인 ‘라온미나’를 접고, 2018년 문화 콘텐츠 회사인 ‘미미상점’을 창업했습니다.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인 ‘미미상점’ 창업
-첫번째 프로젝트가 한복빵이라고요. 빵으로 정한 이유가 있나요.
“한국 전통 의복인 한복 모양으로 빵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았어요. 일본 도쿄는 도쿄바나나, 대만은 펑리수, 홍콩은 제니쿠키 등 나라마다 유명한 제과 제품이 있습니다. 제과 제품은 여행 온 관광객들이 선물용으로 간편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학교 동아리 지원금으로 30만원을 받아 시장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울산 고래빵, 경주 황남빵 등 각 지역의 대표 빵을 알아보면서 제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미미상점의 한복빵.
미미상점의 한복빵.
이후 베이킹 학원에 다니면서 제빵 기술을 익혔습니다. 제품을 개발하면서 학교 교수님의 조언을 받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빵 안에 팥을 넣으려고 했는데 교수님이 ‘보통 외국인들은 팥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마들렌은 어떠냐’고 하셨어요. 2018년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시제품 제작 아이디어 챌린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120만원을 받아 시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경기도 대학연합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경희대학교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1년여간의 준비 과정을 끝내고 2019년 7월 한복빵을 론칭했습니다. 제주도 녹차, 군포 백년초, 고흥 단호박, 군산 쑥 등 각 지역의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해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한복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나 바이어에게 선물하려는 분, 어르신들에게 선물하려는 분들이 많이 구매합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인사동 등에 오프라인 매장을 낼 계획입니다.”
미미상점의 최진미 대표.
-매출이 궁금합니다.
“작년 7월 한복빵을 론칭한 이후 1200여세트가 팔렸습니다. 한복빵 8개가 들어 있는 패키지 가격은 1만5000원입니다. 또 현재 전통 찻집이나 한옥 카페 등에도 납품하고 있습니다.”
미미상점의 최진미 대표.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은요.
“현재 한복빵에 이어 한복 모양의 아이싱 쿠키를 준비하고 있어요. 제과 제품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통이 담긴 배지, 키링, 티셔츠 등 다양한 물건을 만들 계획입니다.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이 ‘미미상점에 가면 한국 전통이 담긴 기념품을 무엇이든지 다 살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여러 전통 제품을 갖춘 관광기념품 샵을 내는 게 목표입니다.”
글 CCBB 귤
시시비비랩

제목보소 ㅋㅋㅋ
아니 그래서 지금은 외국인이 한복이라 불러줘요?
솔직히 기모노라 부르건 한복이라 부르건 요즘에 그런거 누가 신경씀?
솔직히 전통 한복 좆나 안이쁨. 일본식으로 개량한게 훨씬더 남
네 다음 짱개
ㅇㄱㄹㅇ
쪽
미미 붙은 거 중에서 괜찮은 건 영실업 미미 뿐이었다 ㅅㅂ 미미쿠키인가 뭔가 나발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영실업 미미래
아재냐?ㅋㅋㅋ
ㄹㅇㅋㅋㅋㅋ
기모노한테 오히려 실례아니노
한복한테 실례임 ㅇㅇ
ㄴ 국뽕 바로 ㅂㄷ ㅋㅋㅋㅋㅋㅋㅋ
ㄴㄷㅇ 일뽕ㅋㅋㅋㅋ
디시나 하는 놈들이 남 열심히 일하는 것에 비아냥거리며 토다는 수준;;
화이팅입니다ㅎㅎ
걍 발령받은데가 시골촌구석이라 때려친거 아님? 한복때문에 누가 공기업을 때려쳐
전통한복 솔직히 요즘 시대에 불편해서 누가 입냐 중세 드레스입고 안 다니듯이
일본은 신년뿐만아니라 성년의날이라던지 각종 마을축제때에도 죄다 기모노입고 다닌다. 한국은 명절때 아니면 안 입는데 인지도가 있을리가 있나 그마저도 귀찮다고 안 입는 추센데
조센징들 열등감에 ㅂㄷㅂㄷ ㅋㅋㅋ
한복 영어로 하면 코리안 슈트임?
hanbok
코리아 트레디셔널 슈트
조센징들 열등감은 알아준다ㅋㅋㅋㅋ 코리안기모노면 쌉영광이지
ㄹㅇ 괜히 반일하는거 ㅄ같음ㅋㅋ
떡가지고 코리안 라이스케잌이리고 하는건 발끈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사대주의잖어
코리안 치파오 vs 코리안 기모노 ㅋㅋ
한복이 꼴리냐? 유카타랑 치파오는 꼴리는데
닉값하네ㅋㅋㅋㅋ
8개에 15000원 ㅋㅋㅋ 지랄났네
공기업을? 말년 되서 땅을 치고 후회하겠네
누나 나 죽어
그게 공기업보다 중요하냐?
일단 우리 자신이 한복을 안입는데 외국인이 알아보겠냨ㅋㅋ
아니 한복이나 동양권 문화 모르는 외국 입장에서 제일 유명한 동양이 중국 아니면 일본이고, 일본 전통의상이 기모노니까 한국식 기모노라고 소개하지 그럼 뭐라함 ? 그럼 한국은 베트남 쌀국수를 미가오라고 부르냐 ? 익숙한 용어로 소개하고 판매하는거지
그렇네 han bok이라하면 외국인들 뭔지도 모르고 안살텐데 코리안 기모노라고하면 사줄듯
기모노를 그대로 음차한역해서 브랜드명을 지어야할듯
ㄹㅇ 이게 맞지 뭔 시발 한복 타령은 ㅋㅋㅋ 누가 알아 듣는다고
한수원? 지방 못버텨서 런한거 아닌가ㅎ
정작 일본은 치마쵸고리라고 불러주는ㅋㅋ 국력이 문제다
해외 살면서 한번도 코리안 기모노라고 부르는 사람 못봄 ㅋㅋㅋㅋ 아예 일본옷으로 착각하면 기모노라고 부르는건 봤어도 ㅋㅋㅋㅋ
외국인이 한복을 어케아노 시발 우리가 독일 전통의복 모르듯이 관심이 없으면 알수가 없는데
그리고 오리지널 한복 안예쁜거 팩트임 개량한복이 훨씬 예쁘긴해
계량한복은 백이면 백 다 빨갱이들이 입고다녀서 계량한복입은사람에겐 어쩔수없는 편견이 듦
일본은 국수주의적 문화때문에 기모노시장이 큰데 우리나라는 한복하면 계량한복 빨갱이들밖에 생각이 안나서 망하지않을까싶음 한복이 범용성이 넓은옷도 아니고 ㅇㅇ
애초에 젊은층들이 한복 별로 좋게 안보는것도 한몫함 옛날 설에는 그나마 입고 다녓는데 요즘 설에 한복 입는애들 1도 없음
걍 핏자체 구린걸 누굴 탓하냐 ㅋㅋㅋㅋㅋ
명주비단이 방한성에 좋으니 겨울철 아웃도어를 만드는게 낫지않나 싶음 롱패딩처럼 안감을 양모로 누빈 명주코트를 만들면 잘팔리지않을까??
겨울철 칙칙한 천편일륜적인 패딩을 상대로 화려한 명주코트는 확실히 시장성이 있을거같은데 사장양반 이거 보거든 겨울철 명주코트 만들어보삼 비단은 예로부터 방한복으로 써왔던 원단이니 안감을 폭신폭신한 양모로 누비면 패딩보다 좋고 시장도 한복같은 특수한 옷보다 훨씬 더 비교못할정도로 큼
디시 일뽕찐들이 비아냥거리는거 보소ㅋㅋ
솔직히 오리지널 한복 안예쁜거 맞지 개량 한복이면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카롱도 원래 이탈리아 과자 아마레티 인데 우리나라에선 그냥 프랑스식으로 마카롱이라 부르잖아 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남에꺼 부를때는 그냥 막 불러놓고 지들꺼 부를때는 제대로 불러달란다 시발ㅋㅋㅋ 한국인 종특이냐
아예 그러셨세요
아니 솔까 국뽕 일뽕 거르고 봐도 기모노가 한복보다 예쁘지 않냐? 개량한복이면 모를까 전통한복은 치마가 너무 부해보임 무슨 할머니들 입는옷마냥 몸에 좀 붙는 기모노나 아오자이 치파오가 예쁘지
현실은 외국인한테 한복 보여주는 순간 기모노 라고 말함 코리안 붙여준거만해도 감사하지 이쯤되면 서구권에서의 인식은 일본이 동양 대표국인듯
차이나 드레스는 되는데 코리아 드레스는 웨 안돼
전통 한복은 존나 안이쁜더 맞던데 100년전 사진보면 한복 존나 싸구려같고 기모노나 그 차이나 옷은 이쁨
외국인들이 한국어 번역할때. 오라버니 를 오니이사마 라고 번역하는것 같은건가.
오마에노 오카상
ㅋㅋㅋㅋㅋㅋ 조선 국수주의 민족주의보면 현대판 나치라고해도 믿을듯
기모노가 아니라 다르게 불렀으면 발끈 안 했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호텔에 한복 입고 가면 입장도 못하는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복 진짜 구한말 식으로 입으면 인기 폭발할듯 ㅋㅋㅋ 젖가슴 내놓는거 ㅋㅋㅋ
한복홍보 쌉가능이누
코리안 붙여준것만해도 대가리 박고 절해야지
인지도좆도없는 국가 전통복을 코리안붙어준것만해도 대가리박아야지 ㅋ
한복 마개조한거 개이쁘던데 과감하게 개조해서 상품화하지 일본문화 닌자 사무라이 이런거 대부분 좆도없는거 다 현대화과정에 과감하게 마개조해서 먹히는건데
기생한복이면 린정한다 이기
ㄹㅇ 씹덕캐릭하나 만들고 마개조한복 입혀두면 먹히고도남았다
얼마주면 기사 써주는거임?
치하야후루 라는 영화 봐라 기모노 ㄹㅇ 예쁨 지림
힙스터 문화가 좀만 더 커지면 곧 한복이 뜬다
그렇진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