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진 이 말, 알고 보니 잘못된 말?
와전된 것부터 출처 불명의 명언도 수두룩
'사리에 맞는 훌륭한 말' 또는 '일깨움을 주어 세상에 널리 알려진 말'을 명언(名言)이라 한다. 책, 자기소개서, 기사 등 글을 쓸 때나 말을 할 때 자주 인용한다. 명언이 첨가된 콘텐츠는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더 큰 힘을 얻기도한다. 그러나 모두가 알고 있는 명언이 와전됐거나 하지도 않은 말이 출처 불명의 곳에서 생겨나 잘못 알려진 경우도 많다. CCBB에서 잘못 알려진 명언과 그 출처를 알아봤다.
앤디 워홀(좌), 지드래곤 노래 '쩔어'에서는 '막 똥을 싸도 박수갈채를 받지'라는 가사가 등장한다(우)
◇이런 말 한 적 없다, 출처 불명의 명언들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네가 똥을 싸도 사람들은 박수칠 것이다'
'Be famous and they will give you tremendous applause when you are actually pooping'
팝 아트로 유명한 미국의 예술가 '앤디 워홀'이 했다고 알려진 명언이다. 국내 대중 매체에서 다양하게 사용했을 뿐 아니라 물론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 봤다고 주장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앤디 워홀은 생전 이 말을 한 적이 없다. 영어 번역문을 검색해봐도 잘못 알려진 명언을 인용한 곳을 모두 한국이었다. 한국에서만 유명한 이 말은 아직도 어디서 시작했는지 미지수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철학자이자 천문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종교재판에서 했다고 알려져 유명한 문장이다. 지동설을 알리던 중 종교재판에 회부돼 재판에서는 천동성을 인정했지만 재판이 끝나고 나오면서 뱉은 혼잣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훗날 그가 실제로 이 말을 했다는 근거나 자료가 없어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명언으로 바뀌었다. 그럼 이 말은 어디서 왔을까?
작가 주세페 바레티의 창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바레티가 쓴 ‘이탈리아 도서관’이라는 책에 처음 등장한다. 책에는 갈릴레오가 재판에서 풀려나자 하늘을 올려다보고 땅을 내려다보며 발자국을 찍으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서술돼 있다고 한다. 이후 다른 작가들에 의해 재판소에서 포기 선언을 하고 이 말을 했다고 각색돼 지금까지 알려진 것이라고 한다.
토마스 에디슨
◇하긴 했지만...의미가 달라진 문장
'천재는 99%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뤄진다'
토마스 에디슨이 한 말로 알려진 말이다. 노력의 중요성을 일깨울 때 자주 쓰이는 문장이다. 그러나 사실 에디슨의 의도는 정반대였다고 한다. 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에디슨은 ‘당신의 성공비결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에디슨은 ‘99% 노력이다. 많은 사람이 노력한다. 그러나 난 그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1%의 영감이 있다’고 말했다. 기자는 에디슨의 의도와는 다르게 기사에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처럼 기사에 내보냈다.
에디슨은 이후 "전에 나는 신문 취재에서 기자에게 '1%의 영감이 없으면 99%의 노력은 소용이 없다'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미 그가 한 말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갔고 지금은 에디슨이 어떤 의미로 말했든 노력을 이야기할 때 대표적으로 쓰이고 있다.
애이브러햄 링컨(좌), 시어도어 파커(우)
◇원조는 다른 사람인 명언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정치)'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에이브러햄 링컨이 1863년 게티스버그 연설 중에 한 말이다. 그 이후로 유명해진 이 문장은 이상적인 정부를 논할 때 많이 인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문장의 원래 주인은 따로 있다. 1860년에 별세한 노예 폐지론자 ‘시어도어 파커’다. 링컨은 파커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
'지구상에서 꿀벌이 없어지면 인류는 4년 안에 멸망할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예언으로 알려진 말이다. 이 예언으로 꿀벌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거나 직접 벌꿀을 채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기업도 많다. 그러나 아인슈타인 기록보관소에서는 그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심지어 꿀벌에 관련된 저술을 남긴 적이 없다고 한다.
이 예언이 시작된 건 아인슈타인이 세상을 떠나고 40여년 뒤였다. 벨기에로 시위를 하러 온 프랑스 양봉연합회가 브뤼셀에서 배포한 유인물에서 등장한 말이다. 아인슈타인이 한 말은 아니지만 실제 벌이 없어지면 생태계와 인류가 위협을 받는 건 사실이다. 세계 식량 90%를 차지하는 작물 100종 중 70종 이상이 꿀벌이 꿀을 찾는 수분작용으로 생산되기 때문이다. 꿀벌이 감소하면 인류가 식량으로 이용하는 대부분의 작물은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된다. 결국 이는 식량난, 영양부족을 초래해 많은 생태계와 인간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 밖에도 출처를 모르는 많은 문장들이 시간이 지날 수록 새로운 의미로 재탄생하고 있다. 모든 명언의 출처와 진실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명언을 인용할 때는 조심해야 할 것이다. 누가 말했는지에 따라 그 문장은 때로 어느 것보다 더 강한 힘을 갖기 때문이다.
글 CCBB 하늘
시시비비랩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도 없다
이건 진짜 국뽕한테 어울리는말
ㄹㅇ
문재앙을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도 없다
국뽕국까 관계없이 지들 입맛대로 역사 왜곡하려는 새끼들이 항상 문제지
필요한건 다 쳐 잊어버리고 병신같은것들만 모아서 다시 기록함 ㅋㅋ
국뽕에게나 적용되는말. 어차피 전부 남남인데 민족 ㅇㅈㄹ ㅋㅋㅋㅋㅋ 무조건 잘생기고 인성좋고 현실파악 잘하는새끼랑 어울려야지
유사사학자 아니노 ㅋㅋㅋ
거짓말 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하고 다릅니다.
야 꿀뻘!
미안하다 고맙다..
사람이 먼저다 는 누가 한 말인가요
국민들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국방이 되는 것이다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헬조선처럼 병신좆망국도 진작에 망했어야했는데 살아있는것
미국응디 덕분에 남한이 살아남은거지
권력을 가진 사람, 재화를 많이 보유한 사람이 인프라 구축의 주도권을 가지면 보통의 국민은 따라가게 된다. 마찬가지로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는 거역할 순 없다.
뭔가 했더니 노무현 연설이였노ㅋㅋㅋㅋ
그...중력차이가 너무 강해서 그만 정신을..
"선동은 문장 한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괴벨스. ㅋㅋㅋㅋㅋㅋ 존나 명언
에혀 총기소지 합법화 언제하냐
나 정치안해요 이건 내 문제니깐 내가 알아요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