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새해 벽두부터 놀림을 당했다. 공식 트위터 계정에 경쟁사 애플의 아이폰으로 신년 인사를 올린 게 화근이었다. 이 사건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와 검색 포털 바이두에서 화제 1위에 올랐다.
화웨이는 2019년을 하루 앞둔 12월31일 밤 11시31분 트위터에 ‘Huawei Technologies’ 계정으로 “행복한 2019년이 되기를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올해 우리의 새해 목표는 아끼는 사람들과 소통할 더 많은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란 말도 덧붙였다.
신년 인사는 평범했다. 그러나 게시물 하단 ‘아이폰에서 보낸 트위터(via Twitter for iPhone)’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실을 발견한 화웨이는 해당 글을 곧바로 삭제했다.
조선닷컴 뉴스 캡처.
화웨이는 “화웨이는 모든 개인과 가정, 조직에 디지털을 선사함으로써 완전하게 연결되고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 심지어 경쟁사들과 협력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구축에 투자하고 있다”는 글로 삭제한 메세지를 대신했다.
그러나 화웨이의 아이폰 신년인사 소식은 일파만파 퍼졌다. 네티즌끼리 새해 인사 글 캡처를 공유했기 때문이다. 대부분 트위터 이용자는 “웃기다” “내가 다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화웨이 말레이시아 공식 계정도 같은 실수를 했다”고 또 다른 캡처를 공개했다.
화웨이는 2018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18.9%)에 이어 13.4%의 점유율을 보이며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삼성-애플 두 강자를 따라잡아 간다는 인식을 퍼뜨렸지만, 이번 사건으로 ‘화웨이 직원도 아이폰을 사용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줬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통신장비업체들이 홍보를 하려고 일부러 이런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2018년 삼성 나이지리아·인도 트위터 계정도 아이폰으로 새 갤럭시 모델을 홍보하는 글을 올렸다가 놀림을 받았다. 애플 뮤직도 지난해 안드로이드로 아이튠즈를 홍보했다가 지적을 받았다.
글 CCBB
시시비비랩

돈주고 짱깨한테 감청당하는 흑우 읎제 ?
근본없는 기업이라 그럼
꺼억~
헬쥐직원도 삼성폰 쓰자너ㅋㅋㅋㅋ 지들도 지들폰 좆구린건 아는거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도 지들 폰은 안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