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전 세계에서는 37위
100위 안에 든 한국 대학은 6곳
톱3은 MIT·스탠퍼드·하버드대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2020년 세계 대학평가’ 순위를 6월10일 공개했다. 학계 평판(40%)·논문 피인용(20%)·교수 1인당 학생 수(20%)·졸업생 평판(10%)·외국인 교수 비율(5%)·외국인 학생 비율(5%) 6개 지표를 평가해 1위부터 1000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개별 순위는 1위부터 500위까지만 공개했다. 우리나라는 15개 대학이 5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2020년 세계 대학 순위 TOP10.
◇서울대, 2014년 이후 떨어져···고대·성대는 올라
서울대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한국 최고 대학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2003년 QS가 대학 평가를 시작한 이후 한 번도 세계 30위 안에 들지 못했다. 2020년에는 37위다. 서울대가 이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건 2014년(31위)이다. 이후 2016년 35위, 2019년 37위로 떨어져 2년째 같은 자리에 머무르고 있다. 오히려 국내 2위 카이스트(세계 39위)가 2016년 46위에서 5년 사이 7계단 오르면서 서울대를 거의 따라잡은 상황이다.
한국 대학 톱3을 가리켜 말하던 ‘설카포(서울대-카이스트-포항공대)’는 2019년부터 ‘설카고(서울대-카이스트-고려대)’ 순으로 바뀌었다. 2019년 고려대가 포항공대를 제치면서 순위가 뒤집혔다. 이번 조사에서 69위를 한 고려대는 2016년(98위) 이후 꾸준히 순위가 올랐다. 지난 1년 사이에만 14계단 상승했다. 6개 지표 가운데 졸업생 평판도(41위)가 2019년보다 18계단 오르면서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학계 평판도는 86위에서 75위로 올랐다. 박희등 고려대 기획예산처장은 “고려대가 세계적인 연구중심 대학으로 발전해 가면서 평판도가 전반적으로 오른 결실”이라 분석했다.
고려대를 이어 포항공대(77위)·연세대(85위)·성균관대(88위)가 4~6위에 올랐다. 2016년 106위였던 성균관대는 2018년부터 100위 안에 들었다. 7위부터는 세계 순위 100위권 밖이다.
한양대(146위)·경희대(236위)·광주과학기술원(295위)·이화여대(333위)·한국외대(392위)·중앙대(403위)·동국대·가톨릭대(456위)·서강대(490위) 순으로 높다. 외대는 1년 전보다 15계단, 중앙대는 9계단 올랐다. 서강대는 2019년 454위에서 36계단 떨어졌다.
서울대 정문.
◇세계 최고 대학은 하버드 아닌 MIT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은 싱가포르국립대(11위)다. 그다음을 싱가포르 난양공대(13위)·중국 칭화대(15위)·홍콩대(22위)·중국 베이징대(23위)가 이었다. 일본 도쿄대는 24위로, 서울대보다 13계단 높았다. 교토대는 서울대에 이어 38위다.
세계 최고 대학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다. MIT는 이 조사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켜왔다. 2위는 스탠퍼드대, 하버드대는 3위다. 세계 대학 톱3은 순위 변화가 거의 없다. 2019년 5위였던 캘리포니아공대(Caltech)가 영국 옥스퍼드대를 누르고 4위에 올랐다. 10위 안에 든 대학 가운데 미국 대학이 5곳으로 가장 많다. 영국도 옥스퍼드대(5위)·케임브리지대(7위)·임페리얼칼리지(8위)·UCL(10위) 등 4개 대학 이름을 올렸다. 10위권에서 미국이나 영국이 아닌 국가 중에서는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Zürich·6위)가 유일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도는 대학 서열 풍속도. 다른 대학을 깎아내리는 내용이 담겼다.
◇“아직도 서열 매기냐” 비판하지만, 기업에선 출신 대학 차별
세계 대학평가 순위는 학교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대입을 앞둔 수험생뿐 아니라 졸업생도 대학 순위에 관심을 가진다. 이 때문에 순위를 높이려고 점수를 조작하는 사례도 나온다.
2017년 6월 중앙대는 QS 평가에서 순위권 제외 판정을 받았다. 교직원인 기획처 담당자가 졸업생 평판도 설문 항목을 멋대로 작성해 낸 것이다. 원칙대로라면 외부 기업체 인사 담당자가 제출해야 했다. 학교 측은 “직원 의욕이 과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실무 차원 관행으로 수년간 대리 입력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은 대학 서열을 매기는 게 사회 갈등을 부른다며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종종 나온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최근까지도 지원자의 출신 대학에 따라 점수를 다르게 매겨왔다. 신한은행은 2018년 검찰 조사에서 2015년과 2016년 신입 행원 채용 때 명문대 출신 지원자를 뽑으려고 불합격권 지원자를 합격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사측은 지원자의 출신 대학을 세 그룹으로 나눠 최저학점 기준을 다르게 적용했다고 한다. 금융위원회 산하 비영리법인 금융보안원도 2015년 신입사원 채용 때 지원자 출신 대학을 가·나·다 3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서열을 매기지 말라지만, 출신 대학을 보고 신입사원을 뽑는 게 대한민국 현실”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글 CCBB 영조대왕
에휴 재수나 할걸 중망대 왜 나왔지 난
중앙머 ㅋㅋㅋㅋ 공부 좀 하지 그랫냐
기만하려고 쓴거 같은데 중잡대가지고 씨발 ㅋㅋ
내 위로 지거국 이상으로 다니는 새끼 없음
의치한 설카포 논하는데 아무리 중대 ict래도 좀...
중잡대 병신 ㅋㅋ
중경따리 중경따 ㅋㅋㅋㅋ 자퇴해라
중앙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학이 중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대 욕하지마 씨발련들아 빨리 파산 해야 된다고
병신 ㅋㅋ
두산 ㄹㅇ 우짜노
대학가지고 차별해야지 뭐가지고 차별하냐
얼굴
JAIST 미만 잡
거긴 학부과정도 없는 그냥 연구소자너
글이 다짤리는데 나만짤리냐
모바일임?
중앙대 못들어가는 놈들이 90프로 넘는데 ㅋㅋㅋ
응 블라인드채용이야 대학 아무 필요없다 지금 잘하면 됨 sky나와봣자 안뽑음ㅋㅋ학점까지 낮으면 바로 면접관에게 1초컷ㅋㅋ고시공부나 하러가라ㅅㄱㅋㅋ
블라인드있어도 무식한애덜 좃바름 ㅅㄱ
ㅂㄷㅂㄷ?넌 sky보다 더 못하니 0.1초컷!
싱가포르는 뭔데 다 고평가냐?
ntu nus 저기는 고평가가 아니라 진짜 지원 빵빵하게 수십년간 받아서 입결과 무관하게 교수 수준 ㅈ나높음. 재료쪽은 아시아 1위임
어딜 한무당 공장이 중간에 껴잇노;
대집이가 밥먹여주니까 살만하냐?
아 씨발 한약냄새
투과목 끼고 겹치는거면 서울대가 한의대보다 높은거 맞음ㅋㅋ 근데 이악물고 지들이 서울대보다 높다고 발악하는거
요새는 다 블라인드라 학벌 못볼텐데.. 그리고 스펙쌓고 내머리속에 내가 가려는분야의 지식이 얼마나 쌓여있는지가 중요하지 학교는 아무짝에 필요없음. 장수하고 대학왔는데 대학와서 든생각이 딱이거더라
저 세계대학순위 외국대학은 믿을만한데 김치대학은 ㅋㅋㅋ 짱깨 유학생 쳐받아서 세계화쪽 점수 올려서 순위올리는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하버드가 한국에선 그렇게까지 유명해진거지? MIT 예일 프린스턴 버클리 등등 연구실적 넘사벽인 대학들은 따로 있는데
연구야 하바드나 쟤들이나 비슷하지뭐
지금처럼 정보 평준화가 안됬을때 공중파에서 다큐가 존나 나와서 그럼
포항따리 랭킹은 꾸준히 좆밥아니었나 대학이 워낙 작으니
한군데 빠진것 같은데.. 0순윈가?
건동홍까지는 대학아니지 솔직히 ㄹㅇ
설카포빼고 대학아니야 서성한중경외시잡대생새끼야
ㄴ그래서 어디노 게이야
여기 댓글 10명중 1명을 제외하고 전부 지잡대 아니노? 다 비슷한것들이 뭘 그리 남을 비난하노?
근데 옛날에 비하면 대학으로 지랄하는거 존나 없어지지 않았냐? 근 10년간 수시충들 확 늘어나면서 줄세우기도 애매해지고 취직도 좆나 힘드니깐 많이 흐려진거같은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