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성 의사는 비키니를 입은 상태로 환자를 구한 경험담과 사진을 공유했습니다공유한 내용에는 옷을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긴급했던 상황이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그러면서 이러한 성차별적인 연구가 승인될  있다는  자체가 수치스러운 이라며 의학계 성차별을 비난했습니다.

twitter@Anthony Tucker

미국의과대학협회의 재니스 오를로우스키 박사는 수영장에  수백 명의 남성 의사들도 사진을 올렸을 것이다. 그러나  사진은 논문을 위해 선택되지 않았다. 여기에는 본질적인 젠더 문제가 반영된 것이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논문 속 성차별적인 발언도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혈관외과 학회가 게시한 논문에는 콕 찝어 여성의 비키니 수영복이 언급됐다는 것을 볼 수 있죠이에 많은 의료진들은 그 내용이 여성을 표적하고 의료 분야의 성차별 문제를 부각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지어 몇몇 남자 의료진들 또한 논문  주장에 크게 반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자 의료진들 또한 해시태그 업로드에 동참하며 캠페인은  크게 확산됐습니다. 그들은 여자 동료들을 위해 자신의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했습니다.

플로리다의 이비인후과 의료진인 안소니 터커는  연구가 남성과 여성에게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는  같다라고 말하며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의대에 다닐 당시에 여자 멘토와 레지던트 선생님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의 외과의사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캠페인을 지지했습니다.

 

많은 의료진들의 반발로 인해 논문의 저자 토마스 청(Thomas Cheng) 논문에 대해 크게 사과했습니다그리고 논문은 곧 철회될 것이라고 발표했죠우리의 목적은 환자와 의사 동료가 의료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우리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었고그렇게 느낀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습니다.

글 CCBB 피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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