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영어 회화 플랫폼 ‘튜터링’
영어 콤플렉스에서 아이디어 얻어 창업
예약하지 않아도 언제나 이용 가능해
영어가 콤플렉스였다. 특히 회화가 어려웠다. 해외 지사와 전화할 일도 많았지만,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 학원도 다니고 전화 영어도 해봤지만, 회사 일로 바빠 돈만 날리기 일쑤였다. 별로 효과도 보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원어민과 과외 수업을 받았는데 그때 실력이 그나마 늘었다. 이거다 싶었다. 나처럼 영어가 콤플렉스인 사람들을 위해 원어민과 학생을 1대 1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만들면 어떨까. 회원수 120만명, 지난해 연 매출 130억원을 달성한 모바일 회화 플랫폼 서비스 ‘튜터링’의 시작이다.
튜터링은 수강생이 원할 때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원어민과 영어 회화를 할 수 있는 온디맨드(On-Demand) 플랫폼이다. 어플리케이션(앱)을 켜면 바로 대화할 수 있는 원어민 튜터가 대기하고 있다. 원하는 강사를 클릭하면 바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기존에 예약을 잡고 약속한 시각에 전화가 오는 전화영어와 달리 내가 원할 때는 언제든지 수업을 받을 수 있게 플랫폼을 만들었다. 김미희(37)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튜터링 김미희 대표
◇영어 콤플렉스에서 창업 아이템 떠올려
-창업 전까지 무슨 일을 했나.
“삼성전자에서 10년 정도 일했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솔루션·상품 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했습니다. 2009년 갤럭시 S 시리즈가 등장했던 무렵부터는 UX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갤럭시 안에 들어가는 콘텐츠와 서비스 UV를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했어요.
UX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 대해 관심이 커졌습니다. 제 아이디어를 시장에 구현해내고, 또 사람들이 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죠. 그런데 아무래도 회사에 있다 보니 직무 한계가 있었습니다. UX 디자이너였기 때문에 기획이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내면 핀잔을 듣기도 했거든요. 또 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시장에 내보내기까지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기간도 오래 걸렸어요. 그 과정에서 너무 지치기도 했고요. 한 6년 가까이 고민하다가 2015년 말 사표를 냈습니다.”
-튜터링을 창업 아이템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제가 영어 콤플렉스가 있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봤기 때문에 기존 영어 회화 시장에 대해 잘 알고 있었어요. 사실 영어 회화 수업이 어떻게 보면 고급 수업으로 통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에요. 전화영어 같은 경우도 콜센터 유지 비용 등 기본적인 체제 운영비가 들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도 그 비용이 일부 전가될 수밖에 없거든요. 콜센터를 없애고, 학생과 튜터를 1대 1로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면 학원이나 전화영어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업을 제공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죠. 또 미리 약속을 잡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돈을 날릴 걱정도 없앨 수 있고요.
2011년도 즈음 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삼성 사내 공모전에 나갔는데, 그때는 탈락했어요. 하지만 확실히 영어 실력이 늘 수 있는 서비스이고, 많은 사람을 위한 서비스라는 확신이 들어서 퇴사 후 여러 아이템을 고민하다가 튜터링을 창업했습니다.”
지난해 100명의 튜터와 함께 모였던 튜터링 콘퍼런스 당시 모습
◇언제 어디서나 튜터와 연결할 수 있고 비용은 줄여
-다른 영어 회화 서비스와의 차별점은.
“가장 큰 차별점은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앱만 켜면 튜터가 상시 대기하고 있어요. 30초 만에 바로 튜터와 연결이 가능하고, 본인이 원하는 주제로 대화할 수 있죠. 기존에 대화했던 튜터와 계속할 수도 있고, 새 튜터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튜터들을 여러 단계에 걸친 검증 끝에 뽑기 때문에 교육의 질도 높아요. 가성비도 좋습니다. 원어민과의 회화는 비교적 고가였는데, 더 많은 분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을 낮췄습니다. 월 3만원대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강사는 어떻게 모집하나. 현재 강사 수는.
“현재 약 1000여명 이상의 튜터가 활동 중이며, 국내 교육운영팀 스탭을 포함하여 해외의 스탭 조직이 함께 튜터를 채용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튜터 채용 경쟁률이 평균 10대 1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학원들이 거의 문을 닫으면서 지원자가 더 늘어났어요. 경력직을 위주로 뽑기 때문에 실력은 대부분 갖추고 있는 분들이라 태도와 상호작용 능력 등을 위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튜터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이라도 바쁜 직장인 지친 대학생이 힐링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튜터와 감정적인 유대감을 갖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고민 상담이나 일상 이야기, 드라마나 헬스 등 최대한 다양한 주제를 만들었는데요. 그만큼 튜터도 수강생과 감정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려내고 있습니다.”
지금 접속해있는 튜터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카테고리별로 튜터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영어 외 다른 서비스도 출시했다고.
“중국어 회화 서비스인 ‘튜터링 쨔요’를 올해 초 별도 앱으로 내놓았습니다. 최근 ‘튜터링 초등’도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튜터링 초등 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와 달리 모바일이 아닌 웹과 태블릿 기반 서비스입니다. 화상으로 튜터와 함께 콘텐츠를 보면서 그림 그리기 등 재미있게 수업하는 방식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영어마을을 컨셉으로 함께 책을 읽고, 그 내용을 기반으로 회화 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튜터링 초등도 제 생활 속 아이디어였습니다. 몇 년 전 딸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냈었는데, 제대로 적응을 못 해 오히려 영어 울렁증이 생겼어요. 몇 개월 다닌 후에 바로 일반 유치원으로 옮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신 제가 몇 달 가르쳤는데 지치더라고요. 저처럼 엄마표 영어에 지친 학부모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해서 튜터링 초등을 개발했습니다.”
◇팀 문화가 중요 “회사 성장보다 개인 성장, 빠른 실패 지향”
-코로나로 인한 위기는 없었나.
“부정적 영향도 있었지만, 사업 다각화로 위기를 극복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어학 쪽은 글로벌 비즈니스, 여행 산업들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전 세계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저희도 영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새로 출시한 튜터링 초등 호응이 좋았고, 비대면 수업이 주목받으면서 B2B 수업을 의뢰하는 기업 고객이 늘었습니다.”
-본인만의 경영 철학이 있다면.
“팀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4명으로 시작한 조직이 지금은 약 70명으로 늘어났는데요. 규모가 커져도 팀 문화를 유지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 다섯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먼저 내재 동기가 강한 분들, 자기 주도적인 분들을 채용하고 있어요. 그 효과를 보기 위해 모든 팀원이 모이는 타운홀 미팅도 많이 하고, 누구나 아이디어를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또 항상 why부터 시작해서 본질에 대해 통찰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세 번째로 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성장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자신의 전문 분야뿐 아니라 다른 분야까지 융합적인 사고를 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빠른 실패를 지향합니다. 사실 아이디어가 10개 있다면, 그중 9개는 실패하거든요. 저희는 최대한 작고 빠르게 도전해서 실패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또 배워나가는 방향을 지향합니다.”
튜터링 직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위) 모든 직원이 모여 대화하는 모습과 지난해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던 당시 모습(아래)
-목표는.
“‘1%의 최고급 교육을 99% 대중에게 선사한다’는 게 저희의 비전인데요. 이런 비전을 바탕으로 경제력이 교육을 지배하지 않는 시대를 만들자는 미션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가의 서비스 중 하나였던 1대 1 영어 회화를 비교적 저렴하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지구 인구가 70억명이라면, 온디맨드 모바일 교육이 필요한 사람이 1억명은 되지 않을까요? 저희는 아직도 1%의 서비스라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한참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저희가 삼은 미션을 바탕으로 계속 서비스를 보완하고 학습자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 중입니다.”
글 CCBB 라떼
시시비비랩
이거 진짜 도움 하나도 안되더만
그건 너가...
삼성이 탈락시킨 아이디어는 개뿔 삼성에서 나온사람이 창업한거네ㅋㅋㅋㅋ
ㄹㅇ 애초에 삼성뽑힐정도면 한가닥 했던 사람일텐데 성공 가능성 높았겠지
사내 공모전 출전했는데 탈락했다고 나와있네 난독증? ㅋㅋ
120억따리 아이디어 손댈거같으면 삼성직원 인건비도 안나와;
1년 순이익1000억 이하는 거들떠보지도않아
팩트)삼성이 시간을 돌려도 채택 안한다
ㄹㅇㅋㅋ 수백조 뽑는기업이 120억가지고 뭐하노 ㅋㅋ
수백조를 돌리는기업에서 순이익도아니고 매출120억ㅋㅋㅋㅋㅋ제발혼자하세요
스타트업 성공사례보면 알겠지만 아이디어는 거의 외국기업 벤치마킹수준이고 투자를 얼마나 잘 받는지가 관건
ㅇㄱㄹㅇ 아이디어 괜찮다 싶은거 잘만 뽑아오는게 1/3이면 나머지는 투자가 전부임
삼성이 저딴 프로젝트에 왜 ㅋㅋㅋ
중소 기업도 아니고 삼성이 움직여 저정도 수익이나면 지출이 더 큰데 움직이겠냐?
이 병신같은건 왜 맨날 쳐올리는거임? 광고 그만쳐해 시발
이재용이 보기에 130억이면 껌값 아니노
지긋지긋하네요 이런것도 이제!
이번분기 영업이익 12조인데;;
삼성나와서 성공헀다 말하고 싶으면서 삼성 들먹이네ㅋㅋㅋㅋ
가장 큰 차별점은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앱만 켜면 튜터가 상시 대기하고 있어요. 30초 만에 바로 튜터와 연결이 가능하고, 본인이 원하는 주제로 대화할 수 있죠. 기존에 대화했던 튜터와 계속할 수도 있고, 새 튜터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라고 안궁금해
다른데도 그런데 걍 광고네
애시당초 학원강사가 박리다매라서 누구나 넘보던 시장이였고 결국 치고박고하다 해커스 파고다같은 학원 머기업 중 하나로 엑싯할텐데
그런 하꼬사업에 삼성까지 들먹여야되나
이런거 삼성이 하면 삼성 욕먹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 상권 침범아니냐?ㅋㅋ
광고 선넘네
근데 왜 이쁜데?
안과 가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트업 기사마다 삼성 퇴사 ㅇㅈㄹ ㅋㅋㅋ
그냥 브런치감성으로 퇴사, 혁신, 일상속 발견 이딴거 끼워넣는 스타트업 홍보가 왜케많냐
페이팔, 페이스북, 인스타는 성장스토리따위 안알려줘도 시장 씹어먹었는데
조선에서 홍보할려면 대충 이것저것 수식어 박아넣으면 믿으니까
기사 얼마짜리인거임?
계집들은 왜 스타트업을해도 창조적인게 아니라 왜다 재탕하거나 있는걸 다시만드냐
능력이없거든
계집 ㅇㅈㄹ 방구석 부랄2마리
ㄴ 생산력 제로 피싸개 한마리 검거
이런글 그만좀..
120만명 사로잡고 130억밖에 못벌었으면 삼성이 버릴만하노
ㄹㅇ ㅋㅋ
얼마받았노
와 이런 기업 디씨로 처음 본다!!
삼성한테 130억이 돈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좆도 도움안되고 전화 존나 끊겨요 시발앜ㅋㅋㅋㅋ
진짜 글쓴새끼가 보지 대장부새끼라 그런거냐 아니면 광고인거냐 좆븅신같은걸 맨날 갖다가 처 올려 씨발창년새끼들이
그냥 나가 뒤져 씨팔 이딴거 그만 처올리고
삼성이 얼마나 부러우면 못놔주는걸까 븅신들 ㅋㅋㅋㅋㅋ
130억이면 재드래곤 용돈일 듯
ㅋㅋ 심술존나났네 병신들
저 회사 다니노?
연매출 130억인데 회원수 120만명에 튜터 천명이면 그다지 수익이 크게 나는 사업은 아니지 않나 싶은데.. 매출이 아니고 이익이면 모를까..
삼성나와서 사업성공하니까 자댕이들 열폭ㅆㅅㅌㅊ ㅋㅋㅋㅋㅋ 삼성 들어가는거부터 못하는 앰생벌레들 비추수보소
도태숫센징들 앞똥 푸다다닥 싸는거봐 ㅋㅋ 암 그라제잉 지잡고졸한남보다 삼성한녀가 능력없당께 ㅋㅋ
자기소개함? 너 고졸녀지?
솔직히 삼성출신이면 서울대출신보다 나은거 아니냐 수능보다 변별력있는 시험보고 뽑던데
그런애가 삼성퇴사(졸업)하고 나왔으니 뭐라도 하겠지
서울대 >>>>>>>>>> 삼성
서울대는 졸업하면 교수가 되거든
근데 솔직히 비추 처박는건 좀 역겹긴하네 ㅋㅋ
겨우120억 뽑았다고 삼성이 탈락시킨 아이디어!!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삼성에서 저거 돈벌이 쓰면 욕먹음 생태계 파괴한다고
요즘 계속 광고글만 쳐 올리는데 제재 안함?? 요즘 계속 광고글만 쳐 올리는데 제재 안함?? 요즘 계속 광고글만 쳐 올리는데 제재 안함?? 요즘 계속 광고글만 쳐 올리는데 제재 안함?? 요즘 계속 광고글만 쳐 올리는데 제재 안함?? 요즘 계속 광고글만 쳐 올리는데 제재 안함??
잘나가는 프린터 사업도 접어버리는데 이딴 중장기 캐시카우도 안될 사업을 삼성이 하냐?
삼성이 좆으로보이노
하아~광고 ㅁ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