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언급된 기업 외에도 부산국제금융센터에는 공공금융기관인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국제금융연수원, 해양금융종합센터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또한 부산 국제금융센터 주위로 기술보증기금부산은행 등이 둘러싸고 있습니다이렇게 대한민국 금융을 대표하는 다양한 공기업과 공공기관대기업이 문현금융단지에 안에 모여 있습니다.

무늬만 금융중심지?
 

이렇게 완벽할 것 같은 문현금융단지에는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문현금융단지가 세계 금융센터지수 순위에서 2019년 43위에서 올해 51위로 점점 하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시민연대는 국제성신뢰성매력성이 모두 떨어지거나 없기 때문에 경쟁력이 하락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부산 국제금융센터에 입주한 외국계 금융사는 단 한곳도 없습니다모두 국내 금융기업들뿐입니다. 유일하게 부산에 본사를 둔 외국계 금융회사 일본 야마구치 은행도 문현으로 이동하지 않고 부산 중구와 해운대구에서 영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름만 부산 국제금융센터인 셈입니다.

최근 국제금융지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부산시는 홍콩 등 외국계 금융사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목표 기관들을 선별하고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언택트 마케팅을 정례화하고 있습니다해외 경제 매체 광고 등을 확대하여 부산의 경쟁력과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계획입니다문현금융단지는 신의 직장 타운’ 넘어 진짜’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글 CCBB 스마트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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