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부회장 역시 동원산업의 평사원으로 입사하기 전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수개월 동안 참치잡이 원양어선에서 18시간씩 일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김 부회장의 나이가 많은 편이 아니고 장남인 김동윤 씨가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비추어볼 때 경영승계를 거론하기는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동원그룹의 보수적인 경영승계 시스템을 고려하면 경영 수업이 장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부회장은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채용설명회에서 “본인이 지원하여 합격했고 배치를 받았으면 더 이상 신경 쓸 부분은 없을 것”이라며 “경영권 승계는 먼 훗날 이야기”란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대리급으로 시작하는 재벌가 자녀들도 많습니다. 2018년 LG그룹의 대표이사에 오른 구광모 회장은 대리로 입사하였으며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아들인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도 대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현 CJ회장의 장녀 이경후 CJ ENM 상무는 대리부터,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은 평사원으로 입사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았습니다.
재벌가 자녀들의 입사 직급이 낮아지는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후계자가 내실 있는 경영 수업을 받는 게 그룹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과거에는 재벌 2세들을 임원진 전면에 배치시켜 안정적인 경영 승계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을 더 중시했었다"며 "지금은 실무 경험을 풍부하게 쌓아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분위기가 된 것 같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했습니다.
비교적 낮은 직급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하는 미래의 오너들은 조직과 잘 어우러지기 위해 노력한다는 평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공정성 이슈에 예민할 뿐만 아니라 갑질 논란 등은 사회적인 뭇매를 맞을 정도입니다. 따라서 최근 재벌가 자녀들은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의 행동을 조심한다고 전문가들은 전했습니다.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미래의 오너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글 CCBB 피클코
시시비비랩






사원으로 입사하면 다른 사원들하고 똑같은 취급 받겟냐... 어려운거 까다로운거 안시키고 성과좋은거만 몰아주고 대우해주겠지
사원인데 임직원들이 큰절할 것 같음.
도련님 모시면 빨아주고 핥아주고 대딸도 쳐줘야지
입사직급이 낮으면 뭐하나? 어차피 초고속 승진 아닌가? 사원부터 초고속 승진하는거나. 상무부터 초고속 승진하는거나. 어차피 결과물은 오너가 될텐데
2년마다 승진시키더라 ㅋㅋㅋㅋ 1년은 좀 눈치보이는지
ㄹㅇ ㅋㅋㅋㅋ 정기선은 벌써 부사장임 ㅋㅋㅋ
똑같이 Lv.1에서 시작해도 업 속도가 다르잖어 ㅋㅋ
Lv 1인데 아템은 전설템임
부장급인사가 쩔러로 붙어있는건 기본이지
똑같은 Lv1인데 왜 저분만 경험치/골드+1000% 랑 무료승급권이 붙어있죠?
Lv1 인데 관리자 계정
현장직,생산직좀 시켜라 ㅅㅂ. 블루칼라 일 해봐야 진짜 기업쇄신이 되는거지. 화이트칼라 신입으로 들가면 뭐해
일하려면 어떻게 일하는건지 알아야하자늠 그거 견학시키는거지 걍 님들... 알면서그래?
팀원들 벌주네
같이 일하는 직원들 불편하겠다
프리메이플ㅋㅋㅋ
동기가 회장 장나이면 지리긴하겠네 ㅋㅋ
마약해도 집유일텐데 강간도 집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