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막자’는 아르메니아 팬… 그런데 어디있는 나라지?
흑인 인권운동, 태국 시위… 정치적 입장 요구받는 K팝
정치 금기시 하는 한국 문화계… 전략 전환 필요할 듯
한글 푯말을 들고 반전 시위를 벌이는 아르메니아 BTS 팬들. 아르메니아는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 캅카스 지방에 위치한 기독교계 국가로 인접한 아제르바이잔, 터키 등 이슬람 국가들과 여러 갈등을 빚어왔다. /인터넷 화면 캡처
“평화는 우리가 반드시 말해야 하는 언어이다” “우리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전쟁은 우리를 끝낼 것이다”
우리에겐 이름조차 낯선 캅카스의 작은 나라 아르메니아 소녀들이 직접 쓴 한국어 푯말들이다. BTS(방탄소년단) 팬들인 이 소녀들이 영어를 두고 한국어로 평화를 외치는 것은 BTS와 BTS의 팬클럽인 ‘아미’에 호소하기 위함이다. 아르메니아는 최근 이웃 국가 아제르바이잔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과거 소비에트 연방에 포함됐던 두 나라는 영토와 종교, 자원 등을 이유로 끊임없이 갈등을 빚어왔고 끝내 전쟁으로 비화됐다.
BTS 측은 소녀들의 호소에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평화를 원한다’ ‘전쟁을 멈춰라’ 같은 보편적 가치에 대해서야 당연히 지지해줄 수 있겠지만, ‘에르도안(터키 대통령으로 아제르바이잔을 지원)을 멈춰라’ ‘아르자흐(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이 주로 사는 아제르바이잔 영토)를 인정해라’ 같은 문구에는 뭐라고 답을 해야 할지 난감하다. 일단 한국인 K팝 스타 중에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터키의 얽히고 설킨 갈등을 알고 있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설령 아르메니아 소녀들의 말이 다 맞다고 해도, 이를 지지해주면 아제르바이잔과 터키 소녀들은 어떻게 하나.
◇“사랑에 보답해라” 입장을 요구하는 팬들
BTS의 트위터 계정. /인터넷 화면 캡처
K팝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K팝 스타들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요구사항 역시 늘어나고 있다. 문화예술과 무관한 정치 문제에 까지 입장을 요구하는 일도 벌어진다. 연예인은 정치적 의견을 밝히지 않는 분위기인 한국 대중문화계는 당혹스럽다. 올해 초 흑인 인권운동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졌다. 미국 내 K팝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와 소속사 등에 “BLM 지지를 공식 선언해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결국 BTS와 소속사는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폭력에 반대한다.”라는 선언과 함께 BLM 측에 100만달러(약 11억5000만원)를 기부했다. 싸이, 씨엘, 현아, 에릭남, 제시, 마마무, 갓세븐, 레드벨벳 등 여러 K팝 가수들이 SNS를 통해 BLM 운동 지지를 선언했다. 미국 교포나 유학파 출신이 아니라면 평소 큰 관심을 두지 않았을 문제였겠지만, 팬들의 요구를 묵살하기도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일부 팬들은 BLM을 지지하는 팬들에 대해 “스타들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폭력적인 요구를 한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제빨리 입장을 내놓은 2PM 닉쿤의 시위 지지글(왼쪽). 블랙핑크 리사(오른쪽)는 민주화 시위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국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인터넷 화면 캡처
블랙핑크 리사는 태국 민주화 운동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다가 시위 지지자들의 비난 세례를 받기도 했다. 리사는 태국 출신 K팝 스타다. 태국에선 올해 초부터 민주화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시위를 지지하는 태국 팬들은 자국 출신 K팝 스타들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리사 외에도 2PM 닉쿤, GOT7의 뱀뱀, CLC의 손 등의 태국인 K팝 스타가 활동중이다. 닉쿤은 “폭력은 참을 수 없다. 폭력은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며 시위를 강경 진압하려는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뱀뱀도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것이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가세했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한 마디씩 입장을 내놓는데, 리사는 침묵했다. 리사의 인스타그램은 “왜 입장을 내놓지 않느냐. 팬들의 사랑에 보답해라” 같은 비판 댓글로 도배됐다. 뒤늦게 시위 지지 의사를 밝힌 스타들도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침묵을 지키다 뒤늦게 입장을 내놓았고, 그나마도 모호한 표현으로 썼다는 것이다.
◇정치적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해야
벤플리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는 BTS. /인터넷 화면 캡처
K팝 스타들이 세계의 여러 이슈에 대해 입장을 요구받는 것은 K팝이 그만큼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전·평화, 인종주의 반대, 환경 문제 등 전 세계를 관통하는 보편적인 이슈가 아닌 경우엔 난감하기 그지없다. 최근 BTS는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벤플리트상 받았다. 리더 RM은 수상소감으로 “우리는 두 나라(한·미)가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와 수많은 남성과 여성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 중국 팬들은 “BTS가 당시 참전한 중국 군인들의 희생을 무시했다”며 분노했다. 중국인들은 6·25를 미국의 한반도 침략전쟁으로 여긴다. 한미관계 증진에 공을 세운 한국·미국인에게 주는 상을 받으며 양국 우호의 역사를 언급한 것을 두고 뜬금없이 분노를 표하는 무지한 팬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한 엔터테인먼트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 K팝 스타가 정치적 입장을 요구받는 일이 꾸준히 일어날 것”이라며 “정치문제엔 무조건 침묵한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어디까지 목소리를 낼지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고 했다.
글 CCBB 가마돈
시시비비랩
아르메니아는 옛날부터 개슬람 새끼들이 유럽 침입할때 1순위로 쳐맞던 나라라서 응원해줘도 개슬람들이 그거가지고 할 말 없을텐데
아르메니아 진짜 슬프게도 땅도 작고 갖고있는 자원도없어서 이용만당하고 버려지는 나라여서 슬프지 해외에 정착한 인구가 본국 인구보다 훨씬많으니까
다만 이번 아-아 전쟁 때는 명분도 밀리고 전력도 밀리고 외교도 힘들어서 질 가능성이 원래 높았지 나고르노-카라바흐 월경지랑 나히체반 월경지를 맘대로 만든 소련 시절에 심어진 분쟁이긴 한데 90년대에 전쟁 끝나고도 아르차흐 공화국이 국제제으로 승인받지 못했으니까
그래서 이번에 전쟁 난 데가 국제적으로 아제르바이잔 땅이라 인정받는 곳이었기에 명분이 밀리는데, 땅도 아제르가 아르메보다 크고 좋으니 군 전력도 밀리고, 심지어 아제르는 터키랑 친하고 터키가 친미쪽이다보니 아르메니아는 러시아에 기대게 되었는데, 또 러시아랑 가까워서 이웃한 조지아랑 사이가 데면데면하지 거기다 친러노선도 최근엔 확실하게 안타서 외교적으로도
고립 수준이었지. 결국 아르메니아가 전투를 지면 다른 요인 없이 그대로 전쟁에 지는건 필연적인 수순이었다
동양인 폭행하는 흑인이 동양인그룹에와서 왜 흑인안도와주냐고 개지랄발작을하네ㅋㅋ 이씨발 깜댕이새끼들이 조장군님 잊어버린지 오래되서 교육효과가떨어졌나?
제너럴조가 옳았다..
제너럴 조 당신이 그립습니다...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 ㅋㅋ
깜둥이 새끼는 멍청해사 3초에 한 번씩 총으로 쏴 죽여야 하거늘 ㅉㅉ
니거새끼들이 지들은 인종차별하면서
이미지로 먹고사는 애들한테 정치적 입장 강요하지 마라
ㄹㅇ
이게 맞다
니들끼리 다 뒤지면 끝남
하버드 동양인차별 할땐 입닫던 놈들이
그저 게이팝;;
후진국새끼들이 다른 선진국, 강대국, 발전된 개도국 국민들과 같은 급으로 대우받는거 자체가 오만한거다. 후진국새끼들은 개돼지만도 못한 쓰레기 족속들 인권박탈이 시급하다
박그네때는 정치발언하면 개념인이지만 지금 정치발언하면 적폐세력이니까 각 인터넷 게시판 관리자들은 정치발언 모두 삭제하쉐요 훠훠훠
박그네때 연예인이 정치발언하면 개념이지만 지금은 어디 딴따라 나부랭이가 정치얘기를 합니꽈? 조용히 노래나 부르쉐요.
서양에서 흑인보다 못한취급받는 원숭이들이 흑인지지ㅋㅋ
흑인한테 쳐맞는 똥양인이 왜 도와줘 ㅋㅋALM이다
후진국새@끼들 다 뒈11졌으면 좋겟다 한반도에 식민지 원주민출신들도 포함해서
흑인이랑 전라도랑 다를 거 없노 ㅋㅋ 존나 뻔뻔하면서 이기적이노 ㅋㅋ지들지지해달라고 생떼쓰는거보소;
대세를 따라야지;; 어쩌겠누 알지도못하면서 애매하게 정치판에 발잘못담갔다간 ㅈ된다 아르어쩌구나라 솔직히 우리나라정치도 이해하기힘든판에 애매하게 편들수도없고.. 희생되는 국민들 애들만 불쌍할뿐
그나저나 이제 이십대 중후반대애들한테 뭘기대하는거- 인기요인이긴하지만 저런 이미지도 참 감당못할것이야 정치판에 이용되는 셀럽이라니
동양인은 이용당하네 ㅋㅋ
이용할가치없으면 동양인 노래를 왜 듣냐. 미국에서도 주작,조작 케이팝이라고 존나게 까이는게 현실인데 ㅋㅋ
게이팝
미친년들인가 양키 엔터테이너한테도 저런 요구 할 수 있음? 후진국년들이 싸가지가 없네
양키 엔터테이너는 백인이니까 동료가 아니고 동양인은 유색인종이라서 동료니까 요구하는듯
아르메니아 씹새끼들이 처발리고 있으니까 k팝 바짓가랑이에 메달리지 이기고 있아도 전쟁 막아달라고 했을 거 같냐? ㅋㅋ
저런걸로 뜬 케이팝인데 ㅋㅋㅋㅋ 응당받아야지
뚜방뚜방
흑인들 양심은 기대도 안했는데 심장까지 뽑아먹을 기세로 달려드네
한국이 정치적 입장을 밝히지 않기는? 요즘 보니까 대놓고 밝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