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의 넷플릭스 ‘스포티파이’가 상륙하면 벌어지는 일은…
세계1위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내년 상반기 한국 진출
취향 최적화된 스포티파이 서비스에 토종 업체들 ‘긴장’
글로벌 업체 진출로 ‘음원사재기’ 등 고질병 사라질까
세계 1위(시장 점유율 30%)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2021년 상반기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전 세계 92개국에 3억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공룡 기업의 진출에 국내 업체들은 떨고 있다. 국내 시장 점유율 32%로 압도적 1위인 ‘멜론’조차도 이용자는 870만명 수준에 그친다. 이어 삼성뮤직(18%), 지니뮤직(16%), FLO(10%), 유튜브뮤직(9%) 순이다.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재기 탓에 ‘콘크리트’라 조롱받는 한국 차트
/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는 흔히 넷플릭스와 비교된다. 기기와 상관없이 음악 콘텐츠를 이어갈 수 있다. 즉 PC로 듣던 음악을 스마트폰 앱으로 들어도 멈췄던 그 지점에서 이어 들을 수 있다. 역시 넷플릭스처럼 AI로 이용자 취향에 기반한 추천 음악을 제공해주는 기술이 발전해있다. 이러한 취향저격 서비스가 스포티파이의 성공 비결로 꼽힌다. 과거 좋아하는 음악만 골라 담아 만든 ‘믹스테이프’랑 유사한 셈이다. 그런가 하면 이용자가 그간 안 들어본 종류의 음악 리스트를 매주 제공하는 ‘디스커버 위클리(Discover Weekly)’도 인기다.
‘톱 100 차트’ 같은 방식으로 음악을 추천하는 국내 업체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설문조사(2019년)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46.4%는 ‘그때그때 듣고 싶은 음악 검색한다’고 했다. ‘실시간 차트에서 선택’한다는 이용자는 26.7%였다. 반면 업체가 제공한 ‘추천 리스트를 듣는다’는 응답은 2.9%에 불과했다. 데이터 부족때문인지, 프로그램의 문제인지 아무튼 국내 업체의 추천 알고리즘이 소비자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는 의미다.
가수 박경(왼쪽)이 자신의 SNS에 올린 실명 저격 글(오른쪽). /인터넷 화면 캡처
글로벌 업체가 들어오면 ‘새벽차트 역주행’ 같은 한국 음악계의 고질병이 사라질 것이란 기대도 있다. 인기 차트 위주의 음원 서비스 체계에선 순위가 이용량에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특정 가수의 소속사나 팬클럽 차원에서 ‘음원 사재기’를 벌여 시장을 왜곡한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실제 2019년 가수 박경이 자신의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좀 하고 싶다’며 사재기를 비판하기도 했다. 이 일로 박경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가수 딘딘도 “사재기가 너무 많아 차트를 콘크리트라고 한다. 기계가 없어질 때까지 음악해서 이겨내겠다”며 비판 대열에 가세하기도 했다.
◇좋기는 한데… 너무 비싼 스포티파이
한국 시장에서 외국 음원 업체가 선전하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도 있다. 글로벌 음원 저작권료 산정 기준이 국내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앞서 애플뮤직도 국내에 진출했지만, 저작권 문제로 이용 가능한 콘텐츠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을 받는다. 스포티파이도 지난해부터 국내 저작권 신탁단체들과 음원 제공에 따른 저작료 배분 논의를 했으나, 결말이 나지 않으면서 진출이 계속 미뤄졌었다. 스포티파이가 저작권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더라도 가격이 문제다. 국내 업체들은 통신사 제휴 할인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한 스트리밍 업계 관계자는 “서비스 고도화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얼마나 확보했냐는 것”이라고 했다.
제휴사 할인하면 싸다고? 지랄하고앉았네 ㅋㅋㅋㅋ 스포티파이는 패밀리플랜 쓰면 넷플릭스 여럿이 쓰는것마냥 저렴함ㅋㅋㅋㅋ
여럿이 쓸만한 친구가 없음
ㅠ
스포티파이까지 공장 돌리면 진짜 사재기 싹 다 잡아넣어라 씨발
ㅂㅅ
14.43 병신은 니가 알바로 쉴드쳐주는 사재기들이 병신이고
토종은 그저 벌벌 떨뿐!
유튜브 프리미엄박으면 유튜브 광고도 없어 유튜브 뮤직도 있어 왜 유튜브 뮤직 이렇게 점유율 낮은지 모르겟음 유튜브는 존나게 보는 한국에서말야
밴스드 쓰잖아
밴스드 꺼-억
돈 안쓴다고 못보는 것도 아니고 좀 참으면 되는 데에다가 돈 안쓴다. 난 그 돈으로 넷플릭스+아마존프라임 쓴다.
100만명이면 점유율 높은거에요...
유튜브 프리미엄 특) 광고는 안나오는데 오히려 광고수익은 10배씩 안겨주는 병신 구독서비스. 배 10배 더 아파져서 절대 안씀. 무적권 애드블락이랑 밴스드 씀
난 음원 사재기로 조작되는거 알아챘을때부터 바이브로 갈아탔음
프로듀스 투표조작까지 밝혀낸 검찰이 사재기 없다고 결론지었는데 아직도 사재기타령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프로듀스 투표조작을 검찰이 밝혀냈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병신 ㅋㅋㅋㅋ
대가리가 박살이나는지 뭔지 구분도 못하는 쉐끼네 이거 ㅋㅋ
프듀 조작은 팬들이 밝혀낸거고 검찰은 ㅈ도 한거없지. 부정선거 수사도 지지부진한거봐라
사재기 업자가 인터뷰한것도 있는데 뭐임 얘는
언제부터 일반인들한테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었냐 검경이 수사한거잖아 국평오 수준봐라 ㅋㅋㅋㅋ
ㅈ대가리야 걸렸으니 나선거지
응 ~ 랭킹시스템없어서 조센에선 절대 성공못해 ~
ㅂㅅ
니 인생 랭킹걸어서 성공했음?
랭킹타령하는 넌 랭킹 어디냐? 보나마나 하위권임 ㅋㅋㅋㅋㅋ
스포티파이 어차피 스트리밍 횟수로 줄세우기 하지 않음?
랭킹기능 있음 ㅋㅋ 다만 그게 메인에 안뜰뿐이지 차트 들어가면 국가별 순위 글로벌순위 다나오는데
랭킹 때문에 월 몇천원씩 박으면서 멜론 쓰겠노? 아이돌 쳐빠는 엠생들이나 스트리밍 랭킹 집착하지 일반인들은 음악만 들으면 장땡이다 ㅋㅋ
제발 제발 들어와
들어온 순간 바로 멜론 해지한다
좆구린 사재기+병신돌 곡 안듣겠네 ㅅㅅ
정신못차리고 사기치는 새끼들 죽여야지
제발 들어와 제발
여기 음원 좋은 거 많음
경쟁해야 발전하지. 자국 가두리 시장 편하게 먹고 있다고 고생좀 하겠네 ㅋㅋㅋ
대가리 깨진 빠순이 노래 안들어서 좋겠노~
초5부터 진즉이 네덜란드거주 일본인으로 가입해서 갈아탔다 ㅋㅋ
멜론 벅스 듣는 리스너 파이가 스포티파이 들어온다고 바뀌냐? 어차피 똑같은 한국인들인데? 한국차트로 내지말고 그냥 글로벌표준 그대로 들어와라
스포티파이 개좋더라 ㅇㅇㅇ
아이유 노래가 들어가야 하는데
스포티파이 1년반째 쓰는데 좋다 무료버전쓰다가 패밀리플랜 들어갔는데 저렴하고 추천기능 개쩜
유투브 뮤직 쓰고 있어서
아 스포티파이 들어오면 미국계정 광고 생기겠네 ㅡㅡ 조졌다 진짜
다 똑같은 상품 똑같은 서비스인데 뭐이렇게 많지 업체가
게 섯거라 없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