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뒷문에 옷 낀 채 끌려가 결국 숨진 20대…대체 왜 반복되나?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버스 사고로 20대 여성 승객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파주 버스 사고 장면. 긴 외투를 입은 승객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롱패딩을 입고 있었던 이 승객은 버스 뒷문으로 내리는 과정에서 입고 있던 외투가 문에 끼었고 버스가 출발하자 그대로 10여m 이상을 끌려가다 뒷바퀴에 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승객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버스기사는 승객이 내리는 것을 보고 출발했는데 덜컹거리는 느낌이 들어 차를 세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을 감지하는 뒷문의 센서 역시 울리지 않았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와 같은 일은 이전에도 있었다. 2012년 경기도 화성에서 버스에서 내리던 16살 A양은 뒷문에 옷이 낀 채 50여m를 끌려가다 뒷바퀴에 치여 숨졌다. 당시 버스기사 역시 경찰조사에서 “승객들이 모두 내린 것으로 알았다”며 “옷이 차 문에 낀 것을 몰랐다”고 진술했다.
2013년에는 경남 창원에서 승객이 앞문에 끼인 채로 끌려간 일도 있었다. 버스에 탑승 중이던 50대 B씨는 버스에 오르는 과정에서 차가 갑자기 출발, 왼쪽 팔이 출입문에 끼인 채로 끌려가는 변을 당했다. B씨는 이 사고로 왼쪽 팔과 오른쪽 다리가 부러졌다.
2019년에는 버스에서 내리던 8세 아이의 머리가 문에 끼었는데도 차가 출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아이는 무사했지만 하마터면 큰 일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였다.
사람이 죽거나 크게 다치지 않더라도 차내에서 누군가 넘어지거나 다치는 모습은 종종 목격된다. 승객들이 자리에 앉기도 전에 버스가 출발하고, 승객들이 미처 버스에서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고 출발해버리려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기 때문이다.
분명 버스 내부에 ‘정류소에 정차하기 전에 절대 일어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붙어 있지만 막상 버스가 정류장에 멈춘 뒤 일어서 내리려고 하면 핀잔을 듣기 일쑤다. ‘왜 미리미리 문 앞에 서 있지 않았느냐’는 게 그 이유다.
하차 벨을 눌렀음에도 미리 뒷문 앞에 서 있지 않으면 정류장을 그냥 지나쳐 버리기도 한다. ‘왜 안 세워주냐’고 물었을 때 말없이 세워주면 그나마 친절한 편이다. ‘문 앞에 당신이 안 나와있지 않았느냐’며 호통을 치는 기사들도 있다.
일본 시내버스는 보통 승객이 모두 자리에 앉으면 ‘출발하겠다’는 차내 방송을 한 뒤 출발한다. 우회전, 좌회전을 할 때도 승객들에게 알린다. 차가 완전히 멈춘 다음에 내리는 건 기본이다.
서울 시내를 오가는 버스들(사진 내 버스들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버스 기사도 고충이 있다. 배차간격 혹은 버스 시간표를 제때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서둘러 운전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정해진 시간 보다 조금만 늦게 도착하면 버스회사에 전화를 걸어 항의하는 승객들이 많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인데다 많은 이들을 태우고 복잡한 도로에서 운전을 해야하는 직업이라 예민해지기도 쉽다. 느긋하게 승객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기다리면 또 ‘왜 이렇게 빨리 안 가냐’는 재촉을 듣기 일쑤다.
기사의 고충도 이해가 가지만 촉박한 버스 시간표가 문제라면 시간표를 고쳐야 하고, 승객에게 문제가 있다면 인식개선 작업을 해야한다. 버스에서 사람이 다치고 심지어 사망하는 사고까지 발생하는 현재의 상황을 계속 이어나가는 데에는 분명 문제가 있다.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들어 좋은 버스기사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기사들은 모든 승객들이 앉을 때까지 기다려주거나 커브를 돌 때는 항상 차내 방송 등을 통해 손잡이를 잡아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는다.
각 지자체가 시내버스 품질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 점 또한 긍정적이다. 서울시, 천안시, 전주시 등은 시내버스 기사의 불친절과 난폭운전 행위에 대해 ‘삼진아웃’ 제도를 도입하고, 공무원과 시민이 직접 버스를 타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모두가 조금만 더 천천히 움직인다면 사람을 감지하는 센서가 설사 작동을 하지 못하더라도 문에 끼인 사람이 직접 구조를 요청할 수 있고, 버스기사도 승객들이 모두 안전하게 승하차를 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서둘러서 얻은 결과가 이번 사고라면 이제는 모두가 서두르지 않은 방향으로 옮겨가는 게 맞다.
글 시시비비 포도당
시시비비랩
'20대 여성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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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ㄹㅇ 정차한 뒤 일어나세요 해서 일어나면 호통침 쌍놈들
fd
버스기사가 사이드미러 한번만 보고 출발했음 이런일 안생겼지. 적당히 내렸겠지하고 출발해버린 것임
이새끼들 종특이 내리려고하면 문닫는 삑소리 ㅈㄴ남 죽여버리고싶을정도
버스기사 안전교육 좀 잘시키고 규칙어기면 벌점 같은거 줘라
사이드미러 왜 안봤냐 대충내렸다 생각하고 출발한거 아냐
쳐맞아야지 그런 버스기사는
이게바로 갓본과 야센의 차이임... 조센은 야생그자체ㅇㅇ
거기버스 신호 대기중에 시동끈다 하루라도 거기서 직장다녀보면 답답해 미칠걸
그런걸 답답해서 미칠려고하는 네가 잘못된 문화에 너무 잘적은한거 아니겠노
파주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성남은 일부 버스들 배차 1/3로 줄여버려서 버스기사들 레이싱 하더라
한국은 그냥 잘사는 중국이지 ㅋㅋ 시민의식을 왜자꾸 선진국에 비비냐
한국이 잠깐 중국 추월했다가 뒤집힌지 언젠데 ㅉㅉ
누구는 내리기 전에 일어나고 싶어서 일어나나.... 미리 일어나 있지 않으면 기사가 ㅈㄴ 뭐라하거나 문 닫아버리니까 그러지
그치만 기사 탓만 할 수 없는 게 안전수칙 지키면서 운전하면 왤케 버스가 늦게 오냐면서 민원 ㅈㄴ 들어올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1초라도 늦으면 미칠것처럼 날뛰는 강박증 걸린 한국 사회가 문제임.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한국에 살면 정신병 걸림. 다들 정신병 걸린 상태라서 그 안에 있으면 모를 뿐임
어느 나라로든지 해외여행 가면 ㅈㄴ 상쾌한게 이런 분위기에서 벗어나서 좋음. 한국처럼 미친듯한 경쟁 풍토, 뒤에서 괴물이 쫓아오는 상황처럼 달음박질하지 않으면 잉여 취급받는 사회는 지구상에 단 한 곳도 없음
ㄹㅇ ㅋㅋ
인터넷만 봐도 ㅈㄴ 전쟁터에 비하 비난 기본이긴 함 자살율 출산율 보면 ㅈㄴ 살기 힘든 세상
헬.조.선
자리 앉기도 전에 출발하고 내리기도 전에 문닫는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8282 ㅋㅋㅋㅋ
다른 커뮤가면 다 칼치기 욕하고 있음. 칼치기 잘못한건 맞는데 버스기사 잘못은 걍 묻힘 ㅋㅋ
난 솔직히 티비에서 버스기사폭행 나오면 이해가 됐음 ㅅㅂ럼들 어떤 노인 벨누르고 일어나다 기사새끼 급브레이크 밟아서 노인 앞으로 넘어지니까 왜 정지후에 일어나지않았냐고 개지랄 하더만 ㅅㅂ럼 ! 위기사대로 안일어나면 걍가거나 세워달라고 하면 미리 문앞에 서있지않았다고 지랄 ㅅㅂ럼들
버스기사새끼들 노인 짐많은 사람 타면 짜증나는지 급출발하는거 여러번 봤다 싸패
버스 부터가 센서도 쓰레기인 싸구려 버스... 한국 버스보면 싼티 오지게남.. 동남아 수준보다 약간 나은 버스들
나도 점퍼 팔부분 지퍼였나 끈이 였던가 부분이 저상버스 양쪽으로 싸악 열리고 문한쪽에 걸려서 당황스럽더라. 금방 잘 뺴긴 했는데 문이 곧 닫힐꺼고 못뻈으면
문에 낑겼겠지.. 운전기사가 갠찮은 사람이면 보고 열었을꺼고
다 나가기도전에 문닫기누르는 기사새끼들 다 죠져야함
검은색 롱패딩만 안입었어도 안뒤졌을텐데 ㅉㅉ
버스기사랑 택시기사 이새끼들은 좀 쳐맞아야됨
ㄹㅇ 경비도 택배도 예전에는 노답이었지
뒤로 돈해쳐먹는 동대표랑 입주자대표랑 부녀회 김치년도 쫌 싸대기를맞던 토막나야할듯
택시들 수준은 진짜 미개 그 자체
한국 버스 기사가 좃같긴 한데 해외 나가보면 한국 버스가 존나 그리워짐 이 개새끼들 존나 느긋해 진짜 시간 급할 때 한국 난폭 버스 타면 싱글벙글 해짐
이게 조센징인가
ㅄ 외국여행가서도 급하게 사는 니 인생이 조센징특이넼ㅋㅋ
조센에선 승객들이 자리에 앉기도 전에 버스가 출발하고, 승객들이 미처 버스에서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고 출발해버리려는 일들이 정상적인일 아니었냐?
일본 안살아본 ㅅㄲ들이나 저소리하지 ㅋㅋ 한국인이 일본버스타면 느릿느릿 혈압터져 뒤짐 ㄹㅇ 속도는 느리고 정류장에선 한세월 그런데 요금은 ㅈㄴ비쌈 환승도 안됨 ㅋ
너는 딱 조센징이네 조센에서나 살아라 뭣하러 일본가노 ㅋㅋㅋ
정신병 걸린거 인증하고 있노
팩트인데 부들부들하는 일뽕년들 박제 ㅋㅋ
막상 천천히간다? 느리다고 ㅈㄹ하는게 한국인이다
조센은 원래 빨리빨리하는 나란데? ㅋㅋ
조센 버스기사 ㄹㅇ 씹헬인색기들 많지 근데 이해함 그래야 조센징이지
정차하기 전에 일어나지 말라고? 지랄하고 있네 조센 운전자 애미뒤진새끼들은 정차할때까지 안일어나면 벨 울렸어도 문 바로 닫고 출발한다ㅋㅋㅋㅋㅋㅋㅋ
갓본 성님이 붙여준 조센징이라는 별명도 아깝다 그냥 한국인들은 동짱깨라는 별명이 어울림 ㅇㅇ
별명도 아닌게 조선인(朝鮮人)을 일본식으로 발음한 것뿐인데 지 혼자 지랄발작하는 거 보면 짱개보다 더함
버스기사는 대부분이 애미창년 새끼야
정차하기전까지 안일어나있으면 생까고 가버리는데 어케 안일어나냐고 시발놈아 ㅋㅋ
계단으로된 옛날버스는 문열리자마자 바로 닫아서 내리는동안 경보음 계속 울리던데 ㅋㅋ
그치만 미리 일어서 있지 않으면 내릴수가 없는걸?
버스 느리게 다니면 더 욕먹을 꺼고. 타고 내리는 사람도 정신좀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