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 자리 잃은 개그맨들 대부분 여기에 모여있네
2020년 6월 국내 최장수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1050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개그콘서트는 1999년 9월 시작해 국민에게 웃음을 주는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1년 동안 신인 코미디언들의 등용문이자 양성소 역할을 해왔다. 이런 개그콘서트의 종영 소식이 들려오자 많은 코미디언은 물론 시청자 역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개그콘서트 측은 2020년 5월 "달라진 방송 환경과 코미디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계 등의 이유로 새로운 변신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마지막까지 '개그콘서트'다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을 약속드리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 뵙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개그콘서트 전에도 웃찾사, 코미디 하우스, 개그야 역시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졌다. 각종 규제에 막혀 틀에 박힌 코미디를 선보일 수밖에 없는 방송 환경도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제 국내에서 볼 수 있는 공개 코미디는 tvN의 코미디빅리그뿐이다. 많은 코미디언이 자신의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가 사라진 것이다. 그럼 그 많던 코미디언들은 어디로 갔을까.
유튜브 채널 흔한남매와 배꼽빌라.
코미디언 대부분 이곳으로 몰렸다
관객 앞에 설 자리를 잃은 코미디언들이 끼를 펼치려 찾은 곳은 바로 유튜브다. 많은 인기 유튜브 채널을 공채 개그맨 출신이 운영하고 있었다. 구독자 213만명 인기 유튜버 '흔한남매'는 SBS 13기 공채 개그맨 장다운, 한으뜸이 운영한다. 이 둘은 '웃찾사'에서 '흔한남매' 코너를 함께 진행했다. 그러나 2017년 웃찾사가 폐지되면서 무대를 유튜브로 옮겼다.
흔한남매는 ASMR, 쿡방, 홈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의 영상은 기본 3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다. '으뜸이 태어나 처음 워터파크 가다'라는 영상은 조회 수 1454만회를 기록했다. 또 어린이 채널인 투니버스에서 화요일 저녁마다 흔한남매의 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몰래카메라로 90만명 구독자에게 웃음을 주는 '배꼽빌라'도 마찬가지다. SBS 공채 개그맨 김승진, 유룡, 이재훈이 웃찾사 폐지 후 의기투합해 만든 채널이다. 이들은 jobsN과의 인터뷰에서 "폐지 당시 막막하고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했다. 더이상 TV에 나오지 못하는 건 섭섭했지만 다양한 분야에 도전할 기회가 생긴 셈이었다"고 말했다.
2018년부터 ASMR 먹방, 콩트 등 콘텐츠를 올렸다. 그러나 조회 수는 30회. '웃찾사 듣보잡(듣도 보지도 못한 잡것)들이 또 뭐하네'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실망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올렸다. 그러다 몰래카메라 영상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사채업자한테 목숨 걸고 드립 쳐보기', ' 마마보이 몰카' 등으로 인기를 얻어 구독자 100만명을 바라보고 있다.
개그맨 김대희는 개그콘서트 폐지 후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부진한 성적이었지만 2개월 전 '밥묵자' 코너를 시작하고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밥묵자는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김대희 씨가 출연했던 코너 '대화가 필요해'를 재구현한 것이다. 다양한 코미디언이 게스트로 출연해 애드립으로만 콘텐츠를 채운다. 대화가 필요해를 함께 이끌었던 신봉선씨가 출연한 밥묵자는 조회 수 554만회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피식대학', '1등 미디어' 등이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 사라지고 유튜브에서 다시 뭉친 사례다.
꼰대희, 엔조이커플.
흐름 읽고 먼저 유튜브로 가고, 취미 살리기도…
대중의 관심과 흐름이 유튜브로 이동하는 것을 읽고 먼저 유튜브로 무대를 옮긴 코미디언도 있다. 구독자 200만명 인기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운영하는 임라라와 손민수 커플도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손민수는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했고 임라라는 SBS 공채 개그맨으로 웃찾사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개그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개그맨들이 유튜브를 보면서 웃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실제 커플인 이들은 '1000일 기념일 먹방'을 시작으로 많은 영상을 올렸다. 그러다 조회 수 1000만회 이상을 기록한 '엘리베이터 안 방귀 몰래카메라' 영상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MBN 공채 개그맨 1기 박병규, SBS 공채 개그맨 12기 박강균, 1세대 페이스북 스타 정광진 역시 일찍 유튜브를 시작했다. 대중의 관심이 TV에서 모바일로, 모바일 안에서도 페이스북에서 유튜브로 옮겨가는 걸 보고 팀을 꾸렸다고 한다. 처음에는 수익도 나지 않아 힘들었지만 채널 개설 6개월 뒤부터 구독자 수가 오르기 시작했다. 현재 구독자 수는 139만명에 달한다.
자신의 취미를 살려 자연스럽게 유튜브로 이동한 코미디언도 있다. KBS 공채 개그맨 이상훈씨다. 그는 피규어 모으는 취미를 살려 유튜브 채널 이상훈 TV를 운영 중이다. 이상훈씨는 과거 jobsN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내 때문에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2016년 결혼하고부터 장난감을 살 때 아내 눈치가 보였다. 눈치 안 보면서 장난감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찾은 것이 유튜브였다”고 말했다.
이상훈 씨는 각종 피규어를 리뷰하는 영상을 찍어 올린다. 그가 18년 정도 레고와 피규어를 수집하는데 쓴 비용은 1억원 정도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장난감 덕분에 이제는 전문가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상훈TV 구독자는 33만명 이상. 최고 조회 수는 139만회를 기록했다.
이상훈TV.
설 곳이 사라진 코미디언에게 유튜브는 최상의 무대다. 대중과 직접 소통할 수 있고 방송처럼 큰 규제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코미디를 선보일 수 있다. 대중들도 유튜브로 무대를 옮긴 코미디언들을 반기고 있다. 직장인 박(28)씨는 "과거 방송에서는 그렇게 재밌다고 느끼지 못했던 개그맨인데, 유튜브에서는 정말 재밌게 보고 있다. 방송보다 자유로운 유튜브에서 개그맨들의 진가를 볼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코미디언들이 경계해야 할 것은 분명히 있다고 말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의 코미디언이 유튜브로 오다 보니 장르가 겹치는 부분이 굉장히 많다. 특히 몰래카메라가 그렇다. 몰래카메라는 벌써 대중이 피로감을 느끼는 콘텐츠 중 하나다. 그리고 방송보다 자유롭기 때문에 자가 검열이 필수다. 그렇지 않은 경우 대중이 등을 돌리는 건 순식간"이라고 말했다.
글 시시비비 하늘
시시비비랩
펙트 대부분 재미없다
"이 글을 권재관이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맨들이 재미있었으면 개그프로 폐지됐겠냐고ㅋㅋㅋㅋㅋㅋ
능력있는애들은 걍 코빅으로 옮겼지 ㅋㅋ
코빅마저도 요즘 개억지로웃기는데 ㅋㅋ 개그판 그냥 망함ㅋㅋㅋ
개그콘서트 개그맨들 유튜브는 보지마라 씹노잼이니깐 제인이 불알 빨던 색기들 다 나가 뒤져야지 정신 차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븅신ㅋ 부엉거리던 너같은 벌레새끼들도 있잖냐 ㅋㅋ
투니버스 제발 저딴거좀 사오지마라 짱구 시간 줄여가면서까지 저런 싸구려들 사와서 편성하는 이유가 뭐야 심슨올나잇도 안해준지 몇년은 된거같고
요즘은 신비버스로 꿀빨고 있지않나
ㄹㅇㄹㅇ
ㄹㅇ
게임 스트리머 >>>> 넘사벽>>> 공채 개그맨
ㄹㅇ 뭘 보고 뽑는 건지는 몰라도 개그맨새끼들은 방구석에서 롤만 하던 새끼들보다도 재미가 없음 ㅋㅋㅋㅋ
신기하긴함 ㅋㅋ
근데 개그맨들은 건전하게 웃기게 만들어야 되는게 제약이 ㅈㄴ 큼 인방에서나야 욕하면서 저 새끼 개새끼네 뭐니 하면서 떠들수 있는데 프로에 나가는건 그게 안 됨 ㅇㅇ
개그맨들이 유독 유튜브에서 힘을 못씀
개그맨들이 재밌으면 개그프로가 폐지되겠노? 되도않는 정치발언하고 노래부르고 이 ㅈ랄하면서 어떻게든 떠보려고나 하지
개그맨프로들 생각보다 준비됐단느낌은 드는데 재미있는건잘모르겠음
상훈이형은 나가 뒤지기 싫으면. 개그맨들이 개그는 안하고 정치발언만 하면 망하는게 세상이치더라.
좌파 코인 탄새끼들 일자리 잃고 병신됨 ㅋㅋ
저새끼들 전부 다 앰생출신인 감스트선에서 정리 ㅋㅋㅋㅋㅋㅋㅋ
감스트는 아직도 간간히 공중파 나오는거까지 킬포 ㅋㅋ
감스트도 박명수가 인정한 노잼의 대명사인데 어딜 비비노
그래도 저나마라도 먹고살길 열렸으면 다행 아니냐
저능아같이 좆같이 재미없는데 봐주는게 신기할정도
랄로 코인얘기 하는게 더 재밌음 ㅅㄱ
언제적 개그맨이냐..
꼰대희랑 개그맨은 아니지만 워크맨,솔라 말고는 딱히
개콘놈들 독하다 독해 이명박근혜때 대놓고 준나게 풍자해놓고 막상 문통되니깐 지세상 될줄 알았겠지? 응 뭐래~ 자기는 절대안돼~~ 폐지해~~
흔한남매 저거는 투니버스에서 짱구볼려고 틀때마다 좆같은면상 자꾸들이밀어서 바로 채널돌리게됨
ㄹㅇ
몰카 아니면 주작몰카밖에 못하는 개병신새기들ㅋㅋ 개콘이 왜 망햇는지 모를수가 없음
노잼만 모아놨네
흔한남매 7살 사촌동생이 맨날 틀어두는데 보는게 고역임 ㅅㅂ 진짜 ㅈㄴ 재미없고 기분더러움
밥먹자 저건 ㅅㅂ 15년은 된거같은걸 아직도 먹힐줄알고 꺼낸다는게 토나오게역겹다
유튭에서 잘만 먹히던데 ? 개돼지들이 잘만 봐줌 ㅋㅋ
밥먹자는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서 재밌음
저 씨발 흔한남매보는 새끼들은 다저능아냐?
근데 몰카 컨텐츠는 진짜 왜 보는지 모르겠다 딱봐도 주작 개 티나고 소재가 재밌는 것도 아닌데
밥먹자하나 볼만하겠네
문재앙때문
정치개그로 개꼴깞싸던애들은 안보고싶고 근황도 안나왔으면 좋겠다
대깨문식 정치질 하다가 망한 코메디프로가 무슨.
어르신들은 주작몰카영상이 주작인지 잘 모르시더라
근데 진짜 존-나 재미없음
저거 다합쳐도 철구보다 안웃김 ㅅㄱ
이명박그네 시절때 민좃당 쳐빨면서 노잼 정치개그로 개콘서 꿀빨다 정작 문재앙강점기때 폐지당함ㅋㅋㅋㅋ
어떻게 된 씹색기들이 일반인보다도 안웃기냐 버러지 같은 색기들 저러고 지네가 개그맨이라고 하는 자체가 직무유기임
그냥 개그맨이 아니라 대깨맨임...그
개그맨 몰카영상은 정말 씹노잼. 한 번 해서 좀 인기 있으니까 개그맨들 개나소나 하는데 개그 프로들 왜 망한지 알겠더라
여기 피식대학이없네 ㄷㄷ
존나재밌떤데 알바아님 무튼 잼슴
채널들을 보면 개그프로가 없어진 이유가 있다
개그맨들 유튜브가 유독 힘을 많이봇받는이유는 유튜브 특성에있음 아프리카라고 아닌건 또 아니지만 유튜브 조회수 올리게하려면 컨텐츠 개발은 기본중에 기본이고 타 유튜버들간에 합방이나 연계도 은근히중요함 근데 이걸 메니지먼트 레벨에서 해결하는게아니라 대부분의 유튜브는 자기발로 직접 뛰고 연락처 받고 미팅해가면서 알면식쌓는형태로 진행되기때문에 기존 공중파에서 하던대로 하면 굉장히 뒤쳐지기좋음 거기에 유튜브 라이브스트리밍은 실시간 시청자와의 상호연계컨텐츠이기에 가지는 압박도상당해서 요즘엔 연예인들 유튜브 시작하고나면 꼭 기존에 기반 단단해진 인플루엔서들에게 먼저 qa받고 움직임
공혁준 김계란이나 봐라
계속 대깨문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