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도 모르는 코닥 점퍼, 디스커버리 패딩이 한국서 팔리는 사연
‘MLB’ ‘디스커버리’ 이후 쏟아진 ‘라이선스 브랜드’
신선하며 친숙한 해외 브랜드로 인지도 높이기 쉬워
‘코닥’ ‘팬암’ 등 연관성 의문 브랜드까지… “성공할까?”
코닥과 브랜드 사용 계약을 통해 탄생한 코닥어패럴. /인터넷 화면 캡처
‘코닥’은 세계적인 미국 필름회사고, ‘CNN’과 ‘디스커버리’는 미국의 방송 채널이다. ‘팬암’은 미국의 항공사 이름이다. 그런데 이 브랜드들이 한국에 와서 패션 브랜드가 됐다. MLB(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지오그래픽(자연탐사 채널), NFL(미식축구협회), 폴라로이드(즉석카메라 회사)도 한국에선 패션브랜드다. 이 회사들이 한국 패션업계에 진출한 것이 아니다. 한국 패션업체들이 해당 업체에 찾아가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한국에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정작 미국인들은 모를거다. 한국에서 코닥 점퍼, 디스커버리 패딩이 팔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흥미로운 현상이다.
◇디스커버리 성공하자 너도나도…
미국 라이선스 브랜드의 원조격인 디스커버리. /인터넷 화면 캡처
패션과 무관한 미국 유명회사와 브랜드 사용 계약을 맺고, 이를 패션 아이템 판매로 연결한 것은 김창수 에프엔에프(F&F) 사장이 최초다. 1990년대에 이미 MLB를 국내에 들여왔던 김 사장은 2012년 ‘디스커버리’를 내놓는다. 미국의 자연탐사보도채널과 계약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는 사용하지만, 에프엔에프가 제품을 기획·판매하는 방식이었다. 디스커버리는 알록달록한 원색에 기능성 원단을 강조하던 아웃도어 패션업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역경을 뚫고 기어이 에베레스트산에 올라가야만 직성이 풀릴 것 같은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 대신 ‘세상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는 디스커버리의 캐치프레이즈가 먹힌 것이다. ‘롱패딩 대박’을 터트린 것 역시 이 브랜드였다. 2013년 300억원대던 매출은 5년만에 10배로 늘었다. 에프엔에프의 디스커버리가 성공을 거두자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패션 브랜드도 등장을 한다.
미국의 항공사 팬암 브랜드를 활용한 옷. /인터넷 화면 캡처
탐사보도채널이나 스포츠협회 등은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하는 의류 브랜드와 연관성을 찾기 쉽다. 하지만 최근 등장하는 라이선스 브랜드에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하이라이트브랜즈라는 업체는 미국의 코닥과 계약을 맺고 ‘코닥어패럴’을 내놓았다. 코닥 로고가 가지고 있는 노랑·빨강 원색을 기본으로 하면서 코닥 하면 떠오르는 영화와 필름사진 이미지를 입혀 마케팅을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패션업계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브랜드는 출시 첫 해 매출 100억원을 넘기며 순항했다. 스포츠 의류업체인 스톤글로벌은 미국 CNN과 계약을 맺고 올해 하반기 'CNN 어패럴'을 선보인다. 미국의 항공사 ‘팬암’ 패션도 출시됐다.
◇코로나 이후 더 잘팔리는 라이선스 브랜드
패션업계 외에서도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은 흔하다. /인터넷 화면 캡처
이처럼 미국에서 온 라이선스 브랜드가 큰 인기를 누리는 것에 대해 패션업계 관계자들은 “매력적인 브랜드에 패션 DNA를 이식하면서 모브랜드의 유산을 충실하게 살린 것이 한국에서 먹혔다”라거나 “크고 익숙한 로고나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코로나19 시대에 트렌드와 맞아떨어졌다”고 평가한다. 물건을 사는 경험을 SNS를 통해 공유하고, 이를 통해 즐거움을 추구하는 2030의 소비 경향과도 맞다고 한다. 실제 패션업계가 아닌 곳에서도 ‘곰표맥주’처럼 신선함과 친숙함을 동시에 제공하는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은 흔하다.
패션업체 입장에서도 미국의 유명업체 브랜드를 활용하면 단기간에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출시 초기 브랜드를 알리는데만 적잖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는 점을 고려하면, 라이선스 브랜드를 통해 좀 더 쉽고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셈이다.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익숙해하면서도 동시에 신선하다고 여기는 미국 브랜드를 통해 초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용이하지만 미국 본사와 갈등이 불거지거나 제품군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글 시시비비 가마돈
시시비비랩
한국에서만 가능한 마케팅 ㅎㅎ
관심없어
보여주기 좋아하고 남한테 관심많고 남시선 가장 많이 신경쓰는 한국이라 가능한것
커플공방어플 에서 여자 5명 꼬셨는데 나 카사노바임?
cnn어페럴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진짜 저기 똥남아에서 mbc kbs 옷쳐 입고 다디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JTBC
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아프리카 흑인이 잠실의 주인이 누구냐고 따지면서 싸우는 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들이 입고있으면 귀엽긴함ㅋㅋ 그이상은좀
ㄹㅇ
나 진짜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 미국에서 유학생들이 입고다니는거보고 쪽팔려 뒤지는줄 ㅋㅋ 어떤느낌이냐면 한국에서 ebs 다큐3일 로고 새겨진 패딩입고다니는 격. 애초에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을 처음 판매한게 한국임 ㅋㅋ 브랜드값만 개싸게사서 의류사업한다고 한국기업이 마케팅한거
별게 다쪽팔리네; 근데 입고다니면 냇지오 촬영팀인가 물어보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Ebs 점퍼 사고싶노 ㅋㅋ
내지오면 미국에서도 브랜드 이미지 ㅅㅌㅊ인데 뭘 부끄러워 하노
냇지오는 나름 전문성 이미지인데
ebs 다큐3일 점퍼 좀 땡기는데?
ebs 다큐3일은 좀 간지나는데?
다큐3일 점퍼 입고싶다..누가보면 ebs관계자인줄알고 좋겠따 야.ㅋㅋ
이건 미국 사는 애 아니면 무슨 느낌인지 이해를 못 함 ca나 애틀란타, 동부권처럼 동양인 많은 게 아닌 이상 인종차별은 먹고 들어가는 건데 한국으로 치자면 태국, 비엣남, 브루나이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가 kbs, sbs 이런 거 입고 있는 거임 유니크하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존나 이상한 거임
다큐3일 판매안하냐 땡기는데
너 유학 안해봤지 어디 주에서 유학했는데? ㅋㅋ 자세히 말해보셈
디스커버리랑 지오그래픽은 진짜 비싸기만 하고 따뜻하지도 않다... 물론 따뜻한데 그 돈이면 훨씬 따뜻한 다른 브랜드 잘 산다... 제발 딴 거 사라
시발 곰표 ㅋㅋ
와 곰표패딩도 갓양인이 입으니 간지나네
코닥 좆보세가 그렇게 비싸게 받아쳐먹는거였노 코닥 홍대병자들 환장한다던데
뭘 환장해 매장에 시발 파리만 날려
코닥매장가면..사람들없어..그런데 옷은 좀 이쁘긴하드라..그런데..개비싸..ㅋㅋㅋ
다 죽었으면...
디스커버리랑 내셔널 패딩 입고 있는거 보면 ㄹㅇ 병신 찐따같음
KBS 6시 내고향 점퍼도 나올듯
새마을 점퍼도 나올기세네.
진짜 병신 찐따새끼들이나 좋다고 사입는 옷
cnn브랜드는 가짜 원단 사용할거 같다
김치는 돈이되지 ㅋㅋㅋㅋㅋㅋ
곰표는 킹정이지
곰표 시발 입고싶다
곰표 저런거 입고댕기는새끼들 특징) 인싸는 되고싶은데 유행하는 하이앤드 브랜드는 돈없어서 못사고, 킹쩔수없이 유머러스함으로 가야겠다 싶어서 처사입고 나가지만 씹 찐내 존나남
아 다행이다 아직 입지는 않았따!
요즘 부자급식유행이 발렌시아가 디올하이탑135만원짜리에 크롬하츠 120짜리 루이비통 210 모노그램 맨투맨 태그호이어4백만원이 국룰아니노
진짜 병신같다
곰표 나초랑 팝콘은 킹정이지
비싸도 사주고 걸어다니면서 브랜드 광고까지 해주는데 개꿀이지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특 ㅋㅋ
김치들 로고플레이 환장하지
휴~ 안사길 잘했다 후후
진짜 취향이 뭐라고 말로 해야 될지 모르겠다.................
한국인들은 병신이잖아
ㅇㅂ
그저 '조센징' 해버렸습니다...
파산한 기업 로고까지 ㅋㅋ 팬암 ㅋㅋㅋ 그냥 자이언트 펭tv 로고 펭수 잠바나 입어라 ㅋㅋ
버거킹 맥도날드도 곧 나오겠지? 그럼 롯데리아도 질 수 없어서 내놓을 듯
그렇게 이상하진않다고 생각함 애초에 미국 방송사 기념품점가면 원래 파는물건들이고.. 근데 넷지오랑 디스커버리까진 괜찮은데 CNN부터는 좀ㅋㅋㅋ
조센징은 ㄹㅇ 속물 그자체
곰표 ㅅㅂ 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딴나라에선 헬조선 예비군복도 입고 다니는데 뭘
곰은 사나운 맹수야
김치 뭐든 유명해보이면 좋아함
괜찮은데 나도 미드 드라마 보세옷입고다니는데 ㅋㅋ
근데 ㄹㅇ 너무비쌈 아이템 불문하고 디스커버리 하나붙이면 무슨 가격이 1.5~2배씩 뛰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