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에서 이물질 발견했다면…
스타벅스가 판매하는 샐러드에서 살아 있는 지네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A씨는 지난 3월31일 아침에 구매한 샐러드를 냉장고에 넣어 뒀다 점심시간에 꺼내 먹었다. 반쯤 먹었을 때 샐러드 사이에서 움직이는 지네를 발견했다. A씨는 당일 오후 매장에 들러 매장 직원의 사과와 함께 샐러드 비용을 환불받았다. 그리고 벌레가 든 샐러드를 먹었으니 병원에 가보라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A씨가 제보한 스타벅스 제품의 이물질 영상
하지만 본사의 반응은 황당했다. A씨는 사건 당일 저녁 본사 고객센터에 사실을 알렸지만 스타벅스 측은 “매장 밖에서 먹은 것이니 회사가 책임질 수 없다”고 했다. 샐러드를 만드는 협력사를 조사한 결과 지네가 들어갈 가능성이 없고, 매장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지네가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답변이었다. A씨는 “매장과 학원까지 1분 거리인 데다 포장도 뜯지 않고 바로 냉장고에 넣었다”며 “음료 쿠폰 등을 받았냐고 거듭 물어보는데 마치 보상을 바라서 지네를 일부러 넣었다고 의심하는 것처럼 들렸다”고 했다. 결국 본사는 사과와 함께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음식을 만들다 보면 실수할 수 있다. 공장에서 제품을 만드는 것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사후 조치다. 식품 소비자 상담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이물질 관련이다. 소비자들은 이 물질이 어떤 물질이고 왜 들어갔는지에 대해 궁금해하지만 실제 소비자들에게 정확히 알려주는 기업은 많지 않다.
◇보상조건 안 맞으니 블랙컨슈머 취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 업체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총 1704건이다. 벌레·유리·머리카락 등 식품 내 이물질 검출이 636건으로 가장 많았다. 문제는 위반 업체들이 여전히 해썹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는 SPC삼립·롯데제과·오리온 등 식품업체들에게 시정명령만 내렸다. 해썹 인증을 철회한 적은 한번도 없다. 이렇다 보니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와도 대부분 사과와 원인 규명 없이 흐지부지하게 넘어간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물질은 벌레다. 식약처가 발표한 검출 이물질 중에서도 벌레(74건)가 2번째로 많았다. 2020년 5월 KFC 감자튀김에서는 말벌 유충이 나왔다. 성남시 성남동에 사는 B씨는 KFC 매장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 등 1만9300원어치를 포장해 가져갔다. 집에서 감자튀김을 먹던 중 온전한 형태의 벌레를 발견했고, 매장 담당자가 감자튀김을 직접 거둬 갔다. 조사 결과 이물질은 말벌 유충이었다. 문제는 KFC의 대응이다. KFC 측은 말벌 유충이 제조단계에서 유입된 것은 아니라고 했다. 또 B씨에게 ‘감자튀김에 왜 고춧가루가 묻어 있느냐’, ‘집에 말벌이 들어온 적 있느냐’ 등의 질문을 하며 유충 유입의 책임을 B씨에게서 찾았다.
또 추후 방문 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객센터와 통화한 사람’이라고 하면 1+1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안내했다. B씨는 “어느 매장에 갈지, 얼마짜리를 주문할 줄 알고 무조건 1+1을 해준다고 하느냐”며 “매장방문이 꺼려지니 쿠폰으로 보상을 요청했다”고 했다. KFC가 제시한 쿠폰은 2만원. B씨가 산 금액을 기준으로 1+1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B씨는 “4만원 쿠폰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며 “블랙컨슈머로 취급하는 듯한 기분이어서 보상은 받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참치 사이에 몸통 낀 벌레 발견하기도
통조림도 예외는 아니다. 2020년에는 참치캔에서 살아있는 벌레가 나왔다. 전남 완도군 완도읍에 사는 C씨는 마트에서 종합식품기업 사조그룹의 ‘사조 살코기 참치’를 구매했다. 참치캔을 개봉하고 식사를 하던 C씨는 경악했다. 참치 속에서 1cm 정도의 살아있는 벌레를 발견한 것이다. C씨는 “젓가락으로 2~3번 먹다가 꿈틀거리는 벌레를 봤다”며 “몸통이 참치 사이에 끼어서는 안간힘을 쓰더라”라고 했다. 해당 참치캔은 제조한 지 7개월이 지난 제품으로, C씨가 구매 후 상온에 일주일 정도 보관했다.
C씨는 해당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사조그룹에 알렸다. 하지만 사조 측은 상추쌈에서 떨어졌을 것이라며 식품 문제가 아니라고 답했다. 또 이물질에 대한 감정도 하지 않았다. C씨는 경기도 수원에 있는 사조 상담소까지 찾아갔지만 어떤 직원도 만날 수 없었다. 일각에서는 사조참치의 안전따개 포장 용기에 위생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조참치는 2012년부터 알루미늄 포일 형태의 포장 용기인 ‘안심따개’를 사용 중이다. 기존 캔참치 포장용기인 강철 따개보다 손이 베일 위험이 적다.
사조참치 속 벌레가 움직이는 모습
2016년 런천미트는 식품 이물질 사고에 대한 보상으로 ‘3만원’을 제시해 논란이 일었다. 인천에 거주하는 D씨는 동네 마트에서 롯데푸드 제품인 ‘런천미트’ 햄을 샀다. 햄을 개봉하자마자 검은색 벌레로 보이는 이물질을 발견했다. 해당 제품은 구매일로부터 3년의 유통기한이 남아있는 상태였다. D씨는 롯데푸드에 항의했지만 회사는 제품을 수거한 뒤 현금 3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D씨는 “다른 보상을 바란 것은 아니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 없이 돈으로 해결하려는 태도가 괘씸했다”며 해당 사실을 언론에 제보했다.
◇음식물에서 이물질 발견했다면…
식품에서 이물질을 발견하면 제품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두는 것이 좋다. 제품을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물질을 발견한 경우에는 제품이 부패하지 않도록 보관해야 한다. 또 발견 일자·시간·장소 등을 기록하고 구매 영수증과 제품 용기 등을 함께 보관해야 한다. 이후 구매처를 방문해 담당자 이름과 방문 시간 등을 기록하고 업체에 관계기관 및 지자체에 보고해 원인조사를 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이때 사진이나 이물질 등의 증거품을 사전에 확보하는 것이 좋다. 매장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다가 이물질을 발견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음식을 씹은 상태에서 이물질을 발견했다면 뱉은 상태 그대로 보관해야 한다.
업체의 대처가 미흡할 경우에는 소비자 상담 센터나 식약처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식약처 홈페이지의 통합민원상담 코너를 통해 이물질 발견 사실을 신고하거나 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해 해당 시, 군, 구청의 식품위생을 담당하는 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이때도 구매 영수증·포장지·이물질·이물질을 발견한 상태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갖고 있어야 한다. 피해구제는 소비자기본법을 따른다. 소비자는 식품구입에 쓴 비용을 환급받거나 동일한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소비자의 이물질 신고를 받은 업체는 7일 이내에 해당 관할청이나 식약처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미보고하거나 지연보고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처분받는다. 나아가 해당 품목에 대한 생산 금지 처분도 받을 수 있다.
글 시시비비 잔나비
시시비비랩
참치 통조림에서 살아있는 벌레가 나올수가없는데 저걸 따지네 ㅋㅋ
ㄹㅇㅋㅋㅋ
ㄹㅇ ㅋㅋㅋ 기름과 함께 진공 되어있는데 어떻게 살았 ㅋㅋㅋ
ㄹㅇ 저건 말이 안되는건데 ㅋㅋㅋㅋ 하여튼 머가리 딸린 진상년들은 뇌가 없나
다른거는 믿겠는데 통조림은 ㄹㅇ 주작같음
동원은 몰라도 사조참치는 그럴 수 있음. 너네 1개월 지났다고 상한 통조림 봄? 난 봄.
나도 조센징 안믿음
ㄹㅇ 가족 말고 믿지마라
이야 중국산 식재료에서나 볼법한 벌레를 이제 핼조선에서도 보겠네 ㅋㅋㅋ 대단하다!!
벌레 나왔다고 밑도 끝도 없이 보상해주기 시작하면 그 보상 노리는 블랙 컨슈머들 쏟아지면 그땐 어떻게 할건데? 대책 있어? 없잖아 지금 나라가 대책도 없이 페미년들 빼애액 거리는거 다 들어주니까 개판된거 아냐
맘카페 여초카페에 공짜로 돈 받는법 이라고 글 올라올듯
3만원이 아니라 3천만원이었으면 그자리에서 벌레 통째로 씹어먹었을거면서 돈으로 해결하려는 태도가 괘씸? ㅋㅋ
난 안함 3천준대도 씨발 ㅋㅋ
3천 주면 벌레도 같이 씹어먹는데 ㅉㅉ
3천만원이면 생으로 벌레 씹어먹지
3천만으로 슈퍼 달려가서 또 사옴ㅋㅋㅋ
사조참치는 ㄹㅇ 억울한거지, 저게 벌레가 어캐 들어가 말이되냐. 어떻게 참치가 만들어지는지도 모르는 머저리들인거임.
콘푸로스트 보면 벌레들 가끔 한마리 껴있을때도 있음
참치 공장에서 어떻게만드는지 모르냐 ㅋㅋㅋ 저건좀 심하네 스타벅스 샐러드는 그냥 야채니까 가능성 0.1이라도 있지
어쩌라고 꼬우면 신고해
보상받으려고 지들이 일부러 벌레넣었겠지 ㅉㅉ
중간에 감자튀김 사진은 뭐가 문제길래 샐러드랑 참치캔 사이에 있는거야?
힘내라 글 못읽는게 부끄러운건 아니다
감자튀김은 그냥 일반 감자튀김 사진 하나 넣은거 같은데 나도 튀김 사진 어디에 문제 있는지 계속 봤는데 문제 없다
근데 지네 저건 충분히 들어갈만하다. 예전에 마트에서 랩 씌어진 양배추에 애벌래도 나왔고 작은 도마뱀도 나오고 해서
멍청한새기야 샐러드는 야채 세척을 할거아냐 바로먹는건데 생각이란걸 하노?
ㄹㅇ 유통기한도 오래 된 것도 아니고 다 바로바로 나오는 건데
뚜방뚜방
구더기들은 근데 공기 별로없이 식품들안에서 자라나서 들끓으니까 충분히 가능성은 있지^^
오 쉣
집에서 반먹고 지네 발견 ㅋㅋㅋ
상온 일주일보관ㅋㅋㅋㅋㅋㅋ 시발
ㅅㅂ 저그도 아니고 고온멸균밀봉한 참치캔에서 살아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이면 생물학적 대발견이다 쓰벌년들아
저그의 시작일수도 있지 저게
저 지네같은케이스는 딴게 아니라 저 지네를 감정이든 확인이든 받아야지 어디서 출몰하는 종이고 상태가 어떤지 등ㅋㅋ 존내빤들빤들하고 알록달록한게 풀벌레같이 도심에서 나오는 종 아닌듯 한데
참치통조림에서 7개월 살다나온 벌레 ㅋㅋㅋㅋㅋ이러니 업체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안좋게보지
참치 통조림은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조림안에 벌레...
어쩔수없음 보상받으려고 고의로 벌레 넣는새끼들 때문에
또 전라도야?
아니 참치는ㅋㅋㅋ 응대 안해줬다고 상담소까지 찾아간거 골 때리네ㅋㅋㅋ
통조림은 밀봉한다음에 멸균처리해서 벌레가 절대 살아있을수가 없는구조 자기가 잘못된정보써서 몇천명 몇만명이 볼 생각을 안하는건지 뭔지 기레기나 뭐든 문제가 되는건 책임감이 없어서 일어나는일인듯
대댓글 알지도 못하는 새끼 발효 하네 대댓글 친구는 밀봉이 뭔지도 모르노?
저능아는 아예 뇌가 없나~ 구더기 식품 사진보고도 몰라~?
주작질 그대로 믿는 110친구 평균
아니 시발 근데 샐러드 한팩쳐먹는데 무슨 동영상을 찍으면서 쳐먹음?? 찾는움직임도 마치 뭐가 들어있다는걸 아는것처럼 뒤적거리던데 동영상보니까 목소리 자체부터 씹오크 한녀냄새난다
시발 참치는 ㄹㅇ블랙컨슈머 아니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우엑
참치 저 씨1발련은 앞으로 캔에 담긴거 못사게 신상파야한다
조센징은 벌레 많이 먹어야지 ㅋㅋ 원래 번데기도 구워먹던 미개인들이잖어
걍 쳐먹어라 씨팔 나도 밥쳐먹다 벌레 많이 나왔는데
어머어머~ 웜무머머머머~ 요기요기 엄머머머머어넘
통조림에 빠진 거는 딱 봐도 나방 애벌레 아니냐
군대에서 예전에 육군훈련소에서 건빵먹었을때는 건빵에서 손가락만한 거대한 쇳조각이 튀어나와서 입속에 있던 건빵들 우물우물 침섞인것들 다 뱉어버리고 조교에게 식품에서 거대한 쇳조각나왔다고 신고했는데^^
식품 정신병자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구나^^ 구더기 점액 배양 잉태 태생들은 가장 기본적인 사양이고 최신도 오물 백신 사망 사건들도 많지만~
어떻게 제조 한지 7개월 지난 통조림에 제조할떄 들어간 벌레가 살아있다고 생각할수가 있지
맥도날드 알바하는데 블랙컨슈머새끼 존나많음 ㅇㅇ 매장에서 안쓰는 재질의 빗자루 쪼가리 나왔는데 그거 빌미로 10만원 상품권 요구하질 않나 빨대빠졋으면 빨대만 다시 가져다주면 되지 굳이 음료수까지 새로 가져오라하질않나
개시발 나라가 기업 죽이는 것도 모자라서 미개한 서민새끼들 까지도 저지랄 아주 지랄났네 헬조선
거서 바퀴벌레 쥐 안나온게얻야 다 그러고산다 ㄱ쫌 먹는다고안죽어 임마들아
이것이 스타벅스 녀석들의 진실이군... 사먹지 마라. 인생에 도움 하나도 안된다. 신세계 백화점은 기피대상 1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