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전 규제 하나씩 풀며 의료계의 ‘토스’가 되겠습니다”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
의대 휴학하고 원격 의료 플랫폼 개발
비대면 원격진료,약 배달 서비스까지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
◇의대 휴학하고 창업
장지호 대표는 한양대학교 의대를 다니다 휴학하고 창업했다. 장 대표는 가족 중 누군가 아플 때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의대에 진학했다고 한다.
"외할아버지께서 병이 있는 걸 제때 알아차리지 못해 악화하셨어요. 가족이 아플 때 가장 먼저 전화하거나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의사의 꿈을 키웠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했습니다."
막상 의대에 오니 손기술이 좋은 친구들이 너무 많았다.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다. 산업의 변화를 통해 의료 문턱을 낮추고 싶었다. 그것이 원격 진료였다. 원격 진료는 사실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싶던 서비스였다고 한다. 또 이런 결정을 하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건 부모님이라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장학생으로 뽑히는 등 국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때마다 어머니께서 '혼자 잘 먹고 잘살지 마라. 받은 건 사회에 돌려줘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고 한다.
"부모님의 영향도 있었고 관심도 있어 고등학생 때부터 노숙인, 장애인 의료봉사 센터에서 5년 동안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당시 직접 병원에 방문할 수 없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선별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했습니다. 그걸 보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느꼈죠. 몸에 이상이 있을 때 꼭 병원에 가지 않아도 바로바로 전화해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주치의 같은 서비스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는 원격진료를 이미 실행하고 있었어요. 한국은 왜 원격진료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항상 있었습니다. 대학 면접 볼 때도 원격진료를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관심이 깊었습니다."
의대 재학시절 장지호 대표.
◇40시간 잠 못자면서 서비스 구축
장 대표는 공부를 하면서 원격진료에 대한 공부도 꾸준히 했다. 그러다 언젠가는 해야지 싶었던 원격진료 서비스를 행동으로 옮긴 계기가 있었다. 일본에 있는 회사를 방문하고 나서다.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 회사 대표님과 메일로 연락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일본에 갈 일이 생겨서 방문하겠다고 했죠. 의대는 매주 시험이 있습니다. 시험 끝나자마자 30시간 정도 못 잔 상태로 바로 일본으로 가 회사로 찾아갔습니다. 당시 회사 대표님께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받은 편지를 보여주셨어요. '치매 환자라 병원을 찾아가는 것도 약을 타오는 것도 힘든데, 서비스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진료가 필요한 사람이 사회 곳곳에 많고 이런 분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의사의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했어요. 신사업 추진이 규제 때문에 어렵더라도 누군가는 앞장서서 선도를 해야 하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해요. 그걸 내가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조금씩 준비를 시작했다. 전공 공부를 하면서 디자인이나 프로그래밍 수업을 청강하기도 했다. 40시간 잠을 못 자서 쓰러지기도 했다. 전공이 전공인만큼 학업과 병행은 힘들 것 같아 휴학했다. 뜻이 맞는 친구들 3명을 모아 2019년 11월 닥터나우를 창업했다.
닥터나우 앱.
◇원격 진료 본격적으로 시작
2020년 1월 전자처방전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었다. 같은 해 3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심해졌다. 대구에 있던 사촌누나에게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한 번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들었다. 당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진료가 허용됐다. 장지호 대표는 비대면 진료 및 약 배달이 가능한 병원과 약국을 정리해 보여주는 앱을 만들어 출시했다. 당시 접속자만 100만명에 이르렀다. 원격진료의 수요를 직접 확인한 장 대표는 본격적으로 서비스 구축을 시작했다.
"플랫폼을 만들고 처음에는 의대 동아리 명부를 보면서 선배들에게 연락을 돌렸습니다. 병원 등록을 위해서였어요.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꼭 하고 싶다고 하시면서 다른 병원도 소개해주셨어요. 2020년 11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약사법 위반 논란으로 서비스를 잠시 멈춰야 했습니다. 저희는 법을 꼼꼼히 살펴본 후 서비스를 시작한 거라 서비스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사람들이 비대면 진료가 된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보건복지부가 재검토 후 현행법상 문제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판단했고 다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의약품 배송 불가 관련 법은 1960년대에 만들어진 법입니다. 물론 당시 해당 법을 만든 취지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한 지금 제도적인 변화가 힘겹게 이뤄지다 보니 논란이 계속 생기는 것 같습니다. 현재 한시적으로 가능하지만 소비자가 서비스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과거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을 반대했던 소비자단체에서도 찬성하고 있어요. 또 의료계에서도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의사들이 반대했던 이유는 대형병원 쏠림현상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대면 진료 이용이 80만건 정도 됐을 때 조사 결과 12.5%가 상급종합병원 원격 진료 서비스를 이용했고, 55%가 1차 동네 의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비대면 진료가 환자는 물론 의료계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긍정적인 시각이 늘어났습니다."
서비스 이용 후기.
◇‘의료계 토스’가 목표
현재 닥터나우 월 이용자는 7만명이다. 출시 3개월 만에 안드로이드 의료 앱 종합 2위, 앱스토어 의료앱 종합 3위에 올랐다. 또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최근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1' UI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생소한 서비스를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직 서비스 내 수익모델은 없다. 지원 및 투자금으로 운영 중이라고 한다.
"저희가 추구하는 건 환자와 의료계 모두를 위한 서비스입니다. 환자나 병원 측으로부터 수익을 내기보다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와 산업을 키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수익 모델은 종합 건강관리 등 서비스를 확장할 때 갖춰갈 예정입니다."
서비스를 제대로 시작한 지 1년 조금 넘은 새내기 창업가 장지호 대표는 아직 힘들지 않다고 한다. 가끔씩 잠을 못 자 체력적으로 힘들 때는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 즐겁다고 한다. 장 대표가 이렇게 힘을 낼 수 있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이유는 응원해 주는 사람들과 이용자 덕분이라고 한다.
"한 번 이용해보신 분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또 표현도 많이 해주시는데, 그걸 볼 때마다 뿌듯해요. 장애인 이용자께서 직접 회사로 전화를 주시기도 합니다. '의약품 배송까지 되는 게 너무 좋다', '병원까지 가기가 힘든 데 소중한 앱을 개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이런 감사 인사를 보면서 항상 힘내고 있습니다."
이런 닥터나우의 목표는 '의료계의 토스'가 되는 것이다.
"의료계의 토스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규제 해결 전에는 토스 없는 세상이 불편한지 몰랐잖아요. 규제 해결하고 나서 이런 서비스가 이렇게 편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희도 60년 전에 생긴 규제를 하나씩 해결하고 싶어요. 한 산업에서 생겨나는 신사업을 무조건 반대하기보다 산업 내에서 제도를 잘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닥터나우가 리드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원격진료하면 닥터나우', '건강 및 의료앱 하면 닥터나우'가 생각날 수 있도록 성장할 겁니다. 또 원격 진료 및 의약품 배송 서비스 이후에는 이용자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다룰수 있는 서비스도 만들고 싶습니다."
글 시시비비 하늘
시시비비랩
잘생겼어 ㅠㅠㅠ...
ㄹㅇ..
흠
무수리년아 꺼져^^ 내남자야
아 이런 좆같은 광고 좀 그만올려라 잘생긴 의대생이 프로그램 개발한걸 왜 올려서 보고 열등감 느껴야되는데
ㄹㅇ
ㅋㅋㅋ
게다가 이놈은 잘생기기까지 ㅋㅋ
ㄹㅇㅋㅋㅋㅋ
와 학벌에 키에 잘생긴거까지 3합 두루갖춤 ㅋㅋㅋ 깔게없음 ㅋㅋㅋ 키도 181넘엇으면 페미들이 한남한남 거리지도 못하지않나??ㅋㅋ 완전 무장이시네 ㅠ 부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ㄹㅇ
그래 차라리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다
아무도 안쓸듯
자적자
비대면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생티비 나왔던분이시네... 멋지다
전나잘생겻다
배아프네?
머리아프네?
코가막히네?
나 죽겠다
저 어플써라
와 잘생김 ㄷㄷ;; 근데 눈썹은 가끔 저런 진한눈썹 남자들 보는데 진짜 화장안하고 본인눈썹인가 ㄷㄷ;; 아니면 어린나이부터 마스카라? 그리고 다닌건지.. 굉장히 궁금했음.. 내눈썹은 걍 송충이던데 왜 차이가생기지 ㅠ 같은한국인인데ㅠ 똑땅함
그건 니 와꾸가 씹창이어서 그럼
하...
저 와꾸에 의대면 아다 폭격기
광고
바이럴
난놈이네 난놈이여... 잘생기고 똑똑하고 착하고(봉사활동) 행동력도있고 끈기도있고...
ㅈ까고있네 ㅋㅋ 비대면의료 의약품배송 절대안돼~
근데 토스 대표도 서울대 치대인데 ㅋㅋ
돈은 원래 머리가좋은애들이 잘버는거임
이상하게 티비에 나오는 의대생은 다 ㅅㅌㅊ더라 공대는 너드처럼 생긴 애들 많던데
왜 잘생긴건데 씨이발
별거 없는거 같은데, 저정도 앱은 관련학과 나온 얘들이면 어렵지 않게 만들지 않냐. 문제는 비대면 원격진료 반대가 의사들 기본입장이라 시행이 불가한게 문제지.
잘생겼고 인성좋고 학벌좋고 능력있고...ㅅㅄㅄㅄㅄㅄㅄㅄㅄㅄㅂㅄㅄㅄㅄㅄㅄ
자퇴가 아닌 "휴학"
잘생긴것도 짜증나는데 성격도 좋아보이노 ㅋㅋㅋ
비추수 뭐노 ㅋㅋㅋㅋ 저정도면 사회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거 아니냐
제발 작아라...
다가졌네 ㅋㅋ
인생은 불공평한 것이다
근데 결국 기승전내원 아니냐? 말이 좋아서 비대면 진료지 결국 한계가 있어서 검사 받으러 내원하라고 할 것 같은데;; 처방전 타는게 목적인 사람들한테는 유용하려나?
뭐 잘했다고 얼굴까고 홍보를 하냐ㅋ 지금까지 저런걸 왜 안했을까? ㅂㅅ같은 원격의료에 기생해 생각한다는게 진료 배달의민족ㅋㅋ 시발
ㅂㅅ같은 야식집이 족발 치킨 짜장면 피자 다파는거마냥 fm 1등맛집쌉가능ㅋㅋㅋㅋㅋㅋ
증상듣고 얼굴만보고도 병명을 알수있다니....... 수술을 원격조종 로봇팔?
저거 의협이 절대 반대하는거 중에하나아니냐
큿 우량 유전자
살아있어서 죄송합니다
망해도 의사하면 되니깐 시도라도 할수있는거아니누.. 부럽다
메디블록 추매추매
댓글쓰는거 씨ㅡ발현타오네ㅋㅋ
그래도 사람목숨 다루는 의료분야에는 최소한의 룰이 있는거지 남들은 바보여서 저런 거 생각 안하는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