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겨울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에 출연한 한 소녀가 화제를 모았다. 19살 어린 나이에 아저씨들만 있는 건축 현장에서 목수로 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건축 일은 그가 호주에서 잘 다니던 고등학교를 돌연 자퇴하고, 한국에 돌아와 선택한 일이었다.
경량 목조주택 건축 현장에서 일하는 이아진씨의 모습./ KBS ‘인간극장’ 방송화면 캡처
호주에서 그대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조금 더 편한 길을 갈 수도 있었을 텐데 왜 한국에 돌아와 또래와는 다른, 어떻게 보면 위험하기까지 한 길을 선택한 건지 궁금했다. 이제 3년차 목조주택 빌더(Builder)가 된 스무살 이아진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중학교 2학년 때 유학을 떠났어요. 호주 시절부터 건축을 꿈꿨다고 했는데 이유는요?
“호주에서 4년동안 이모와 유학생활을 했어요. 언어도 안 되는 상태로 가 처음에는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점점 친구들을 사귀고, 적응을 해 나가면서 한국에선 경험하기 힘든 것들을 많이 보고 느낄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사진, 체육, 요리 등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를 녹여내 완성하는 ‘예술’이라는 분야에 빠졌어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예술에 대해 고민하던 중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예술이 건축이라는 걸 알게 됐고 그렇게 건축학과에 진학할 계획을 세웠죠.”
호주 유학시절 이아진씨./ 이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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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를 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부모님의 반응은 어땠나요?
“호주에선 정말 자유롭게 지냈어요. 근데 점점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니 호주든 한국이든 스스로 져야할 책임은 똑같다는 걸 깨달았어요. 세상에 나가 당당히 목소리를 낼 자신도 없고 아직 내 목소리를 찾지도 못했던 터라 하루하루가 조급하고 불안했어요. 대학을 가기 위해선 한 가지 전공을 선택해야 하고, 대학에서의 5년을 위해 고등학교에서 남은 2년을 전력질주하며 쓸 자신도 없었어요. 건축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싶었던 건 맞지만 건축이라는 예술 말고도 세상에는 너무 많은 예술이 있었고, 그것들을 경험해 나가면서 가장 나 다운 예술을 찾고 싶었기도 했고요.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사회로 일찍 나와 시작을 해보라는 조언을 받았어요. 많은 고민이 따랐지만 결심 이후로는 망설임 없이 학교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부모님께선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셨지만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믿어 주셨어요.”
-한국에 돌아와 집을 짓는 현장에 나가보니 어땠나요?
“부모님 모두 제가 건축이 관심이 있는 걸 알고 계셨고, 그래서 아빠가 일하기 시작한 목조주택 현장에 가서 체험을 해보라고 권유해주셨어요. 첫 출근을 한 날은 목조주택의 콘크리트 기초 작업을 시작하는 날이었어요. 2019년 7월쯤이었어요. 너무 떨렸고 뭘 해야 할지도 몰랐어요. 눈 앞에 처음 본 공구들이 왔다갔다했고, 타설(콘크리트를 붓는 일)을 하는 날이라 큰 트럭들과 펌프카가 들어오고 나가는 걸 봤던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열심히 움직였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진 못했던 것 같아요. 공구 이름도 잘 몰라 심부름도 쉽지 않았었거든요. 다만 아무것도 없던 땅덩어리 위에서 공간이 태어나는 모습이 정말 벅차게 다가왔어요. 원래는 하루만 가는 것이었는데 제 마음 속에서는 이미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출근을 하고 있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이아진씨./ 이아진 인스타그램
-건축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부터 목수가 되고 싶었던 건가요?
“저는 목수가 아닌 마스터 빌더가 되기 위해 목조주택 빌더 일을 시작했어요. 한국에선 빌더라는 명칭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목수와 빌더를 구분하지 않더라고요. 목수가 나무를 가공하는 사람이라면 빌더는 건축 설계, 시공 등 모든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사람이에요. 전 다양한 분야를 모두 섭렵하는 마스터가 빌더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 목조주택 현장에서 기본을 배워 나가는 중이고요.”
툴벨트를 찬 이아진씨./ MBC ‘아무튼 출근!’ 방송화면 캡처
-작업을 할 때 허리에 차는 툴벨트가 보통 5kg 정도라고 해요. 어떤 것들이 들어있나요?
“툴벨트는 작업을 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다양한 연장을 넣어 차는 벨트예요. 모두 각자 분야에 맞게 세팅을 하죠. 제가 사용하는 툴벨트에는 스피드 스퀘어(삼각자), 줄자, 망치, 연필 등이 들어 있어요. 무게는 7kg 정도예요. 목조주택 현장에서 쓰는 ‘네일건’과 함께 쓸 때는 10kg이 넘어가기도 해요. 툴벨트는 작업도구에 불과하지만 빌더와 목수의 자부심이자 상징이기도 해요.”
-처음에는 무급으로 일을 배웠다고 해요. 후회한 적은 없었나요? 무급이라 아쉬운 점도 있었을 것 같아요.
“1년동안 무급으로 일했어요. 그때의 저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들이 더 많았어요. 현장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배우는 입장이었죠. 부모님께서도 아직은 돈을 받으며 현장에 나갈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고요. 1년 정도가 지나서야 조금씩 팀의 일원으로서 같이 일을 해 나갈 수 있었고, 그때부터 급여를 받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힘든 것보다는 현장에 하루라도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내일부터 혹시나 나오지 말라고 할까봐 전전긍긍했죠." (웃음)
-첫 일당을 받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인가요? 첫 일당은 어떻게 썼는지 궁급합니다.
“작년(2020년) 8월쯤부터 일당을 받기 시작했어요. 팀원으로서 인정을 받는구나 싶어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이 되기도 했어요. 첫 일당으로는 아빠의 낡은 툴벨트를 큰 맘먹고 가장 좋은 걸로 바꿔드렸어요.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너무 뿌듯해요.”
여러 지역을 돌며 일하는 일의 특성상 현장에서 먹고, 잘 때가 많다./ KBS ‘인간극장’ 방송화면 캡처
-현장에 따라 지역을 옮겨 다니며 일하고 있어요. 경량 목조주택 한 채를 짓는데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가요? 현장이 집과 멀면 숙소 생활을 하나요? 힘들진 않나요?
“전국을 돌며 일해요. 가장 최근에 다녀온 현장은 경북 청도예요. 충주 집에서 3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이럴 때는 주로 숙소 생활을 해요. 집 한 채를 다 올리고 마무리 짓는데 보통 세 달 정도가 걸려요. 이것도 정말 빠른 편이에요. 장마 때처럼 날씨가 안 도와줄 때는 더 걸리고요. 제가 지은 집 중에 가장 오랫동안 지은 집은 5개월이 걸렸어요. 숙소 생활을 할 때는 완공 때까지 그 지역에서 숙식을 해요. 중간중간 하루 이틀씩 주기적으로 집으로 가서 쉬기도 하고요. 일을 마치고 오면 피곤해서 불편함을 느낄 새가 별로 없긴 한데 집 밥이 그리울 때는 좀 힘들어요. 식구들과 저녁 먹고 마당에서 수다 떠는 시간이 그립기도 하고요”
현장에서 작업 중인 이아진씨./ 왼쪽부터 이아진 인스타그램, MBC ‘아무튼 출근!’ 방송화면 캡처
-집을 짓는 많은 과정 중 가장 힘들고 위험한 작업은 무엇인가요? 반대로 가장 재밌는 작업은요?
“현장에서는 작은 톱 하나를 쓰더라도 조심해야 하고, 모든 일에 위험이 따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작업은 지붕 작업이에요. 높은 곳에서 집의 가장 중요한 곳을 작업해야 하니까요. 섬세함과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인만큼 오래 걸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가 지붕에 올라갈 때면 모두들 두 배로 엄격해져요. 가장 즐거운 작업은 골조 작업이에요. 계산대로 조립을 했을 때 집 한 채가 뚝딱 만들어지는 건 아직도 너무 신기해요. 제가 꼭 익히고 싶은 공정이기도 하고요. 반대로 싫어하는 작업은 단열재 작업이에요. 단열재가 유리 섬유로 만들어져서 살에 닿으면 정말 너무 따갑거든요. 샤워를 해도 나오지 않고 피부에 박혀 있어 나올 때까지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파요.”
-야외에서 하는 일이라 겨울에는 춥고 힘들 것 같은데 어떤가요?
“기온이 낮고 바람이 불면 일하기 정말 힘들어요. 영하의 날씨에 바람까지 세차게 부는 날에는 얼굴과 귀가 모두 떨어져 나갈 것 같더라고요. 나중에는 손에 감각이 없어지고 눈에선 눈물까지 떨어졌고요. 그럴 때는 휴식을 해가며 위험하지 않게 작업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퇴근 전까지는 쉬어도 쉬는 게 아닌 것 같아요. 4~6월이 가장 일하기 좋아요. 비고 적게 오고 햇볕도 따뜻하고 바람까지 선선하게 불어 개운하게 하루가 끝나거든요. 여름에도 태닝한다 생각하고 즐겁게 일하는 편이고요.”
작업 중인 이아진씨./ 이아진 인스타그램
-현장에서 가장 크게 혼났던 일은요? 반대로 칭찬받았던 일도 소개해주세요.
“값비싼 인테리어 자재의 사이즈를 잘못 잘라 못쓰게 만들고, 작업도 못하게 만든 일이 가장 크게 혼난 일이었어요. 급한 성격 탓이었죠. 그 이후로는 항상 재단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하고, 다시 사이즈를 재더라도 확인하고 자르는 버릇이 생겼어요. 칭찬이라기 보다는 가장 힘이 된 말씀이 기억나요. 팀원분들께 실력이 너무 안 느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하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들 너는 모르겠지만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정말 큰 힘이됐어요.”
-인간극장은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건가요?
“제 유튜브를 보고 인간극장팀에서 연락을 주셨어요. 인간극장은 단순히 제 이야기만 공유하는 게 아니라 가족의 모든 이야기가 나가는 프로그램이다보니 가족들 모두 쉽게 출연을 결정하지 못했어요. 많이 무서웠어요. 그럼에도 해보자고 결정한 이유는 이미 거짓 없이 내가 성장하는 과정들을 모두 공유하며 세상과 소통하기로 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다 보여주자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왼쪽부터 한복을 입은 이아진씨, 한복패션쇼에 나선 이아진씨./ 이아진 인스타그램
-지난해 한복패션쇼에도 나갔어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한복과 잘 어울리는 모델을 뽑는다는 글을 보고 지원했어요. ‘괜한 짓을 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3일 정도 망설였지만 못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도전이라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았어요. 첫 시도에선 본선에서 떨어졌는데, 두 번째 시도에선 결선까지 진출했어요. 장려상을 받는데 그쳤지만 후회는 없어요. 최선을 다해 연습했고 열심히 무대에서 놀다왔거든요.”
Mnet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이아진씨./ Mnet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화면 캡처
-너목보(너의 목소리가 보여), 아무튼 출근 등 예능에도 출연했어요.
“섭외가 들어와 출연했어요. 노래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노래 부르고 춤추는 걸 좋아해 개인방송을 할 때 팬들에게 노래를 자주 해줬었거든요. 엄청 싫어하셨지만요. (웃음) 팬분들이 항상 ‘너는 너목보에 나가야 한다’고 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게 섭외요청이 들어왔고, 몰래 나갔다 와서 이 사실을 선물로 줘야겠다는 마음에 출연했어요. 아무튼 출근은 건설업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싶었고, 더 어린 친구들이 꿀 수 있는 꿈을 더 넓혀주고 싶어 출연했어요. 한국에선 또래 친구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빌더로 일한다고 말했을 때 응원보다는 조금은 안타깝고, 낮게 보더라고요. 그게 항상 너무 속상했고,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나갔어요.”
이아진씨./ 왼쪽부터 이아진 인스타그램, MBC ‘아무튼 출근!’ 방송화면 캡처
-한창 학교에 다닐 시기에 공구를 들고 현장에 나섰어요.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친구들이 부럽진 않나요? 반대로 친구들 입장에선 하고 싶은 일을 빨리 찾아 자리를 잡아가는 아진씨가 부러울 것 같기도 하고요. 친구들 반응은 어떤가요?
“처음 사회로 나왔을 땐 신세한탄을 많이 하기도 했어요. 친구들과 놀러 다니면서 쇼핑도 하고, 예쁜 카페도 가고 싶은데 일을 해야 하니 자제를 해야 할 때가 많았거든요. ‘나도 저기 있었으면 행복하지 않았을까’하는 감정도 많이 들었고요. 하지만 요즘에는 그런 것들을 많이 받아들이게 된 것 같아요. 부러운 건 부러운 거지만 저도 저만의 방식대로 제 길을 가고 있으니까요. 제 친구들은 주로 호주 친구들이에요. 유학 이후로 한국에서 알고지낸 친구들과는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졌거든요. 호주에선 빌더가 항상 장래희망 1순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 많고 선망 받는 직업이라, 제 친구들은 제가 빌더로 일하는 게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멋있다고 해줘요.”
왼쪽부터 작업 중인 모습, 미국에서 열린 국제빌더쇼에 간 모습./ 이아진 인스타그램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는요?
“앞으로도 끊임없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로 뛰어들고 예정이에요. 지금도 하고 싶은 게 너무나 많아요. 가까운 미래에는 유학을 다시 꼭 떠나고 싶어요. 조금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공부하면서 건축과 더 친해지고 싶어요. 세계여행도 꼭 하고 싶어요. 더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세상에 정말 필요한 건축이 무엇인지 깨닫고 싶어요. 유학 가기 전에 아마 세계여행부터 하지 않을까 싶어요.(웃음) 최종 목표는 저만의 어벤저스팀을 만들어 전세계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제 손길을 거친 공간을 만들어 선물해주고 싶어요. 이 목표를 위해 전 계속 배워 나가고 경험하고, 도전할 거예요.”
글 시시비비 포도당
시시비비랩
맞말ㅅㅂㅋㅋㅋㅋ 호주에서는 이런거로 기사쓰는거 자체가 차별이라고 항의 들어옴 조선이니까 여자인게 무슨 장애 극복한거마냥 빨아주는거지ㅋㅋㅋㅋㅋ
장애극복 ㅋㅋ 표현 정확하네
장애극복ㅋㅋㅋ 정확하네 공익이 장애인들인데 여자들은 그 공익마저 안가니까
ㅍㅌㅋㅋㅋ
일본에선 여자들 건설 중장비 다루고 공구작업 하는거 흔한일인데 굳이 여기서 신기하게 여기는거 보면 ㅋㅋ
택배도 나르고 중장비도 몰고 화물차도 몰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용접도 함
한국에서 남자가 대다수인일 거진 다한다고 보면 되더라 ㅈㄴ 신기했음
망치로 재앙이 대가리좀 깨줘라
깨지는 건 니대가리였고
ㅋㅋㅋㅋㅋㅋㅋ 쩝쩝이 아구도 좀 부탁하고
씹찐ㅋㅋㅋ
근데 진지하게 여자가 육체노동하는게 효율성이있긴하냐? 그냥 취집포트폴리오용 이미지관리로밖에 안보이는데
전에 인간극장에 나온 것 봤는데 포트폴리오 용은 아닌 것같더라
그걸 어떻게 믿냐 븅신아ㅋㅋ
tv는 연출일뿐인데 무슨 티비에서 봣다고 아는척하냐 옆에서 한달이상 지켜본거 아니면 아는척 ㄴㄴ다
이야 방송인 빌드업지리노
여자가 가면 안쓰러워서라도 기술 바로 가르쳐줄거같은데 남자는 가면 1~2년 보조로만 끌려다니다가 방출
우리나라 저런 중장비,기공 업계가 발전이없는게 제대로된 기공이끄는 기업이 없고 아직도 일용직으로 받는 아재들이 사제관계로 가르쳐서 ㅋㅋ 지들이 노예로만쓰다 제대로 안키우면서 요즘 젊은것들은 탓.. 폴리텍 그런거 나오면뭐해 현장기공들이 폴리텍출신 차별하고 늙다리들이 일독점해서 일안주는데 기공들 이렇게 개인으로 놔둘게아니라 기업에서 제대로 관리해야된다 생각함 ㅇㅇ 용접이 그런 기업식 기공들이 잘 되어있는데 나머지 전선,건축,크레인등 중장비 개노답
저 케이스처럼 부모가 그 쪽에서 자리잡고 있는 거는 자식이 배우겠다고 들어오면 옆에 끼고 다녀서 금방 배움. 아무 연줄도 없고 인복도 없으면 ㅈ같은 사람 만나서 온갖 잡일에 수발, 똥x 빨다가 해주다가 자기 친척이나 아들 가르쳐야한다고 방출당하는 거지
어이김씨발년아일해
극동의 한 반도국가는 젖작고 못생긴 씨발년들이 그렇게 페미니즘, 평등을 부르짖는데도 현장일은 옆의 섬나라보다 적던데
역시 조선은 후진국 ㅉㅉ
중3때 캐나다 4년 유학 갔다왔다온 나랑 비슷하네 돌아온 이유는 인종차별때문일걸? 나는 멸치크래커 새끼가 내 모가지 잡고 킴정운 브라더 거리길래 가슴 밀쳤더니 교장새끼가 그새낀 피해자 취급하고 난 가해자취급하길래 ㅈ같아서 그학기 끝내고 한국으로 왔다
고생했다 한국에서 잘살아라
교장 씨벌년
ㅋㅋ똥양인새끼가 어딜감히 서양님들한테 깝치노?
어디 개 꼴통 학료를 갔다온거냐 ㅋㅋ
킴정운 브라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 호주 10년넘게 살고 시민권잔데 그냥 니가 영어 못한거 아니냐? ㅋㅋㅋ 영어 못하면 그냥 사람취급 안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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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특수한 경우고 남자는 평범한 일이 여자한테는 스포트 라이트가 쏟아지긴 한다 게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냥 연예인 하고 싶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댓글 꼬라지봐라 심보 존나 꼬였네 ㅋㅋㅋ
ㄹㅇ 존나 역겨움
여적여는 과학이네~ 지들이 저렇게 힘들고 더럽고 빡센일 할 자신은 없고 평소에는 걸스캔두애니띵 남녀평등 부르짖으면서 저런일하는 여자들은 안좋게보고 ㅋㅋㅋ
ㅇㅇ악플러 다수가 한녀임
미친 정병 ㅋㅋㅋ댓글 어디에 성별 표시가 있다고 망상 쩔어 ㅋㅋ 이런 새끼들은 꼭 정병 가야 함
직쏘 들고 있는사진 팔뚝 보면 장난은 아니네. 그래도 아버지가 길 닦아 놓았으니 저쪽으로 자리 잡는건 훨 쉽지 그러니까 여자인데도 하는거고
네다음 김씨
존나멋잇다
응 유튜브 바이럴~ 지긋지긋하다
외국에선 흔한(이슬람권 제외) 일인데.. 조선이 이상한것..
실무+학력 후에 고급인력 되겠네
노무현
이분 아프리카티비 방송하시는분 아닌가??? 전진소녀님 맞는듯
저런게 미인이지
아버지 통장보고 생각 바꾼듯
여자가 하면 방송나오고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결국 유투브나 인방해서 인기 놀음 하는게 한국 추세
오또케오또케보다 저런사람이 여경여군하면 어울릴듯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여자가 저걸 할 정도면 방송 탈만 하지 쉬워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름?
아니 제목만 보고 뭔 뒤숭숭한일인줄 알았네
저분 유튜브 봤었음 응원함
빌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에 인간극장에서 봤었는데 대단하다고 생각함 ㅋㅋ
제목 썸네일만 보고, 호주여자 칭찬해주려다가, 한국여자가 나오니 인지부조화로 태도돌변 하는거잖아 엠생구데기들아 ㅋㅋㅋ
솔직히 '고졸, 백수, 무능력, 엠생, 히키' 디씨일베충 보다 대단하기는 하지, 디씨일베충은 내세울게 뭐가 있노? 좆좌빨 국개론 마냥 디씨일베를 하면서 얻은 정치적 지적허영심 선민사상 우월감? 현실 돌아봐라 너희는 좆도 없다. 사상인증: 문재앙 개새끼 노무현 뇌수터져 뒤진 새끼, 좆팔륙 개새끼, 난징대축제 짱꼴라
노가다 연변족들 자기보다 일잘하고 돈잘버고 대우받으니까 열등감 좆되노, 역겨운 짱퀴벌레 지나인 수준
ㄹㅇ
노가다판 험한데 조심해라 호신용품 챙겨서 다니고..
부모 덕 보는것도 배아프고 여자라고 스포트라이트 받는것도 좆같고 포트폴리오 닦아서 결혼할거 생각하니까 걍 안좋게 보이는데?
병신같은 댓글들 달지 말고 니들도 할 거 없으면 기술이나 배워라. 목수는 지 할일만 하고 집에 가면돼.
누가 가르쳐는 준대? ㅋㅋ
너 니네 집에서 망치로 못 박긴 박을 수 있냐? 너 같은 애들이 손가락을 망치로 치더라고, 톱질이나 할 줄 알어?
견인포병 끌려갔다 왔더니 망치보다 무거운못 돌에다가도 박음 ㅅㄱ
1.239 개공감. 여기서 열폭하는 새끼들 ㄹㅇ 한심하다 ㅋㅋㅋㅋ
쟤가 니들보다 망치질 잘할걸?
제목만 보고 무슨 살인마 됐다는줄
ㄹㅇ
지린다
쟤 아빠가 저 일 안 했으면 체험도 못 했음 노가다 기능도 존나 닫힌 사회임
ㅊ ㄴ
아빠가 노가다쪽에서 잔뼈있으면 솔직히 인생 날로먹음
ㅋㅋ
으휴, 에라이 방구석 김병만 새끼들
타일,인테리어 이런거 남자가 가면 시다바리로 부려먹고 기술전수는 안해주고 여자가 가면 보빨 새끼들 전수 잘해줌
그냥 야가다 하는건데
팩트)야가다 하는 남자 널렸다
어린나이에 기술 배우고 꿈 키워나가는게 멋있긴하네. 남들 다가는 대학 나는 못갈까봐 어디 지잡대 나와서 할거없으니 공무원 하는 애들보다 훨씬 멋짐ㅋㅋ 근데 한복쇼나 너목보 나가는거 보니 원래부터 끼는 충분했었던 것 같네 아마 빌더 하면서 다른일로 전향도 가능할듯
ㅇㅇ//방구석 김병만 웃겼다 ㅋㅋ
ㄹㅇ 멋있노
칭찬받을만한 사람인데 왜이리 비추가 많냐?
옆나라에서는 주변여자들이 흔하게 당연하다는듯이 하는일인데 굳이 이 나라에서 대단하다는듯이 주목받는게 이상하지 당연한건데 ㅋㅋ
옆나라 일본에서도 목공일 하는 여자는 흔치 않음
어디서 배우든, 기본기는 다져둬야 나중에 더 크고 복잡한것도 배우는건데, 밸꼴린넘들 많네
와 존나 멋있다. 한국에 흔하지 않아서 그런지 존나 멋있어보임
드래곤퀘스트 빌더냐 존내 빌더가머여 ㅋㅋ
저런 여자가 결혼생활 정말 잘 할 타입임 남편도 행복하게 자신도 행복하게
멋있네
멋지네. 한국은 학원부터 보내고 겨우 대학가서 4년간 재벌사학에 돈내주고 나와서 또 공무원공부하는 애들이 태반인데. 이래서 민주당과 운동권출신들이 자녀들은 해외유학 보내나봐
저건 노가다 잡부랑은 궤를 달리하는 직업임...동질감 느끼지 말자
한남은 열심히 돈 벌어서 보빨이나 하면 됨 내무부장관님 시중 들면서 용돈 받고 뻐꾸기새끼 키우다가 단물 다 떨어지면 이혼 ㄱ ㄱ 나는 아니야 내한녀는 개념녀야 망상하는 새끼들이 100프로 당첨
아버지 목수 통장보고 바꾼듯ㅋㅋㅋㅋㅋㅋㅋ
옷에 톱밥 묻는거 ㅈ같던데
별창년 컨셉질 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