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
국내 유니콘 기업 15개
당근·컬리·직방·두나무 합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1789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받았습니다. DST글로벌, 에스펙스매니지먼트, 레버런트파트너스, 알토스벤처스 등이 투자에 참여했죠. 이렇게 인정받은 당근마켓의 기업 가치는 약 3조원에 이르렀고 국내 유니콘 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달러(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의미합니다. 스타트업이 상장 전 1조원 이상의 가치를 달성하는 게 유니콘(Unicorn)처럼 상상 속에서나 존재한다는 의미로 사용하게 된 단어죠. 2013년 미국 벤처 투자자 에일린 리가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당시 조사 결과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확률은 0.07%였습니다. 유니콘이라고 이름 붙일 만한 매우 희박한 성공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을 달성하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2021년 현재 국내에도 당근마켓 포함 15곳이 있습니다.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2020년 말 국내 유니콘 기업은 13개였습니다. 옐로모바일, 엘엔피코스메틱, 크래프톤, 비바리퍼블리카, 야놀자, 위메프, 지피클럽, 무신사, 에이프로젠, 쏘카, 티몬, 쿠팡, A기업(기업명 비공개) 등이 있죠. 여기서 최근 상장한 쿠팡과 크래프톤을 제외하고 4곳이 새로 추가돼 15개로 늘었습니다. 새로 추가된 곳은 가장 최근 이름을 올린 당근마켓을 포함해 두나무, 직방, 마켓컬리입니다. 이번에 새로 유니콘 기업을 알아봤습니다.
김재현 대표, 정창훈 CTO, 김용현 대표. 셋이 함께 당근마켓을 시작했다. /jobsN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나온 당근마켓 거래 상황. /유튜브 캡처
◇누적 투자액 2270억, 기업가치 3조 '당근마켓'
"혹시, 당근이세요?"
2018년 중고거래 시장에서 새로 등장한 말입니다. '당근마켓으로 거래하기로 한 사람이신가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죠. 그때는 생소했지만 이제는 중고거래하면 모두 당근을 떠올립니다. 2021년 현재 가입자 수만 2100만명을 넘어선 플랫폼은 바로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입니다.
당근마켓은 최근 약 1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포함해 2270억원의 누적투자액을 달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업가치 3조원을 인정 받았죠. 2018년 서비스를 시작한 당근마켓은 3년 만에 큰 성장을 이뤘습니다. 월간 이용자수는 2018년 1월 50만명에서 2021년 1월 1420만명을 넘었습니다. 연평균 3배 이상 성장한 것이죠.
국내에서 큰 성장을 이룬 만큼 이제 해외에서의 역량도 넓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당근마켓은 영국·미국·캐나다·일본 등 4개국 72개 지역에서 글로벌버전 '캐롯(Karrot)'을 운영 중입니다. 올 하반기부터 서비스 지역과 범위도 계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직방 광고.
◇누적투자액 2280억원 프롭테크 기업 '직방'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을 의하는 영단어 프로퍼티와 기술을 의미하는 단어를 합친 것으로 모바일,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접목한 부동산 서비스입니다. 프롭테크 기업 '직방'도 올해 유니콘 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설립 10년 만입니다.
직방은 부동산 중개업으로 시작해 2020년 본격적으로 프롭테크 기업으로 확장했습니다. 아파트 입주민 편의 서비스, 오프라인 프롭테크 공간 '직방라운지', 부동산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택트 파트너스' 등 새로운 프롭테크 모델을 선보였죠. 최근 메타버스 안 가상 사무실 '메타폴리스'를 구축했습니다. 사무실 대신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출근하는 것이죠. 직방은 이 서비스를 타 기업에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업 시도로 직방 매출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 346억원, 2018년·2019년 415억원, 2020년 45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신선식품 배달 '마켓컬리', 암호화폐 거래 '두나무'
신선식품 전문 플랫폼 마켓컬리는 최근 2254억원 규모의 시리즈F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기업가치를 2조5000억원으로 평가받으면서 유니콘 기업에 이름을 올렸죠. 작년 시리즈E 투자 후 1년 만에 몸값이 3배 가까이 뛴 것입니다.
마켓컬리는 신선식품을 전문으로 한다는 점과 샛별배송을 앞세워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샛별배송은 밤 11시까지 주문한 제품을 다음날 새벽에 배송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마켓컬리가 업계 최초로 도입했죠. 이에 2020년 마켓컬리의 신규 가입자 수는 280만명, 2021년 5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 80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매출도 늘고 있죠. 2015년 29억원이었던 매출액은 2020년 9523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거래액은 160조123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마켓컬리는 샛별배송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기존 서울 등 수도권에 제공하던 샛별배송을 올해 5월에 충청권까지 확대했습니다. 이어 하반기에는 남부권으로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이런 마켓컬리는 내년 국내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두나무'도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두나무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두나무도 함께 성장한 것이죠. 올 4월에는 업비트에서만 거래대금 22조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두나무의 2019년 매출은 1402억원, 2020년 매출은 1767억원입니다.
글 시시비비 하늘
시시비비랩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없고 업자나 불법게시글도 이용자가 신고해야하며 인증도 하루5회 제한이라 지들이 삽질해도 5회넘기면 가입도못하는 ㅂㅅ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거래원툴이라는 모토로 거래사기사고가 없을줄 알았겠지만 그만큼 축소된 인력과 제한된 서비스의 책임을 이용자가 고루 분담해야함 ㅋㅋ
안쓰는 물건 나눔용으로 씀
이런 쓰레기 기업이 무슨 1조원 참내
유튜브 광고나 좀 그만해라
바이럴 구역질
업비트 씨발 양아치새끼들 두나무는 그냥 뒤졌으면
당근은 진짜 거품 잔뜩 꼈는데 온갖 바이럴에 마케팅, 심지어 이딴 글까지 써서 뿌려대네ㅋㅋㅋㅋㅋㅋ
거품 ㅈㄴ 낀건 사실임
이새끼들요즘 매출 좆박았나 뭐이리 광고를싸재꼌ㅋㅋㅋ
우리들은 디씨인 디씨인은 무적이야 무적권 무적권이야~~~~~~~~~~~
디시에 당근 바이럴이냐는 유행어 있었는데 당근 마켓 보고 한 소리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매물을 지역으로 한정 몰래 빼돌려서 장물거래 활성화와 동시에 전국구 중고 매물 씨를 마르게 해서 중고시세 폭등시키고 중국제 짝퉁시장만 키우는 부작용 좆되는 병신시스템
바이럴
이런 당근마켓 전용콘까지 생겼는데 ㅋㅋ
ㅋㅋㅋ 기업가치 3조 씨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