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허브 불 붙여 연기 감상
“마음 정화하는 나만의 의식”
차 곁들여 고요함 즐기기도
직장인 이모(33)씨는 주말 아침마다 창문을 활짝 열고 식물 다발에 불을 붙이는 일부터 시작한다. 스머징(smudging)이라고 불리는 이 행위는 향기 나는 식물을 말린 후 불을 붙여 그 연기에서 나오는 향기를 즐기는 일이다. 불멍(불 보며 멍때리기), 물멍(물보며 멍때리기)에 이어 ‘향(香)멍’이 젊은 세대 취향을 사로 잡고 있다. 불이나 물 같은 대상에 이어 연기도 멍때리기의 대상이 된 것이다.
이씨는 “단순히 향만을 즐긴다기보다는 안 좋은 기운을 없애주고 마음을 정화하는 나만의 리추얼(의식)에 가깝다”며 “잎이 타들어가며 나는 타닥타닥 소리를 듣고 연기가 퍼져가는 모습을 보면 숲 속에서 모닥불을 피워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
스머징을 하기 위해서는 스머지 스틱이 필요하다. 말린 허브를 막대기 모양으로 묶은 방향제이다. 스머징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영혼을 맑게 하기 위해 신성한 허브를 태운 데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팔로산토, 화이트 세이지, 백향목 등이 스머지 스틱의 재료가 된다. 스머지는 잔잔히 타들어가다가 3~5분 후 저절로 불씨가 꺼진다.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 전용 그릇에 다발을 놓아둔다.
유튜브 캡처
스머징은 향을 내는 새로운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퀴퀴한 냄새를 없앨 때도 요긴하고 요가나 명상을 할 때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도 쓰인다. 이같은 방향제도 여러 형태가 있다. 어떤 식으로 방 안에 향을 채우는지도 유행이 있다.
한동안 오일 버너도 많이 쓰였다. 아로마오일을 담은 그릇 밑에 초를 두고 불을 붙이면 깊은 향이 공간을 채운다. 향초와 달리 심지를 매번 잘라주지 않아도 돼 덜 번거롭다.
굳이 태우지 않고 은은하게 향이 퍼지게 하기 위해 스톤 디퓨저가 쓰이기도 한다. 구멍이 많은 돌 위에 아로마 오일을 뿌리기만 하면 된다. 화재 위험이 없고 친환경적인 방식이다.
많은 방식 중 스머지 스틱 태우기를 선호하는 이들은 이 행위가 “향기 내는 행위 이상의 의식”이라고들 한다. 또 다른 30대 여성은 “코로나 시국을 겪으며 스머징에 빠졌다”고 했다. 그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사적인 공간에서 자연과 교감하기 위한 행위로 스머징을 즐긴다”며 “재택근무를 마치고 나무를 태우며 하루를 마무리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
직접 스머지 스틱을 만드는 방법들도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길게 자른 허브 다발을 물에 씻은 후 자연풍에 물기를 말리면 된다. 이렇게 건조한 허브를 다시 원하는 길이로 자른 뒤 여러 겹으로 뭉쳐 면사로 동여매기만 하면 된다. 이를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고 변색될 정도로 완전히 말려주면 된다.
가수 이효리가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차를 즐기는 와중에 옆엔 향이 피워져 있다. /JTBC 캡처
불씨가 꺼진 후 연기가 퍼지는 모양을 감상하고 잔향을 맡는 경험까지가 스머징이다. 즉 ‘멍 때리기’ 는 스머징의 필수 요소인 셈이다. 멍때리기는 이제 2030 세대 명상과 치유 방식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메가박스에서 ‘메가 릴랙스 불멍’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개봉됐다. 모닥불이 타들어가는 모습을 담은 31분짜리 영상을 보려는 사람들로 인해 상영 전부터 표가 다 팔린 지점들이 있었다.
실제로 이런 멍때리기는 심리적 안정을 가져오는 효과가 있다. 한 심리학자는 “느리게 움직이는 물체를 보면 호흡이 느려지면서 명상 행위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불안이나 우울을 해소하려는 경향이 이런 멍 때리기 유행과 무관하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차를 마실 때 스머징을 하며 향을 다우(茶友) 삼기도 한다. 2017년 JTBC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가수 이효리가 향을 피우며 차를 따라마시는 장면이 방영되기도 했다. 당시엔 스머지 스틱은 아니었고 인센스 스틱(향이 나는 가느다란 막대기)이었다. 이 역시 연기를 보며 고요함을 즐기기 좋은 도구이다.
다만 이런 향멍을 즐길 때 주의사항이 있다. 방 안에 갇혀있는 연기가 빠져나갈 수 있게 창문을 열어주고 꼭 환기를 시켜야 한다. 중간에 향이 너무 강하거나 타는 걸 멈추게 하고 싶을 땐 타는 부분에 물을 살짝 흘리면 된다.
글 시시비비 와일드
시시비비랩
아 ㅋㅋ 대마도 일종의 허브이지 ㅋㅋ
지랄마셈 집에 불지르기 딱좋음
다크모드로 보면 기본배경이랑 글씨 뒤 배경색이랑 달라서 엄청 이상한데 바꿔주실수있나용
크랙: 마약성 성분을 함유한 약초를 태워 그 연기를 흡입하는 방법을 통해 항정신성 효과를 즐기는 행위 또는 그런 방법
폐 안좋아진다
뒤지면 원없이 향맡을텐데 살아서 향맡을건 뭐람
ㅋㅋㅋ 존나웃기네
차라리 저렴하게 창문 다 닫고 담배 열 개피 접시에 담아 불을 피워라... ㅉㅉ
폐암걸린다 하지마라....
이지랄하다가 100% 집에 불내는년 분명 나온다
이득이잖아
저거 유독물질이라 폐병걸림
집에서 초나 향 피우면 귀신들 들어와... 또라이짓 작작해.... 집안 벽체 구멍과 미세틈에서 방출되는 시멘트 라돈가스 확실히 차단하고... 화학가스도 완벽히 차단해서 집안 공기 최대한 맑혀야하는거지... 인공방향제나,모기약, 나프탈렌, 좀약,화학페인트,다량의책, 화학제조한 고무 쿠션 깔판등... 약간이라도 화학가스냄새나면...실내 공기 독성화되고..그런 독성 공기마시면.. 혈액독성 유발되서 난치병들게 된다.
조현병있음??
컨셉인듯. 조헌병은 문장이 분해됨
라돈방출구...노출된 시멘트벽체., 콘센트구멍, 전등스위치버튼미세틈, tv,전화,인터폰,벽체 스피커,에어컨 배관구멍, 두꺼비집커버 미세틈, 천장전등배선 구멍, 등등... 노출된 시멘트 벽체에서 라돈이 실내로 엄청 방출된다. 화분의 흙과 마사토에서도 라돈은 방출된다. 집안에 의외로 라돈방출되는 곳이 많고...라돈에 중독되면..오만가지 난치병이 유발된다. 비염, 만성피로, 근육결림, 피부가려움, 피부알러지,아토피,대상포진,순환기장애.고혈압, 관절염, 폐암, 신장암. 등등...
불장난 하면 밤에
바이럴
바이럴
병신이노
에이 떨인줄 알았잖어
그.. 드래곤...
바이럴임
대마
저런것들은 담배하고 똑같음. 폐예 쌓인다
ㅁㅈㅎ
감성이니까 뭘하던 다 좋게 봐주자ㅋㅋㅋ 남욕하지말고 신경쓰지말고ㅋㅋㅋ 뒤지던 건강이 나빠지던 자기가 좋아서 한다는데 개조선새끼들 또 오지랖 떠는거 진짜ㅋㅋㅋ 병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