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업체 오리온이 자재 가격 인상에도 올해 국내 전 제품 가격을 동결한다고 8월23일 발표했습니다. 오리온은 파이·스낵 등 전 제품 가격을 2013년 이후 8년째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중국과 러시아 등 일부 해외 시장에서 판매 중인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했습니다. 중국 법인은 9월1일부터 초코파이·큐티파이 등 파이 4종의 가격을 6~10% 올렸습니다. 러시아 법인은 10월1일부터 파이·비스킷 등 전 품목의 가격을 약 7% 인상합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경우 원가 인상 부담을 더 버티기 힘들다는 판단으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롯데제과, 해태제과 등의 주요 과자 가격이 줄줄이 오른 상황에서 오리온의 가격 동결 결정에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세계 곡물 가격이 크게 올랐고,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내수용 제품은 가격을 동결하는 것을 두고 자국민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네티즌은 “다른 기업은 제품 가격을 올리는 상황에서 올해도 가격을 동결하다니 멋지다” “원가 인상 부담에 수출용 제품은 가격을 올리는데 내수용은 8년째 올리지 않는다니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 니다.
이와는 반대로 수출용보다 내수용 제품의 가격이 더 비싸고 양은 더 적어 논란이 있던 기업이 있습니다. 심지어 제품 성분까지 달라 소비자의 비판을 받았던 경우도 있습니다. 자국민을 역차별한다는 논란을 겪었던 기업을 모아봤습니다.
국내 라면 업계 1위 농심은 신라면 컵라면은 내수용과 수출용 신라면 컵으로 역차별 논란을 겪었습니다. 이 논란은 2014년 한국에 사는 한 일본인 블로거가 한국, 일본, 중국에서 파는 신라면 컵라면을 비교한 게시글로부터 시작했습니다.
내수용 컵라면과 수출용 컵라면 비교 화면. /유튜브 영상 캡처
해당 블로거는 한·중·일 각국에서 파는 신라면 컵 제품을 모아 사진과 함께 면과 수프의 용량 등을 구체적으로 비교 분석했습니다. 이 블로거는 “일본에서 파는 컵라면의 경우 건더기 수프 양도 많고 표고버섯, 파, 당근 외에 계란도 들어가 있다. 한국판 건더기 수프의 경우 표고버섯, 파, 당근이 들어가 있지만 내용물이 한심하다. 한국 기업은 자국민한테 엄한 것 같다. 중국판은 표고버섯과 당근이 가득 들어있다. 면의 용량도 셋 다 다르다. 일본판 61g, 한국판 44g, 중국판 65g으로 한국판보다 일본판이 28%, 중국판이 32% 많다”고 적었습니다.
실제로 해외에서 파는 신라면 컵은 국내에서 파는 제품과 중량이 달랐습니다. 국내용 신라면 컵의 중량은 65g, 일본, 스위스 등 수출용은 75g,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은 72g입니다. 수출 국의 식문화 특성에 의해 10~15% 정도 중량 차이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경우 가장 많이 팔리는 컵라면인 ‘닛신의 컵누들’의 중량이 77g인 점에서 착안해 75g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시 논란이 커지자 농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사는 각국의 경쟁 라면 업체와 식문화를 고려해 가격과 용량, 재료 등을 차별화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용량과 가격을 세밀히 따져보면 역차별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미국 맛동산과 한국 맛동산 비교 모습. / MBC ‘불만제로UP’ 영상 캡처
과자도 내수 차별 논란을 겪었습니다. 2014년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인 MBC ‘불만제로UP’은 해태제과의 맛동산을 비교했습니다. 내수용과 수출용 제품 모두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이었지만 가격부터 중량까지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판매하는 맛동산은 중량 420g으로 총 165개의 과자가 들어 있었습니다. 내수용은 325g으로 111개의 과자가 있었습니다. 가격은 미국용은 1.99달러로 한화 2048원이었고 한국 맛동산은 3840원이었습니다. 내수용 제품이 수출용 제품보다 양이 적고 가격도 1800원 정도 더 비싼 셈이었습니다. 이에 해태제과 측 관계자는 “미국에서 제품을 수입해가는 바이어가 요구하는 스펙에 맞춰 국내서 제작하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가격은 현지 유통업체가 결정하는 것이라 답변할 부분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중량 차이는 국내에도 큰 패키지가 있고 작은 패키지가 있듯, 미국에는 그 중량의 상품이 있는 것”이라면서 “패키지는 다 다를 수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일본 판매용 제품에는 고급 원료인 카카오버터를 썼지만 내수용의 경우 식물성 유지로 대체하고 있었다. /‘불만제로 UP’
제품의 양 차이뿐 아니라 질에서도 차이가 나 논란이었던 적도 있습니다. ‘불만제로 UP’은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판매 중인 롯데 초콜릿 제품을 비교했습니다. 아몬드에 초콜릿을 입혀 만든 제품으로 일본 판매용 제품은 24개가 들어있었습니다. 반면 한국에서 파는 제품에는 12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무려 2배 더 많습니다. 가격은 각각 2000원, 200엔으로 비슷했습니다.
심지어 제품에 쓰는 재료도 달랐습니다. 일본 판매용 제품에는 고급 원료인 카카오버터를 썼지만 내수용 제품의 경우 가격이 싼 식물성 유지로 대체하고 있었습니다. 한 전문가는 식물성 유지는 초콜릿 중에서도 제일 저가 제품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버터는 1kg 2만2000원, 식물성 유지는 1kg 5000원에 불과합니다. 같은 가격의 제품이지만 내수용 제품에는 저가의 원재료를 쓴 반면 일본 판매제품에는 고가의 원재료를 쓴 겁니다. 카카오 버터 대신 식물성 유지가 들어간 초콜릿은 엄연히 말해 초콜릿이 아닌 ‘초콜릿 가공품’인 셈입니다.
롯데제과 측은 이에 대해 “일본에서 판매하는 롯데 제품은 국내생산 제품이 아니다”라면서 “국내서 일본으로 수출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또 재료 논란에 대해서 “식물성 유지와 코코넛 버터는 큰 차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식물성유지를 사용하면 온도변화에 의해 초콜릿이 희게 변색하는 것이 덜하고 아몬드 맛이 더 살아난다”면서 “방송에서 저가의 식물성 유지와 비교해서 그렇지 자사에서는 품질 좋은 식물성 유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자동차 분야에서도 자국민 역차별 논란이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수출용과 내수용 차량의 에어백 개수가 다르다는 의혹이 일면서 안전성 논란을 겪었습니다. ‘내수용보다 수출용 차량이 더 안전하다’는 논란에 현대자동차는 2015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스트리트 서킷에서 국내 생산 쏘나타와 미국 생산 쏘나타 충돌 시험을 공개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쏘나타 30주년을 맞아 고객 300명을 초청한 영화 시사회 자리에서 열린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당시 충돌 시험에 쓴 쏘나타는 미국 앨라배마 공장과 한국 아산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2.0터보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차량이었습니다. 시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와 자동차 전문 블로거를 각각 미국과 아산으로 보내 직접 쏘나타를 고르게 했습니다. 두 사람의 손도장이 남겨진 차량을 이번 시험에서 사용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자국민 역차별 논란에 인천 송도에서 열린 쏘나타 30주년 기념 자동차 영화시사회에서 깜짝 이벤트로 쏘나타의 국내 생산 모델과 미국 생산 모델이 서로 충돌하는 테스트를 시연했다. /현대자동차
충돌 테스트는 운전석과 동승석에 남성 및 여성용 더미를 태우고 시속 56km의 속도로 정면충돌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현대차는 시험 결과 두 차량의 안전도에 차이가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승객 안전과 직접 연관이 있는 A필러(자동차의 지붕을 지탱하는 기둥으로 전면 사이드미러를 장착한 부분)가 밀려나지 않았습니다. 두 차량 문이 열렸으며, 에어백도 모두 터졌습니다. 또 차 안에 있던 시험용 인형의 부위별 상해 정도를 기반으로 한 안전도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두 차량 교통안전공단 기준 최고 등급인 그린 색상(우수)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에어백은 양쪽 모두 이상 없이 펴져 국산 차 역차별 논란을 잠재웠습니다. 당시 행사에는 10억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자국민을 역차별한다는 논란에 국내 소비자의 불신이 커지자 큰돈을 들여서라도 이를 잠재우기 위해 나선겁니다. 공개 실험으로 내수용과 수출용 차량의 안전성이 같다는 사실을 입증하면서 위기를 정면돌파했습니다.
글 시시비비 귤
시시비비랩
괴로우나 괴로우나 나라 사랑하세
애미뒤졌노
호구들 등처먹기 좋은 나라 = 대한민국
훠훠 무슨 문제 라도?
경상도 기업 통수 원데이 투데이임?ㅋㅋ
왠 홍어 한마리가 분탕질이노
서울출신기업이 있나?
통
애미처뒤진 경상도 원주민새끼들은 허구한날 조선 운운하면서 까더니 경상도만 콕집어 욕하면 발작하네 ㅋㅋ 예상댓: 대충 전라도는 어쩌구 저쩌구 하는 댓
상도나 라도나 똑같아 븅신새끼야
애미 쳐뒤진 씹가지 하층민 주제에 돈 버는 기업 욕하고있네 부모등골이나 쳐 빼먹는 버러지주제에
와...저건 진짜 너무 심한데?? 불매운동해야겠네
정치권도 자국민 차별하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했네
마 듣는 롯데 기분 상한데이 롯데는 조센기업 아이라카이 조센징새끼들이 자주 착각해삔데 잘들으라 카이 롯데는 일본 도쿄출신이다 안카나 까불지마레이 조센징새끼들아 홍어로 만들기전에
현대 삼성은 더 심하게 하는데 뭐 ㅋㅋ
카카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돼지 들한텐 저렇게 하는 검미돠ㅏ 훠훠훠
농심 해태 롯데 개쓰레기 기업들이네
어이 조선은 이렇게 사는거란 말이다
궁금한게 있는데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한국 컵라면 얼마에 파는거임?
현대 삼성 자동차 쪽이 젤 심한데 그건 왜 안들고오노 기자야
삼성이 자동차도 만드노 ㅋㅋ
삼성이 자동차 만드냐는 놈은 뭐지
우리 게이는 QM SM시리즈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노? 뭔 자동차도 만드노야 씹ㅋㅋ
한국에서 저 신라면 컵 얼마하나? 일본에선 100엔(약 1060원)임. 롯데 아몬드초코볼 비교는 의미 없지. 일본 롯데제과랑 한국 롯데제과는 다른 회사임. 그런데 맛동산은 실드를 쳐줄수가 없네 ㅋㅋ
한국 신라면컵은 편의점 기준 1200원 가격도 더 비쌈.
난 이나라가 멸망 했으면 좋겠음
그건니 고향이 연변이라서 그런듯
정치인들도 외국인 특히 백인이면 본국에서는 노숙하던 앰생이어도 어화둥둥하면서 띄워주고 조센징은 세금이나 처 내놓으라면서 존나게 짖밟잖어
훠훠훠 꼬우면 이민가시면 되는일 아뉩니꽈?
한국도 저퀄리티 라면원하면 가격 더 올리면된다
그게 내수차별이다;
아직도 롯데가 한국기업인줄 아는 사람도 있나ㅋㅋ
미친소리 꺼져.
경상도 벌구들이 롯데라면 환장함
ㄴ211.255 느그집은 씹거지라서 롯데꺼 살 여유도 없잖아
돈 없어서 어짜피 과자도 못먹고 있다 걍 과일이나 고기 먹는게 더 싸다;
조 센 진
연 변 족
씹센징일상인데 무 슨 문제 라도?
연변족일상인데 무 슨 문재인이 라도?
흉기가 소비자에게 손해배상 하는거 보면 미국 고객님 > 넘사벽 > 내수 호갱님
국뽕들 분노의 국뽕유튜브 시청
ㅋㅋㅋㅋㅋ 더좋은데 왜 더싼지? 호구로 보이노 우리가?
맛동산은 충격이네 최애 과자인데 개ㅈㄹ하네
맛동산 쳐먹는 틀딱아직도있노
좀만 먹어도 바로 물리는데;
으.삼성 태블릿 s7 등쳐먹는건.왜.안가져오냐?
정부가 삼성 등처먹는건 안 보이노 ㅋㅋㅋ
삼송은 국민 등쳐먹지만 대신에 정부와 언론이 삼성 등쳐 먹으니까..
틀럭시 엑시노스 차별건도 있고 해외에선 1+1으로 반값에 팔던것도 있고 암튼 틀럭시를 100만원 넘게 주고 사는 놈은 걍 개씹호구 ㅋㅋ
수출 기업이 외국에서 돈을 벌어야 낙수효과로 자국민이 돈을 법니다 센징이들아 내게 힘을 보내 줘!
배달음식이랑 같은원리네 포장하면 반찬 빼고주던데ㅋㅋ그리 신경 안쓰지만 칭구는 너무 싫다고 하더라고
ㅈㄴ 심각한 건 내수차별해도 그걸 쉴드치는 대깨가 ㅈㄴ 많음
차별자체가 떡 하니 있는데 아니라고 박박 우기면서 해괴한 논리 펼침 특히 삼성도 해외대행구매 관련해서 국내에서 결제하면 지들이 결제취소해서 환불 시키는데 어이가 없지
이게 옳은거야 기업들 잘하고있음 ㄹㅇ
미개한 조센징들끼리는 원래 저렇게 사는거다. 식당에서 음식물도 맨날 재탕해서 주잖어. 뭐 그런거지
응 3년 전부터 과자 끊음... 중량으로 보면 고기가 더 싸서 고기 사먹음
틀딱들이 물고빠는 삼성 갤럭시 어디?
잘하고있는데? 조센징들은 덜먹어야하는데 문제있음? ww
내수차별이라기 보단 수출은 저렇게까지 안 하면 경쟁력이 없는 거임 한국에서 좀 잘나간다고 다른 나라에도 먹힐 줄 알고 덤벼들었지만 생각보다 현지인들한텐 먹히지 않았고, 그래도 해외거주하는 동포들이 한국 못잊고 계속 사먹어주기 때문에 철수할 정도까지는 아니라 일단 계속 수출은 하는 거지
말하자면 자기객관화 안 된 한국인들이 자초한 일일 뿐이지, 다른 나라에서도 잘나가면 내수 중량으로 팔든 내수보다 적게 팔든 팔리게 돼 있음. 근데 입맛 안 맞는다는거 절대 인정 못하고 안 팔려도 꾸역꾸역 파는 중
한국 과자는 가끔 편의점갈때 특별히 먹고싶을때나 한두개씩 사오지 평소엔 걍 팀탐같은거 몇십개씩 주문해놓고 먹음
문재인 보유국 계급 서열 1.조선족 (왕족.) 2 이슬람 난민 (귀족) 3.동남아 (평민) 4, 힌국인 (노비) 기업이라고 차별 안하게 생겼냐
경제논리 하나도 모르는애들이 차별 이지랄하고잇네 ㅋㅋㅋㅋㅋ
롯데는 내수차별이 아니라 반대아님? ㅋㅋ 일본기업인디
일본에선 일본기업 한국에서 한국기업 시벌 전형적인 일본 쥐색기 간신배들 한국말도 모르는 벌구들
흉다이는 저거 찍고도 부품이랑 강판이랑 다른 거 뽀록났었던 ㅋ 지금도 마찬가지고 뭐 오죽하면 북미 생산차량 한국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겠냐..
기분나쁘네 똑같이 만들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