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며느리 앞에서 ‘이 표현’ 조심하세요
“내가 이 집 종도 아니고…”
아가씨·도련님 호칭에 반기 든 며느리들
‘OO님으로 부르자’ 호칭 정리 나서기도
추석을 앞두고 최근 아들과 통화한 김명자(66)씨는 “이번에 처가는 언제 가니?” 물었다가 아들에게 핀잔을 들었다. 며느리 앞에서는 ‘처가’라는 표현 대신 ‘처가댁’이라고 일컬어 달라는 것이었다. 김씨는 “서운한 마음도 들었지만 며느리 입장에서 사돈댁을 낮춰 부르는 느낌이 들 수도 있었을 것 같다”며 “어려운 것도 아닌데 상대가 듣기 불편하면 나이 든 사람도 언행을 바꿀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명절을 앞두고 불평등한 가족 호칭을 정리하고 나서는 가정들이 생기고 있다. 특히 시댁 식구들을 모두 극존대하는 호칭에 불편해하고 이를 적극 개선하고자 하는 며느리들이 늘고 있다. 남편의 동생을 부르는 ‘아가씨(남편의 여동생)’나 ‘도련님(남편의 남동생)’에서 거북스러움을 느낀다고 한다. 이들은 입을 모아 “가부장적인 가족 문화를 바꾸는 핵심이 호칭에 들어있다”고 말한다.
삼남매 중 둘째인 채지은(35)씨는 3년 전 친정 식구들과 대대적인 호칭 정리에 나섰다. ‘제부’, ‘처형’, ‘처제’, ‘형부’, ‘형님’, ‘올케’ 같은 호칭을 없애고, 남매의 배우자는 이름을 붙여 ‘OO님’으로 부르기로 했다. 채씨는 “남편이 내 남동생 아내에게 ‘처남댁’이라고 불러야 하는데 결혼하면 출가외인 되던 시절 호칭이라 그런지 먼 사람처럼 느껴진다”며 “호칭을 제대로 부르지 않으면 가정 교육 못 받았다고 욕 먹는다던 부모님도 지금은 서로 이름을 불러주는 모습이 훨씬 보기가 좋다고 말씀하신다”고 했다.
에세이 ‘사랑한다면 왜’ 저자인 김은덕·백종민 부부는 서로의 부모님 댁을 ‘시댁’, ‘처가’라고 부르는 대신 지역을 붙여 ‘인천 어머님’, ‘수원 부모님’ 하는 식으로 부르고 있다고 책에 썼다. 시부모님은 며느리인 김은덕씨에게는 ‘은덕’이라고 이름을 부른다. 이 부부는 결혼하면서 ‘독립된 개체로서 평등하게 살겠다’는 결혼 선언을 한 바 있다. 관습이 부부에게 요구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데 집중하자는 취지라고 한다.
시대에 뒤떨어진 가족 호칭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은 계속 있어왔다. 이러한 문제 제기는 명절을 앞두고 극대화된다. 장남인 남편과 결혼한 지 5년째인 장녀 전미소(33)씨는 “남편은 내 동생에게 반말을 하는데 나는 마치 남편의 동생을 상전 모시듯 대하는 호칭을 쓰고 있어 억울한 마음이 든다”며 “명절은 이렇게 납득되지 않는 극존칭을 입으로 뱉어야 하는 날이기도 하기에 스트레스가 크다”고 했다. 앞서 가족 내 호칭 정리를 한 채지은씨도 “시댁에선 아직 남편의 동생에게 도련님이라고 부른다”며 “나 혼자 바뀐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시댁의 이해가 필요한 일이라 무력감이 든다”고 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더 노골적인 불만이 오간다. “도련님이라니 내가 무슨 시가의 종인가. 하긴 가서 하는 일은 종과 다를 바가 없다”, “남편 동생이 결혼 안 했을 때 도련님이라고 부르기도 입이 안 떨어졌는데 이제 결혼하니 ‘서방님’이라고 하란다. 왜 남의 남편을 서방님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나를 며느리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나라는 개인은 지워지고 누군가의 아내로만 남는 기분 때문에 아무리 애정이 담겨도 듣기가 싫다”, “결혼 2년차, 아직도 남편 동생에게 호칭 안 붙이는데 시부모가 눈치 주는 게 너무 싫다. 아이가 태어나고 ‘OO고모’로 부를 날만 기다리고 있다”…
전근대적인 가족 간 호칭을 개선하자는 의견은 이제 공론장에 나오고 있다. 문제제기가 계속되자 정부도 나섰다.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와 국립국어원은 ‘일상 속 호칭 개선 방안’을 설문했는데 여성 응답자의 94.6%가 ‘도련님·서방님·아가씨’ 호칭을 바꾸자고 응답했다. 남성 응답자도 절반 이상(56.8%)이 이러한 호칭을 바꾸자고 답했다. 한때 도련님·아가씨를 ‘처남·처제’에 대응해 ‘부남·부제’로 부르자는 의견도 나왔으나 한자어의 어려움 때문인지 널리 쓰이고 있지는 않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18년부터 추석 때마다 ‘성평등 명절 사전’을 홍보한다. 지난해 추석 때는 시민 의견을 취합해 ‘친가·외가→아버지 본가·어머니 본가’, ‘친할머니·외할머니→할머니’, ‘시댁·처가→시가·처가’, ‘서방님·도련님·아가씨→이름+씨/님’, ‘집사람·안사람·바깥사람→배우자’ 같은 개선안을 제안했다.
글 시시비비 와일드
시시비비랩
뭐이렇게 가족과 떨어진 얘들 밖에 없나? 친하면 알아서 저런 단어 안쓰고 꼭 집에서도 버려진 얘들이 저런거 바꾸자고 하던데
역전앞이냐 우웩
아가씨 며느리 어머니는 무슨 그냥 야자터
명절3대장 : 덕광후 정준하 호칭불편호소인
덕광후 존나 오랫만이네
내 주변에 ㅈ같은 꼴페미들이 저 호칭으로 시비트던데
ㅈ같은건 이해하겠는데 누구보다 가부장제의 꿀은 다빤세대년들이 가부장제의 폐습만 얻은 시어머니한테 저지랄한다는게 웃기노
기자가 여자네 ㅋㅋ
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오빠 누나 형동생으로 통일합시다 껄껄
2020 6월요일
꼭 애미뒤진 새끼들이 별거아닌거로 지랄임
ㄹㅇ 그냥 위아래 없이 말트자
전국을 존칭어 안쓰는 경상도로 만들자!
그냥 결혼해주지 말자 이 씨발년들
군대도 걍 영관급이랑 병사 말트자 씨발 좆도아닌걸 글로 싸재끼는 건 좀 그렇다.
군대로 치면 일병님 이병님 하는꼴이라 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 어머님은 씹 ㅋㅋㅋㅋ 그냥 시어머니 장모님 하는게 문젠가? ㅋㅋㅋ
애미 전 구운거 집어먹기만 해본년들이 세상 모든 차별은 다받는척
성인지 예산 35조로 저딴 짓거리 하는거냐 그냥 미국처럼 존댓말 없애고 다 이름부르자
ㅋㅋㅋ 지랄났네 페미년
그냥 야자 까자니까? 씨발 여가부 개좆박을년들이 저지랄이지 또
남자쪽은 부인의 동생한테 '님'자를 안붙히고 여자쪽은 남편의 동생한테 '님'자를 붙힘
ㄴ너도 붙이지마 싸개야
미안하지만 남자다 원하면 증명가능
서로 만나지말고 살자
호칭 아무 신경 안 쓰고 서로서로 웃고 잘 지내는데 꼭 서로 곱창난 집안이 저러더라 ㅋㅋ
장모님말고 니애미라고 부르자그럼 ㅋㅋ
ㅋㅋㅋㅋ 염병 ㅋㅋㅋㅋㅋ
그냥 이혼하고 각자 집으로 가면 되자나 아니면 둘다 가지말거 여행가던가 코로나 시국인데 명절 떡밥은 못놓치는건가 ㅋㅋㅋ코로나 땜에 우리집은 오지말라던데 종갓집 장손이랑 결혼하셧나
병신년들 걍 자9살해라 진짜 사회에 같이 있다는것조차 역겹네
대체 결혼은 왜했냐. 그냥하지마 ㅋㅋ 솔직히 별시덥잖은거로 저렇게 악쓰고 가르치려들면 시부모고 장모 장인이고 자식되는 새끼가 그냥 표독스럽고 한심해보임 인생에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자런거로 자존심을 챙기려할까. 오래된 생각이다.
"남편은 내 동생에게 반말을 하는데 나는 마치 남편의 동생을 상전 모시듯 대하는 호칭을 쓰고 있어" 나이어리고 손 아래여도 님 이라는 호칭을 붙이긴함
그래 마을에서 그래
저런 피싸개들이랑 결혼해서 인생조지고 현금인출기 노릇할바에 독신으로 사는게 낫다
방구석 여혐충들이라 글 내용을 모르네여자가 결혼하면남편의 동생한테는님짜 붙여야 하는걸 말하고명절때 친가만 가지말고 처가도 가는걸 말하는데못알아먹는듯
제부’, ‘처형’, ‘처제’, ‘형부’, ‘형님’, ‘올케 없애고싶다잖아 빡대가리 보빨충새끼야 못알아먹는건 니고
"남편은 내 동생에게 반말을 하는데 나는 마치 남편의 동생을 상전 모시듯 대하는 호칭을 쓰고 있어" 글을 끝까지 다 못읽는건 진짜 너고
듣고보니 맞긴 하네 남자는 아내의 동생을 그냥 처제라고 부르는데 여자는 남편의 동생을 도련님이라고 부르잖아 우리 낼모레 60되시는 우리 엄마도 삼촌한테 아직도 도련님 이라고 부르는데 ㅋㅋㅋㅋ
시발년아 상하관계 모르냐
이재명뽑고 보지들 다 찢자 걍
그냥 본인보다 아랫사람이면 반말이고 연상이면 언니 오빠 누나 형 하면 되지 뭔 아가씨 도련님 구닥다리 적폐호칭 쓰고 자빠졌노
그래서 그걸 없애자는거
결혼특)) 부부가 서로 삿대질하고 싸우다 보면 언젠간 서로 장모, 시어머니를 니애미라고 부르는 때가 옴
여자가 시댁의 종도 아니고 그러게 말야 근데 왜 씨발 이나라 개보지년들은 왜 남의집 귀한 아들 등골에 올라타서 골수를 빨아먹냐 애미씨발것들아
결혼할때 집값 반만 보탯어도 저런소리 안들을텐데? 한녀 씨발년아?
지랄들 하고있다
동등하게 집 혼수도 반반씩하자
서양페미들도 안하는 짓거리를 하고있노 병신같은년들이
서양에서는 애초에 존댓말이 없고 여자가 손아래 사람한테 '님'자 붙히는걸 말함
서양에도 존칭과 경어가 있는데 페미들은 그거가지고 암말 안하던데? 그리고 정상적인 관게면 여자가 손아래사람한테 님자붙이고 손아래사람도님자붙이는데 무 슨상 관임?
남편의 부인의 동생한테는 '님'자를 안붙히고
부인이 남편의 동생한테는 '님'자를 붙히는걸 말하는거야
남편의 동생은 도련님이나 동생님이라고 함
부인의 동생한테는 처남 처제라는 걸 말하는거고
조선시대의 출가외인하고 남존여비때문에 여자는 결혼하면 그 집안에 종속되는거 때문에 남아있는듯해
하누리호센터 권욱희 선생님
남편의 동생한테는 도련님 동생님 이라고 하지만
별 지랄을 다하고 있네
한녀 피싸개라고 불러줘?
그저 그 싸개 기자 ㅋㅋㅋ
그저 한녀 psg 했다!!
삼일한의 필요성ㅇㅇ
처갓댓양념통닭
개소리지. 여자가 시댁 식구한테 도련님, 서방님, 아가씨라고 부르는 만큼 시댁 식구들도 "형수님", "제수씨", "언니"라고 불러 줌. 상호 존중의 호칭인데 이걸 저딴식으로 몰아가네. 왜 씨발 아주 시애비, 시애미한테도 아버님, 어머님 호칭이 신분차별적, 성차별적 표현 같으니까 ㅇㅇ씨라고 하지 ㅋㅋㅋㅋㅋㅋ
팩트:부인의 동생한테 처남이나 처제라고 하지 처남님 처제님이라고 안하고 손윗사람 높이는걸 얘기하는아니라 손 아래사람한테 여자쪽만 님자붙히는걸 말하는거고 글쫌 끝까지 다 읽어라
이글의 요점 남편은 부인의 동생한테 처제 처남이라고 부르는고 부인은 남편의 동생한테 도련님 동생님이라고 부르는걸 말하는 글이다 글좀 다 끝까지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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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관계 몰라? 시발년아
그냥 전통이고 나발이고 다갈아버려 좆선에겐 사치야 진짜 근본없는 나라 그나마 있던 전통도 페미들이 다 갈아버리는구낰ㅋㅋㅋㅋ
제사 차례는 갈아버려야 하는 미개한 풍습인거 맞음
결혼하지말든가 ㅋㅋㅋㅋㅋ
시부모노후자금 강탈해서 집값 몇억씩 해오라는 년들이 아주 호칭엔 또 발광하네 싹다 반반씩하자니까? 불리할때만 여자타령하지 말고
그놈의 호칭가지고 지랄하는 거 좆같네 그냥 결혼을 하지 마 씹창년들아
걍 결혼을 하질 마 ㅋㅋㅋ
제발 니네집 일은 일기장에써라 니팬티가 무슨색인지 안궁금함
세상 말세다 말세야 세상이 망할때가 다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