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동차 업체 폭스바겐에는 자동차보다 더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따로 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생산하는 ‘소시지’다. 1973년부터 공장 직원들의 점심 식사용으로 만들기 시작한 소시지는 폭스바겐이 자랑하는 유서 깊은 명물이다. 그런데 폭스바겐이 최근 이 소시지의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폭스바겐 이사였던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전 총리는 “내가 만약 아직 폴크스바겐 이사회에 남아 있었다면 이 제품 생산 중단을 결코 허용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분노했고 독일에선 여전히 반대 여론이 거세다. 폭스바겐이 50년 가까이 만들어온 베스트셀러 소시지를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유는 뭘까.
◇소시지 대신 채식·대체육으로
1973년부터 폭스바겐은 독일 볼프스부르크 본사 공장 안에 소시지 가공 공장을 세우고 소시지 생산을 시작했다. 외부에서 소시지를 대량으로 구입해 공장 직원들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대신 직접 만들기로 한 것이다. 이곳에선 연간 약 700만개의 소시지를 만든다. 2019년 생산된 소시지의 양은 680만개로 같은 해 생산된 폭스바겐 자동차 620만대보다 많았다. 소시지 겉면에는 폭스바겐 오리지널 부품이라고 적혀 있으며 ‘199 398 500 A’라는 정식 부품 번호도 있다.
폭스바겐이 50년 가까이 생산해온 이 명물 소시지의 생산을 중단하기로 한 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서다. 폭스바겐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완전히 없애는 탄소 중립을 2050년까지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35년까지 내연 기관 생산도 중단할 계획이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선 자동차뿐 아니라 소시지 생산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소시지를 만들기 위해선 소와 돼지 등을 기르고 도축한 뒤 가공하는 과정에서 탄소가 배출된다. 육류·유제품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14%로 자동차 생산, 사용보다 환경에 더 해롭다는 분석이 있다.
폭스바겐 CEO 허버트 다이스는 “탄소 감소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까지 공장에서 생산된 모든 육류를 시설에서 추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앞으로 소시지를 대신해 직원들이기 채식, 대체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동차 산업의 당면 과제
자동차 산업은 대표적인 탄소 배출 업종이다. 차체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금속 부품과 프레임 등은 광석을 채굴해 금속으로 제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고 내외부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타이어 등의 소재 가공, 산재된 부품들을 모아서 완성차를 만들기까지 지속적으로 탄소가 배출된다. 판매된 완성 차량 역시 계속해서 온실가스를 내뿜는다. 생산과 운행 심지어 폐기 과정에서도 탄소가 배출된다.
2019년 그린피스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자동차 회사에서 생산·판매된 자동차의 탄소발자국(생산과정에서 폐기까지)은 48만톤에 이르며 이는 2018년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9% 수준에 달한다.
이에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일본 등의 선진국들은 내연기관차의 퇴출 시기를 설정하는 등 규제에 나서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자동차업계 역시 규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폭스바겐이 소시지 생산을 중단한 것처럼 이제는 차를 만드는 소재부터 생산 공정, 에너지 공급은 물론 나아가 사회 공헌까지 자동차 회사가 모든 행보에 탄소 중립과 친환경을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폐플라스틱, 어망, 페트병이 자동차 속으로
이미 변화는 시작됐다. 볼보는 2025년 이후 출시하는 모든 자동차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중 최소 25%를 재활용 소재로 만들기로 했다. 볼보는 대시보드, 계기판, 카펫, 시트 등 안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을 중심으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할 방침이다.
볼보는 2018년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60 스페셜 에디션’을 제작했다. 바닥 카펫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와 의류업체로부터 받은 자투리천, 시트는 페트병을 활용했다. 2020년에는 고성능 전기차인 ‘폴스타’에 천연섬유와 페트병, 폐기된 코르크, 어망 등에서 추출한 재활용 재료를 사용한 친환경 자동차 시트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볼보는 기존 대비 플라스틱 사용률을 80% 줄이고, 무게는 50% 감소시켰다.
올해 8월 출시된 기아의 첫 전용전기차 ‘EV6’에는 차량 1대당 500㎖ 페트병 약 75개에 달하는 친환경 소재가 사용됐다. 기아는 EV6의 원료채취부터 부품조달, 부품수송, 차량조립, 유통, 사용, 폐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환경영향도(탄소배출량)를 측정하고 이를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가 출시한 ‘아이오닉5’에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가 대거 적용됐다. 아이오닉5의 도어 트림과 도어 스위치, 크래시 패드에는 유채꽃, 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오일 성분이 사용된 페인트가 사용됐다. 시트는 사탕수수,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 성분을 활용해 만든 원사가 포함된 원단으로 제작됐다. 재활용 투명 페트병을 가공해 만든 원사로 제작한 직물이 시트와 도어 암레스트(팔걸이)에 적용됐고, 시트 제작을 위한 가죽 염색 공정에는 식물성 오일이 사용됐다.
◇꿀벌 키우고 플로깅까지… 친환경 사업 활발
일부 자동차 회사들은 아예 실질적인 친환경 사업을 벌이기도 한다. 꿀벌을 키우는 롤스로이스처럼 말이다. 유엔(UN)은 2017년 5월 20일을 세계 꿀벌의 날로 지정하고 전 세계 야생식물의 90%, 식량의 75%가 생산되는 데 필수 매개체 꿀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호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롤스로이스가 꿀벌 프로젝트로 수확한 꿀. /롤스로이스 홈페이지 캡처
같은 해 롤스로이스는 꿀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롤스로이스는 영국 굿우드에 있는 생산 공장에 양봉장을 마련하고 서식지 파괴와 지구온난화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는 꿀벌에게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약 17만㎡ 규모의 롤스로이스 양봉장에는 25만 마리의 꿀벌이 살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벌꿀은 일년에 96㎏으로 이 꿀은 팔지 않고 고객에게 선물로 제공한다.
포르쉐는 2017년부터 본사가 있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꿀벌 약 300만 마리를 기르고 있다. 양봉장 면적은 4만㎡, 포르쉐가 연간 생산하는 꿀은 400kg이다. 포르쉐의 꿀은 라이프치히 고객 서비스센터에서 병당 8유로에 판매하고 있다. 수익금은 꿀벌 보호에 쓰인다.
볼보는 2019년부터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러닝 캠페인 ‘헤이, 플로깅’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cka Upp, 플로카 업)’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ogging)’을 통해 기후 변화의 위기 속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지구 만들기 문화를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친환경 소재로 만든 티셔츠와 양말, 장갑, 가방, 쓰레기봉투 등이 들어 있는 ‘헤이플로깅 패키지’를 판매했는데 3000명이 구매 및 기부에 동참해 판매 수익금 약 6000만원을 기록했다. 볼보는 기부금을 더해 약 3억원을 환경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식 고취와 환경 회복을 위한 정화 캠페인 등에 쓰인다.
글 시시비비 키코에루
시시비비랩
짱깨를 섬멸하는 것이 모든 국가가 탄소거리는 것보다 훨씬 지구에 좋다.
ㄹㅇ 유럽새끼들 친환경 밀어붙이는거보면 존나 무지성에 종교 수준임. 유럽새끼들 종교는 기독교에서 PC주의로 비뀐듯
짱깨들은 서구 응딩이만 믿고 살아라
유럽새끼들 입장에서 다른 나라들이 지들 따라오려면 존나 많은돈을 친환경에 퍼부어야 된다는걸 알거든. 원래는 그게 연구비나 마케팅비로 쓰여서 유럽제품 밀어내는데 쓰일 돈이고. 친환경이 유럽식 무기인거임. 미국이 멋대로 관세 부과하는것 처럼. 인류를 내세우면서 뒤에서는 장벽을 세우는거나 다름없음
그지랄하다가 천연가스가격 3배오름 ㅋㅋㅋㅋ 그리싫어하던 러시아만 좋은일시켜줌 병신새끼들 ㅋㅋㅋㅋㅋ
세로글땜에 ㅁㅈㅎ
저거 안만든다고 직원들이 아예 점심 안먹을것도 아니고 어차피 점심 나가서 소세지든 고기든 사먹으면 똑같지않노?;; 짱깨들 안조지는 이상 다른 나라들 백날 줄여봐야 의미없음
회사입장에선 자사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으로 집계되니깐 없에려는 것 같음
걍 인구감소가 답임 어차피 지구온난화 이딴걸로 지구멸망 하지도 않고 그전에 죽고 죽여서 안정화될거임
짱깨부터 조져야지 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났네 ㅋㅋ
시발 탄소 ㅇㅈㄹ한다고 소시지 안팔면 폭동이지ㅋㅋㅋ
정신병...
직원들한테 채식강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앰뒤
도길애들 육식심하게함
니들이 지랄해봤자 시대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
그래서 뭐 처먹고 사냐 넌?
응 풀떼기 아무도 안먹어~
그냥 중국이 사라지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데
언젠가 유럽에서 폭동일어나면 무슬림이 아니라 pc충들부터 죽어나갈거다
중국 인도가 불 때고 쓰레기 버리는게 수천만배는 되지 않겠노
또 애미뒤진 비건이야????????
소시지를 주식으로먹다니 저새끼들도 어지간히 병신들이네
와 씨발 스크롤 내리자마자 채식 나오자마자 바로 씨발소리부터 나왔다
탄소중립 지킬거면 자동차공장을 멈추지 왠 소세지공장, 존나 뜬금없네
환경타령하는 새끼들 특 : 중국탓 절대안함
대표적으로 탈원전하는 씹재앙과 그를 지지하는 대깨문들 ㅋ 정작 화력발전 풀로드하느라 오염 더심하죠?
일년에 96㎏
일년에 96㎏
일년에 96㎏
진짜 지랄들을 한다 ㅇㅇ 친환경할라면 걍 인류가 멸종해야됨
어떻게 ceo이름이ㅋㅋ 허버허버트 다이스ㅋㅋㅋ
화력발전소도 낼부터 가동중단 하라고 ㅋㅋ
소시지가 차랑 판매량이 비교될정도면 개병신아님?
지랄한다
포르쉐가 꿀 민드는 것은 알았지만 폭바가 소세지 만드는 줄은 몰랐다.....
환경충 AUT
ㅄ 저런걸로 탄소배출 못막아 애초에 탄소배출을 넘사벽으로 차지하고 있는데 어업인데 그걸 알려나
탄소가 어쩌고 지랄염병 떨지 말고 짱개대륙 전역에 미사일 융단폭격해서 석기시대로 되돌려버려 ㅋㅋㅋ 그러면 탄소 배출량 싹 줄어들음
너 한국에 중국인 1000만명, 이슬람 1000만명, 동남아 1000만명, 아프리카 흑인 1000만명 이민와서 한국을 다문화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나한테 비밀메일 보냈자나. 니 말대로 한국이 다문화 천국으로 가는게 착착 진행중이라 기뻐 너도 기뻐지 하지만 아직 한국에 외국인 수가 겨우 수백만에 불과해서 안좋지만 얼마후에는 1000만을 넘길거고 그후에는 수천만이 될거야. 한국이 다문화천국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
지랄났다 개씨발ㅋㅋㅋㅋㅋ
진짜 지랄병이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경과 인권이 자원도 없고 인구도 줄어가는 서유럽의 무기인거 모르냐? 저기에다 가치 부여하고 새 판 짜서 자원 빵빵하고 인구는 많지만 기술이 후달리는 후발주자 견제하는 거야. 하지만 자원 빵빵하고 기술까지 갖춘 미국한테는 안 통하지.
저게 무슨 무기가됨?? 천연가스 사용률높아질텐데 러시아밑으로 기어들어가는꼴아닌가;; ㄷㄷ
미국이 그래서 유럽이 환경 타령하면 응 좃까하고 쓰레기 분리수거도 안 하고 사는 거 아니냐. 우리 같이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는 유럽 눈치봐야하니까 그거 맞춰주느라 페미질하고 성매매특별법 만들고 아 이거는 유럽이 아니라 미국 눈치보느라 민 거. 여튼 환경 기준 맞추고 개고생 하는 거 아니냐.
유럽 새끼들 지들은 아동노동 존나게 시키고 식민지에서 채찍질하고 손발 잘라가면서 일시키고 석탄 팡팡 때서 노동자들은 폐 썩어나가고 흙비 맞고 살던 새끼들이 이제와서 좀 산다고 게임 룰 바꾸고 사다리 차기 하는 거지.
소세지를 생산중단해?? 선 씨게넘네
특히 유럽쪽이 친환경타령이 심하네.... ;;;; 왜저러지?? 이런식으로가면 천연가스사용률이높아질텐데 러시아속국되려고하는건가??? ;;;;;;;;;